• 약 4천 200명이 모인 배턴루지의 노스 블러바드 타운 스퀘어(North Boulevard Town Square)에서의 기도회 모습. 이 사진을 올리면서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마18:20)라는 성구를 인용했다. ⓒ 프랭클린 그래함 페이스북
    그래함, 4천 2백 명 모인 기도회에서 "미국이 곤경에 처했다"
    죽어가는 땅 미국을 향한 복음주의자들의 열정과 사랑,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의 '50개주 순회 기도회'가 12일과 13일 각각 플로리다주와 루이지애나주로 계속되면서 그 열기가 더 고조돼고 있다는 소식이다. "디시젼 어메리카 투어"(Decision America Tour)라고 이름 붙은 이번 순회기도회는 지난 5일 아이오와주를 시작으로 전국을 다니며 기도한다. 특히 성경적 원칙에 입각한 대통령 ..
  •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
    美 2조 로또 광풍에 그래함 목사 "보화를 하늘에 쌓으라!"
    미국 50개주를 돌며 기도회를 인도하고 있는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현재 미국에서 당첨금이 15억 달러(1조 8천 105억 원)를 넘어 로또 복권 광풍이 불고 있는 현상에 일침을 가했다.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솔직히 말하면, 모든..
  • 빌리 그래함
    빌리 그래함 "새해 계획 못 이루는 이유는 '예수' 없기 때문"
    2016년을 맞아 빌리 그래함 목사가 "새해의 시작과 함께 예수 그리스도께로 돌이키라. 지체하지 말고 그분께 당신의 삶을 헌신하라"고 도전했다. 미주 재경일보 보도에 따르면, 그래함 목사는 최근 캔자스시티 스타에 기고한 글을 통해 "새해 계획이 이뤄지지 않는 가장 깊은 이유는 사람들이 그것을 하나님 없이, 예수 그리스도 없이 이루려고 노력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