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림교회
    광림교회 아이들, '하버드대학 학생들과의 함께'
    최근 광림교회 나사렛성전에서 미국 하버드대학 학생들과 한국 학생들의 만남이 있었다. 하버드 아카펠라 그룹 Din & Tonic의 공연을 2시간 정도 앞서서 진행된 행사인데, 열 개 정도의 테이블이 준비되었다. 각 테이블마다 하버드 학생 한 명과 한국 학생 5~7명, 통역 봉사자들이 함께 앉아 저녁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눴다...
  • 광림교회
    '제1회 소망사진관', 기도회 은혜를 추억으로
    광림교회(담임 김정석 목사)가 기도회에 참석한 가정들에게 무료로 사진을 찍어주는 '소망사진관' 행사를 펼쳤다. 광림교회는 지난 6월 2일부터 7월 11일까지 새벽 4시 45분에 시작하는 렙산 새벽기도회'를 40일 동안 진행됐다. 그 기간 중 지난 7월 5일 토요일 새벽 5시 30분부터 7시까지 광림교회 본당 로비 '최후의 만찬' 벽화 앞에서 광림교회 젊은 가정 공동체인 청년3부가 주관으로 ..
  • 광림교회
    광림교회, '유다지파 콰이어'신설
    광림교회 주일예배는 청년층 위주의 5부예배를 제외하면 1부에서 4부까지 김정석 담임목사 인도로 진행되는데, 그중 형식이나 말씀 전하는 방식이 조금 다른 것이 4부 예배다...
  • 광림교회 백골전선교회
    광림교회, 3사단 22연대 백골전선교회 봉헌예배
    강원도 철원의 3사단은 북한과 대치하는 38선에 위치해 있다. 적군과 마주하며 긴장감을 놓을 수 없는 이곳의 핵심부대인 백골부대 안에는 전선교회가 병사들의 영적 안식처로 34년 동안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지만 이 교회는 너무 오래되어 병사들이 '귀신이 나올 것 같은 곳이 아니라, 귀신이 들락날락 하는 곳'이라고 농담할 정도로 음침하고 낡은 곳이었다...
  • 존 웨슬리
    "무엇보다 제일 좋은 것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이다"
    광림교회가 지난 18일부터 '존 웨슬리의 개인을 넘어 세상을 향한 거룩한 여정(John Wesley's Spiritual Journey Beyond the individual to the world towards)'이라는 주제로 존 웨슬리 회심 276주년 기념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존 웨슬리의 탄생에서부터 죽음까지, 인생 전체의 거룩한 여정에 초점을 맞춰 사회를 돌보고..
  • 광림교회
    광림교회, 교회시설 개방···지역사회와 소통 이뤄
    광림교회가 최근 교회 시설을 개방하며, 적극적인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광림교회는 최근 광림사회봉사관을 지역 사회에 개방하며, 광림교회 내 다양한 문화시설을 소개했다. 광림사회봉사관 5층에는 섹션별로 새롭게 단장한 광림도서관이 있다. 믿음생활에 도움을 주는 신앙도서를 비롯하여 일반도서에 이르기까지 약 8,000권이 소장되어있다...
  • 광림교회 비전캠프
    광림교회 청년선교국, '비전캠프'실시한다
    광림교회 청년선교국에서는 한 달에 한 번 비전캠프가 열린다. 감리교 창시자 존 웨슬리의 홀리클럽 정신을 계승해 세상에서 구별된 삶, 조금은 엄격한 메소디스트(규칙주의자)의 영성으로 기도를 통해 말씀을 가지고 세상에 나아가 빛이 되고자 하는 바람에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