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계기로 장외투쟁을 이어가는 것을 두고 당내에서 엇갈린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방선거 패배에 대한 평가와 당내 갈등 수습이 먼저라는 지적이 제기되는 반면, 참정권 침해 의혹을 공론화하기 위한 야당 대표의 정당한 활동이라는 반론도 나왔다... 
신천지 국민의힘 집단 가입 의혹… 이만희 등 간부 4명 기소
신천지의 국민의힘 집단 가입 의혹을 수사해 온 정교유착 합동수사본부가 교주 이만희 총회장과 고동안 전 총회 총무 등 주요 간부들을 재판에 넘겼다. 최근 법조계에 따르면 김태훈 대전고검장이 이끄는 합수본은 전날 이 총회장과 고 전 총무 등 4명을 정당법 위반과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했다. 이 총회장은 앞서 지난달 29일 같은 의혹과 관련해 먼저 구속 기소됐다... 
국민의힘 중진들, 원 구성 보이콧 기조 유지
국민의힘이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과 관련해 상임위원회 일정 불참 기조를 이어갈 가능성이 커졌다. 당내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응하기 위해 상임위원회에 참여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3일 오전 국회에서 4선 이상 중진 의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후반기 원 구성 협상과 대여 투쟁 방안을 논의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의원총회.. 
국민의힘,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온라인 입틀막법’ 규정…시행 유예 촉구
국민의힘이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시행을 하루 앞두고 이를 ‘온라인 입틀막법’으로 규정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당 지도부는 법 시행 시기를 유예하고, 표현의 자유 침해 우려가 있는 조항을 손보기 위한 개정 논의에 착수해야 한다고 여당에 요구했다... 
여야 원 구성 협상 결렬… 민주당, 법사위 포함 11개 상임위원장 선출 예고
여야가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을 놓고 막판 협상에 나섰지만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와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30일 오전 국회에서 원 구성 협상을 진행했다... 
국민의힘, 조정식 국회의장 상임위 배정 반발… “야당 의원 자리까지 손댄 입법 독재”
국민의힘은 28일 조정식 국회의장이 후반기 원 구성 협상 결렬 이후 상임위원을 임의 배정한 데 대해 “야당 자리까지 손댄 입법 독재”라고 비판했다. 김태규 원내수석대변인은 “국회의장이 국민의힘 의원들의 상임위를 직권으로 정해 통보했다”며 “의원 상임위를 다른 당이 정하는 유례없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사퇴론·당직 개편 논란 확산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거취와 당직 개편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당권파와 지도부는 장 대표 사퇴론에 거리를 두고 있는 반면, 비당권파를 중심으로는 대표직 사퇴 요구가 계속되고 있다. 23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 대표는 지난 18일 건강 문제로 입원했으며, 이번 주 안에 당무에 복귀할 것으로 알려졌다. 장 대표는 단식 이후 충분한 회복 시간을 갖지 못한 상태에서 선거까지 치르.. 
국민의힘 44.3%, 민주당 38.0%…정당 지지도 역전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1~12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 국민의힘은 44.3%, 더불어민주당은 38.0%를 기록했다... 
국민의힘 지도부 총사퇴 요구 재점화…양향자 “좀비 지도부” 장동혁 “국민 모욕”
국민의힘 지도부 내에서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책임론을 둘러싸고 지도부 총사퇴 요구가 다시 제기됐다.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지방선거 결과에 책임을 지고 모두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에 정점식 선출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에 3선의 정점식 의원이 선출됐다. 정 의원은 1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 결선투표에서 김도읍 의원을 꺾고 당선됐다. 경남 통영·고성을 지역구로 둔 정 의원은 총 103표 가운데 55표를 얻었다. 김도읍 의원은 48표를 기록했다. 이번 선거에는 성일종 의원도 출마했다... 
국민의힘, 투표용지 부족 사태 재선거 여론전 강화
국민의힘 지도부가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재선거 요구에 힘을 싣고 있다. 장동혁 대표는 국민 여론을 앞세워 재선거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지만, 당내 일각에서는 현실적 가능성과 절차적 문제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6·3 지방선거 막판 총력전…與 ‘이재명’, 野 ‘박근혜’ 전면에
6·3 지방선거를 엿새 앞둔 가운데 여야가 막판 표심 결집에 총력을 쏟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정부 지원론’을 전면에 내세우며 지지층 결집에 나섰고, 국민의힘은 ‘정권 견제론’과 함께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원 유세를 앞세워 보수층 결집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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