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림교회 '렛츠 고 페스티벌'에 참석한 젊은 가정들.
    광림교회, 젊은 가정을 위한 '렛츠 고 페스티벌'
    청장년부로의 자연스러운 정착과 신앙공동체 훈련 및 젊은 리더 가정을 영적으로 육성하여 향후 교회에서 헌신된 일꾼으로 세우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전도축제다. 또 육아와 사회생활에 분주해 놓치고 있었던 가정의 소중함과 하나님과의 영적 관계를 점검하고, 가정에 주신 복음적 소명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지며, 남편과 아내의 위치를 성경적으로 고찰하고, 건강한 믿음의 가정을 이루어..
  • 광림교회 예배 전도 총력전도주일 산상수훈성회
    전도는 어두운 삶에 '희망의 빛' 주는 영혼 구원의 길
    부활주일 예수 부활의 소망이 온 세상에 펼쳐진 것처럼, 모든 산야가 고운 색색의 꽃들로 활짝 피어나는 봄날이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공로와 부활 승리로 얻은 천국 영생의 복을 우리만 가지고 누리는 것이 아니라, 이 구원의..
  • 2016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가 열리고 있는 광림교회 본당.
    "부활의 생명을 온누리에…내 양을 먹이라!"
    "부활의 생명을 온누리에" 2016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가 27일 오후 광림교회(담임 김정석 목사)에서 "내 양을 먹이라"(요21:17)라는 주제로 열렸다. 특별히 이번 부활절연합예배에서 참여한 교단장들은 "2016년 부활절을 맞아 교단장들이..
  • 광림교회 전도왕들이 모여 담소를 나누고 있다.
    한해 동안 '20명 이상 전도'한 광림교회 전도왕들!
    최근 광림교회에서 열린 강남지방회에서 한 해 20명 이상 전도한 광림교회 임옥주 권사(80명 전도), 신만용 권사(37명 전도), 천양순 권사(22명 전도), 이금기 권사(20명 전도)에게 전도상을 수여했다.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실 전도상을 받은 4명의 수상자들과 함께 뜨거운 전도 간증을 들어 보자..
  • 광림교회 성령한국
    "영적리더, 청년을 만나다"
    HOST2016은 오는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대성리 국제광림비전랜드에서 전국청년영성수련회, '브레이크'(Break)를 개최한다. HOST2016(Holy Spirit Network)은 2013년 한국감리교회가 주관이었던 ‘1903하디성령한국대회 – 청년대회’를 시작으로..
  • 경찰병원 희망음악회 모습.
    광림교회, 사랑의 병원선교 현장으로
    여호와 라파, 치료의 하나님! 광림교회는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위하여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병이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약5 :15-16)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실천하고 있다. 광림교회(담임 김정식 목사)는 현재 국립경찰병원 교회(강태석 목사), 서울대병원 교회(노정현 목사), 고대안암병원 교회(이충관 목사)에 광림교회 소속 목사를 파견, 육체적, 정신..
  • 광림교회 신년하례식
    [CD포토] 2016년 광림교회 남·여·실업인선교회 신년하례식
    이날 여선교회총연합회 이종옥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 김정석 담임목사는 “올 한해 교회 안팎으로 어느 때보다 어렵게 느껴지는 위기의 시대다. 이때 우리들이 본받아야 할 예수님의 손길(요13:3~8)로, 첫째, 다른 사람을 위로 격려하며 사랑을 전하는..
  • 사랑의 연탄나눔에 참여한 광림남교회 청년들.
    '사랑의 연탄나눔' 실천한 광림남교회 청년들
    올해도 광림남교회 성도들이 성탄트리볼 판매금과 기부금을 합쳐 연탄 3,000장을 마련해 해마다 도왔던 용인지역 10가정에 300장씩 사랑의 연탄을 배달했다. 그러나 마음 아프게도 한 가정의 할머니는 소천 하셨고, 또 한 가정의 할머니는 넘어지셔서 다리가 골절돼 병원에 계셔 올 겨울은 연탄이 필요치 않다고 한다. 최종적으로 8가정에 2,400장을 배달하기로 결정, 지난해 12월 26일 아침 일..
  • 광림교회 성탄장식
    성탄절 맞는 광림교회, 사랑의 동행 가득
    연말연시, 일년 동안 각자 사느라 바빠 돌아보지 못했던 사람들을 만나고,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크리스마스만큼은 즐겁게 보내고 싶은 사람들이 거리에 쏟아진다.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크리스마스를 맞아 서로의 안부를 묻고 즐겁게 지내는 것도 좋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