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TS 제27대 공동대표이사 이·취임 감사예배
    김의식·오정호 총회장, CTS 제27대 공동대표이사로 취임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가 지난 2일 오후 2시 30분 서울 동작구 노량진 CTS아트홀에서 ‘제27대 공동대표이사 이·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감사예배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무인 문창국 목사의 사회를 시작으로, CTS이사 최성은 목사의 기도와 CTS 권사합창단의 ‘주 은혜가 나에게 족하네’란 특별찬양, 제23대 공동대표이사 김태영 목사(예장통합 증경총..
  • 총신대 2023 제3기 장로권사교육원 수료식
    총신대, 2023 제3기 장로권사교육원 수료식 진행
    장로권사교육원 3기 수료식이 지난 1일 오전 총신대학교 사당캠퍼스 카펠라홀에서 진행되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3기 수료생 13명이 참석하였고, 수료증과 상장이 수여되었다. 수료식에 앞서 감사예배 시간에 예장 합동 총회장 권순웅 목사가 ‘섬기는 자의 축복’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진 수료식에서는 13명의 수료생에게 수료증이 수여되었고, 김의앵 권사가 총회장상을, 조용덕 안수집사가 ..
  • 예장 합동총회 2023 샬롬부흥 여성사역자지위향상 위한 공청회
    뜨거운 감자 ‘여성 안수’… 예장 합동 ‘여성 사역자 지위 향상 위한 공청회’
    예장 합동총회(총회장 권순웅 목사) ‘여성사역자지위향상 및 사역개발위원회’(위원장 김학목 목사, 이하 여성사역자위)가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소재 총회회관 2층에서 ‘2023 샬롬 부흥 여성사역자 지위 향상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합동 측은 지난해 제107회 총회에서 ‘여성 안수’에 대한 신학적 불가 입장을 재확인하면서도, ‘강도권’ 등 교단 내 여성 사역자들의 지위에 대한 문제를 연..
  • 권순웅 목사
    예장 합동 권순웅 총회장, 차별금지법 반대 1인 시위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장 권순웅 목사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6문 앞에서 약 1시간가량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에 반대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최근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되고 있는 이 시위에 권 목사도 동참했다. 시위에 나선 계기에 대해 권 목사는 “차별금지법은 종교의 자유를 심각히 침해한다. 차별금지법 말 자체는 우리가 좋은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지만, 그 안의 내용을 들여..
  • 저출산 극복을 위한 개혁주의신학포럼
    저출산 극복 위해 한국교회가 감당해야 할 6가지 미션은?
    예장 합동 총회다음세대목회부흥운동본부가 6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주다산교회(담임 권순웅 목사)에서 저출산 극복을 위한 개혁주의신학포럼을 개최했다. 먼저 개회예배는 강진상 목사(중앙위 서기)의 인도로, 이해중 장로(중앙위 회계)의 기도, 김호겸 목사(중앙위 총무)의 성경봉독, 이성화 목사(총회다음세대목회부흥운동본부장, 서문교회)의 설교, 고영기 목사(총회 총무, 상암월드교회)의 격려사, 이영훈..
  • 총신대신대원 제116회 학위수여 및 졸업식
    총신대, M.Div. 등 학위수여… “예장 합동 신앙·신학의 마지막 보루”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이 14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소재 양지캠퍼스 총신개교100주년기념예배당에서 제116회 학위수여 및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석사(M.Div.) 314명, 외국인 교학생 6명 포함 총 320명, 제1회 목회 심화 석사 교학생(S.T.M) 1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지금까지 배출된 졸업생은 총 2만 8,911명이며, 현재 목회학 석사 재학생은 10,482명, 심화 석사 재..
  • 예장총회 샬롬부흥전도대회 총 진군식
    “샬롬의 하나님 나라 위해 복음 전하자”
    예장 합동총회(총회장 권순웅 목사)가 3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주다산교회에서 ‘총회 샬롬부흥전도대회 총 진군식’을 거행했다. 진용훈 목사(총회 서기)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서 먼저 진 목사가 진군 선언을 했다. 이어 진행된 예배에선 임영식 장로(부총회장)가 대표기도를 드렸으며 사회자가 성경봉독을 했다...
  • 제 107회 예장 합동 총회
    예장 합동 권순웅 총회장 “한국교회 흔들어 깨우고 싶다”
    예장 합동 총회장 권순웅 목사의 한국교회를 향한 일성이다. 합동 측은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소재 총회회관에서 ‘샬롬·부흥으로, 한국교회의 미래를 담아내겠습니다’라는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고, 7대 공약 및 20대 정책 과제를 발표했다...
  • 권순웅 목사
    “언택트, 다음세대 위해 ‘비판적’ 활용을”
    예장 합동 총회다음세대운동본부와 총회교육개발원이 13일 오전 10시 서울 총신대학교 사당캠퍼스 제1종합관 백남조홀에서 ‘코로나 이후, 교회교육을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언택트 교회교육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총회장 김종준 목사의 예배 설교(롬12:2 ‘세대를 본받지 말자’)에 이어 ‘코로나와 다음세대 신앙 부흥’(권순웅 목사), ‘언택트 시대, 새로운 기회’..
  • 2020 총회 다음세대부흥운동
    “코로나19, 가정이 ‘신앙 교육의 중심’이 될 기회”
    “우리가 잃어버린 중요한 원리는 바로 ‘신앙 교육의 장이 가정’이라는 사실”이라며 “코로나19 사태 이후, 안전에 대한 심리적 과잉, 자발적 통제사회로의 확산, 비대면 문화의 가속, 가족중심의 일상화, 가상공간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고 했다. 이어 “대면 접촉이 불가하고, 교회의 다음세대 영역은 현재 활동금지 상태다. 그리고 교회에 대한 사회적 이미지는 부정적이고, 재정상태가 현재 어려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