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석 담임목사(가운데)와 WMC 실사단
    '세계감리교협의회 대의원회' 한국 광림교회에서
    12년 전인 2006년 7월 서울에서 세계감리교대회가 있었으나, 대의원회가 한국에서 열리는 것은 처음이다. 지난 1월, 대의원회를 위해 WMC 본부 실사단이 광림교회를 방문했다. 실사단이 가장 관심있게 본 부분은 교회개척과 선교, 사회사업 부분이었다. 광림교회의 선교를 향한 열정을 통해 세계 감리교회가 도전을 받고 다시 선교하는 교회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었다...
  • <제30회 호렙산기도회>
    광림교회, 6월 4일~7월 13일까지 '제30회 호렙산기도회'
    광림교회(강남구 신사동)가 주최하는 새벽을 깨우는 <제30회 호렙산기도회> 6월 4일~7월 13일까지 진행된다. <제30회 호렙산기도회>에 모여든 수천의 성도들은 거룩한 찬양, 간절한 기도, 영혼을 울리는 생생한 말씀으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귀한 자리를 가지고 있다...
  • &#039;제19회 광림교회 전교인체육대회&#039;가 &#034;뜨겁게! 새롭게! 빛 되게!&#034;라는 구호 아래 지난 5월 22일 오전 9시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제19회 광림교회 전교인 체육대회 개최
    '제19회 광림교회 전교인체육대회'가 "뜨겁게! 새롭게! 빛 되게!"라는 구호 아래 지난 5월 22일 오전 9시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2010년 이후 8년 만에 열린 이번 전교인 체육대회는 오랜 기다림만큼 7,000여 명의 성도들의 우렁찬 함성이 체육관 안을 가득 메웠다...
  • 복음의 비밀을 알아 열방을 치유하는 교회’라는 2018년 표어처럼 교회의 영적 비전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국내 10개 지성전 건축과 해외 10개 선교센터 건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예배가 없는 곳에 예배가 있게 하라"
    성령의 역사를 통해 사도행전 같은 부흥이 일어나며 세계를 향한 가장 활발한 선교의 문이 열렸던 시대를 꼽는다면 18세기 말부터 19세기 초일 것이다. 존 웨슬리, 조지 휫필드, 요나단 에드워드 등과 같은 수많은 전도자들이 나와서 복음을 전파하였으며, 특히 감리교 창시자인..
  • 올해로 4번째를 맡는 &lt;솔트 플랜 4기 개회예배&gt;가 2월 17일(화) 오후 1시 30분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광림사회봉사관 4층 컨벤션B홀에서 열렸다.
    광림교회, 작은 교회들을 돕는 ‘솔트 플랜’ 1차 모임
    광림교회(담임 김정석 목사)는 한국교회의 동반성장을 위해 작은 교회들을 돕는 솔트 플랜(SALT PLAN)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솔트 플랜은 광림교회 목회철학을 공유하면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지원을 해주며 작은 교회들이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궁극적으로는 한국 교회 전체가 건강한 부흥을 이루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 2017년 한국교회 군선교 사역을 마무리하는 &#039;제19회 한국교회 군선교의 밤&#039;이 지난 11일 군선교 관계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에서 열렸다.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가 주관하는 ‘군선교의 밤’은 1년 동안 군선교를 이끌어 주신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육/해/공군 및 해병대 군종목사와 군선교 교역자, 후원자들이 다함께 모여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는 축제의 자리였다.
    [CD포토] '제19회 한국교회 군선교의 밤' 열려
    2017년 한국교회 군선교 사역을 마무리하는 '제19회 한국교회 군선교의 밤'이 지난 11일 군선교 관계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에서 열렸다.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가 주관하는 ‘군선교의 밤’은 1년 동안 군선교를 이끌어 주신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 광림의료선교회가 광림교회 김정석 목사와 함께 12월 3일~9일까지 5박 7일간 ‘제14회 중남부 아프리카 한인선교사 대회’에 참석했다고 전해왔다. 20시간 동안 비행기에서 쪽잠을 자고 버스로 10시간이 넘게 달린 뒤에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스와디니에 도착할 수 있었고, 이동시간만 30시간을 훌쩍 넘겼다.
    광림교회, 아프리카 의료선교로 예수 사랑 전해
    “어느 곳이든 보내주십시오. 오직 주님이 저와 그곳에 함께 가주십시오. 어떤 짐이든 주십시오. 오직 견디어 낼 힘을 주십시오. 주님의 심장과 주님을 섬기는 그 관계로만 저를 묶어 주십시오.” 간절히 무릎 꿇고 기도하는 그에게 나지막이 주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세상 끝 날까지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다.” 검..
  • 광림교회 남선교회총연합회가 지난 10일 주일 2부 예배 후 밀레니엄공원에서 &#039;사랑의 쌀 및 연탄성금 전달식&#039;을 가졌다.
    광림교회 남선교회, 나눔과 후원으로 추운 이웃들 돕는다
    광림교회 남선교회총연합회가 지난 10일 주일 2부 예배 후 밀레니엄공원에서 '사랑의 쌀 및 연탄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2007년부터 시작된 ‘화환 대신 사랑의 쌀’운동은 지금까지 3천건, 약 3억원의 후원금을 조성하여 어려운 가정과 소외된 이웃에 사랑의 쌀을 지원해 왔으며, 개인뿐만 아니라 불우시설 등에 주기적으로 찾아가 나눔을 실천하는 남선교회의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2014 한국군선교의 밤
    '2017 한국교회 군선교의 밤' 열린다
    2017년 한국교회의 군선교 사역을 마무리하는 제19회 한국교회 군선교의 밤이 오는 12월 11일 광림교회(담임 김정석 목사)의 후원과 섬김 가운데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에서 열린다. ‘군선교의 밤’은 1년 동안 군선교를 이끌어 주신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군종목사와 군선교교역자, 후원자들이 다함께 모여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는 자리다...
  • 지난해 10월 열렸던 광림교회의 &#039;통일성취기도회&#039;를 마치고 난 후 기념촬영.
    광림교회의 '제19회 통일성취기도회' 열린다
    '제19회 통일성취기도회'가 오는 19일 오전 11시 광림교회 남·여선교회 주관으로 육·해·공군과 해병대 등 7개 부대에서 일제히 개최된다. '통일성취기도회'는 1999년 12월 ‘통일성취기도대회’라는 이름으로 전방 육군 7개 부대에서 처음으로 시작되었으며, 2001년부터는 ‘통일성취기도회’로 이름을 변경하여 매년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