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석 목사
    김정석 목사 “불안 넘어 하나님의 소망 바라보는 새해 되길”
    2023년의 첫 주일이었던 지난 1일 광림교회 담임 김정석 목사가 ‘산 소망의 주인공 되어 살아가는 복된 인생’(렘 29:11-14)이라는 제목으로 신년 설교를 했다. 김 목사는 “새해 또는 신년이라고 하는 것은 다름이 아니라 우리에게 새로운 기회와 시간이 왔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2023년에 대한 전망은 우리의 앞길이 그렇게 녹록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라며 “성경적으로 우리에게 ..
  • 故 김선도 감독 장례예배
    “故 김선도 목사, 웨슬리 정신 전 세계에 불러 일으키신 분”
    故 김선도 감독 장례예배가 28일 오전 광림교회(담임 김정석 목사) 본당 대예배실에서 기독교대한감리회장(葬)으로 드려졌다. 이날 예배는 이기복 감독(기감 남부연회 16대 감독)의 기도, 김학중 감독(경기연회 15대 감독)의 성경봉독, 광림교회 연합 성가대의 조가(어찌 날 위함이온지), 이철 감독회장의 설교, 장세근 장로(광림교회 장로회 회장)의 약력낭독, 추모영상 시청, 조사, 유족대표 인사..
  • 故 김선도 목사 입관예배
    “故 김선도 목사, 존 웨슬리 신학 실천하기 위해 노력”
    지난 25일 별세한 故 김선도 광림교회 원로목사의 입관예배가 26일 오전 서울 광림교회 벧엘성전에서 드려졌다. 정존수 목사(광림교회 목회행정기획)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선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 담임)가 대표기도를 드렸고, 서창훈 목사가 디모데후서 4장 7~8절 말씀을 본문으로 설교했다...
  • 광림교회 호렙산 기도회
    광림교회, 제34회 호렙산 기도회 성료
    광림교회(담임 김정석 목사)가 지난 6월 6일부터 시작한 제 34회 호렙산 기도회가 오는 7월 15일 성찬식 집례를 끝으로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리면서 40일간의 대장정을 마쳤다”고 최근 밝혔다. 광림교회는 “어둠이 깔린 이른 새벽, 성전은 분주히 내딛는 발걸음 소리와 줄지은 차량들의 불빛이 기도의 갈급함과 열정들로 가득 채워지고 있다. 오전 4시 45분에 시작하는 호렙산 기도회는 ..
  • 김정석 목사
    김정석 목사 “성결케 하여 내일을 기다리는 자 되려면…”
    광림교회 김정석 목사가 11일 2022 호렙산기도회(36일차)에서 ‘성결케 되어 내일을 기다리라’(수 7:2~13)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기도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때로 상상하지 못하고 이해되지 못하는 일이 있어도 우리의 하나님이 역사의 주관자 되시며, 역사를 이끌어 가시고,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며, 더 나아가 우리의 머리털 하나라도..
  • 광림교회 해남새롬교회 건축봉헌예배
    광림교회, 후원한 해남새롬교회의 건축 봉헌예배 성료
    기독교대한감리회(이하 기감) 광림교회(담임 김정석 목사) 여선교회총연합회(회장 이화열 권사)는 최근 전라남도 해남군 소재 기감 해남새롬교회(담임 이호석 목사)에서 봉헌예배를 드렸다. 이날 봉헌예배에는 김정석 담임목사, 호남특별연회 박용호 감독, 이호군 목사 및 광림교회 여선교회원 70명, 그리고 새롬교회 성도 100여명이 참석했다...
  • 광림교회, 나눔박스 전달
    광림교회, 이웃·해외 선교사 돕기 위한 광림 선한나눔운동 진행
    광림교회(담임목사 김정석)가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과 해외 선교사들을 돕기 위해 ‘광림 선한나눔운동’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광림교회 측은 “지난 8월 27일부터 9월 12일까지 2주간 광림교회 성도들의 정성이 모아져 기부 받은 물건과 기부금으로 1,000개의 나눔 박스를 만들어 이웃에게 전달했다”고 했다...
  • 김정석 목사
    김정석 목사 “코로나… 예수의 이름 부르며 승리하자”
    광림교회 김정석 목사가 11일 주일예배 광고 시간에 “교회학교 여름행사가 코로나 방역단계 격상으로 인해 2주간 연기된다”며 “2주 후에 그 밖에 여름행사가 진행되는데 코로나 방역단계가 완화되는 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재개될 예정”이라고 했다...
  • 따스한채움터
    광림교회, ‘따스한채움터’ 봉사
    광림교회는 지난 6월 7일(월) 노숙인을 비롯한 사회의 낮은 곳에 있는 이들을 섬기기 위해 따스한채움터에서 급식 봉사를 진행했다. 서울남연회 김정석 감독은 4월 고난주간을 보내며 참여한 급식 봉사에서 서울남연회와 기관, 교회들이 40회 이상을 섬길 것을 약속했고, 그 목적으로 이날 광림교회가 동참하게 되었다. 봉사에 참여한 이들에게..
  • 김정석 목사
    예수님의 ‘성전 정화’ 사건의 의미는…
    김정석 목사(광림교회)가 2일 ‘호렙산기도회’(9일째)에서 ‘참 성전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요2:13~22)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유대인에게 성전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곳이기에 거룩함 그 자체였다”며 “그런데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올라가 성전을 정결케 하신 사건은 단순히 성전을 깨끗하게 했다는 그 자체보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 되시는 그리스도이심 뿐만 아..
  • 김정석 목사
    “지극히 작은 자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 세 가지”
    광림교회 김정석 목사가 7일 주일예배에서 ‘지극히 작은 자에게 베푸신 은혜’(고전15:9~11)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한 심리학자에 의하면 지나가는 사람을 보면서 겉으로 드러난 외부의 모습을 가지고 사람을 평가하는데 20초면 된다고 말한다”고 했다...
  • 광림교회 사랑의 연탄나눔
    광림교회 청년부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 “지금이 나눌 때”
    서울 광림교회(담임목사 김정석) 청년부는 저소득층 가정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연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광림교회는 2008년부터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시작해 올해로 13년째를 맞고 있다고 했다. 김정석 담임목사는 “여전히 우리 주변에는 연탄을 사용하고 있는 소외 계층이 있다. 우리 예수님께서 낮은 곳으로 오셔서 우리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해주셨듯이, 추운 겨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