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림교회
    광림교회, 몽골 어르비트 광림선교센터 내년 착공
    신사도적 비전을 하나씩 이루고 있는 광림교회는 2018년도 ‘땅 끝 까지 복음을 전파하라’는 주님의 지상 명령을 위해 바쁜 걸음을 걸었다. 현재 광림교회는 영적 비전을 함께 나눌 10개 해외 선교센터와 10개의 국내 지성전를 건립해 하나님께 봉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남선교회에서 후원하는 몽골 어르비트 광림선교센터(담당 : 어등가와 선교사)는 올해 건축설계를 마치고 해동이 되는 내년 ..
  • 사랑 나눔 슈박스(Shoe Box)는 성탄절 선물용으로 디자인된 신발 상자에 광림교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온누리에 전하는 '슈박스'
    사랑 나눔 슈박스(Shoe Box)는 성탄절 선물용으로 디자인된 신발 상자에 학용품, 장난감 등의 다양한 선물을 담아 국내 지역 아이들에게 전달하고, 해외선교지에는 선물후원금을 보내 예수님의 사랑을 함께 나누는 행사이다...
  • 김정석 목사
    2018년 11월, 광림교회 창립 65주년이 되다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1953년 장충동 고야사 절터에서 시작한 광림교회는 초대 민응식 목사, 5대 김선도 감독을 거쳐 김정석 담임목사에 이르기까지 부흥과 성장을 거듭해 약 9만 명의 성도가 예배드리는 교회로 성장했다...
  • 광림의료선교위원회 위원들이 늦은 시간까지 선교사 가족을 진료하고 돌봐줬다.
    2018 몽골 한인선교사대회 개최
    선교사들은 광림교회의 섬김과 사랑에 감사하며, 그동안 선교사역으로 인해 지치고 상한 영과 육이 모두 치유 받는 귀한 시간이었음을 고백했다. 또한, 남선교회가 준비하고 있는..
  • 외국인 한가위 감사잔치에서는 외국인들의 윷놀이 대결이 펼쳐졌다.
    "낯선 한국 땅, 그리운 고국…위로와 사랑의 자리 되기를"
    최근 한가위 추석을 맞아 광림교회에서는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성도들을 위한 '외국인 한가위 감사잔치'가 열렸다. 이 행사는 광림교회 내 광림외국인제자센터에서 활동하는 중국, 몽골, 에티오피아, 러시아, 콩고 출신의 외국인 성도들 약 170여 명이 모여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한가위 추석을 기념하여 즐거운 잔치를 벌이는 시간이었다...
  • 2018 웨슬리 목회 컨퍼런스 마틴 퍼시 옥스퍼드 크라이스트 처치 학장
    "어떤 '인공지능'도 목회만큼은 대체할 수 없다”
    4차 산업혁명을 맞아 요즘 인공지능이 화두다. 특히 작년 알파고가 바둑 기사 이세돌을 상대로 5전 4승 1패로 승리한 일은 연일 화제 거리였다. 알파고의 승리는 모든 데이터베이스를 축척한 순전한 ‘지능’의 승리였던 것이다. 그러나 알파고의 1패속에는 인공지능이 가질 수 없는 인간 이세돌의 ‘신의 한수’가 숨겨져 있었다...
  • 광림교회
    IWMC, "미래·목회·선교" 주제로 18~20일 광림교회에서 열려
    특별히 이번 컨퍼런스는 18~19일 광림세미나하우스에서 1박 2일의 목회 컨퍼런스, 20일 광림교회에서 원데이 세미나로 진행된다. 주제는 미래, 목회, 선교이며 부제는 인공지능시대와 복음이다. 이 컨퍼런스는 인공지능시대에서 목회자의 역할은 무엇이며, 어떻게 복음을 전할 수 있을지 영국의 석학을 초청하여 강연을 듣고자 한다...
  • 라오스 삼퉁 병원에서 진료 대기를 하고 있는 환자들의 모습 ⓒ 광림교회
    [간증] 광림의료선교회 몽골, 라오스, 필리핀 등에서 의료선교 진행
    저와 가족들은 7월 26일부터 3박 4일 간 광림의료선교회에서 준비한 <몽골 단기의료선교>를 다녀왔습니다. 몽골 의료선교는 세 번째로 익숙한 곳을 가게 되었지만, 한편 처음 단기의료선교를 가게 된 아내 이비인후과 의사인 신혜정 집사, 중1, 초4 두 아들과 함께라, 그리고 팀장 직분을 맡게 되어 더 큰 책임과 부담을 느끼고 출발하였습니다. 이번 몽골 의료선교팀은 내과(문찬수 장로),..
  • 2018 WMC 대회
    WMC, 천국의 비전과 다양성, 평화지기와 화해를 위해 모여
    132개국, 80개 회원교회가 소속된 세계감리교협의회(World Methodist Council) 대의원회는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한국 최초로 광림교회에서 개최됐다. 대의원회는 감리교회 운동을 평가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회의로, 세계대회 중간에 모이는 중요한 회의이다. 이번 회의의 주제는 ‘천국의 비전, 다양성, 평화지기와 화해(A vision of heaven, difference, s..
  • 광림교회 의료선교회도 7월 26~30일 몽골, 필리핀, 라오스에서 의료선교회를 진행했다.
    광림교회, 의료선교로 몽골, 필리핀, 라오스에 복음의 씨 뿌리다
    광림교회 측은 "전부터 다녀오던 몽골, 필리핀 외에 올해는 라오스가 추가되어 세 나라에 단기선교를 하게 됐다"고 밝히고, "새로 가게 되는 라오스에는 의료인과 자원봉사자의 지원이 많아 성황리에 선교단 모집이 이루어졌다"며 "필리핀 인솔자인 유제석 목사와 라오스 인솔자인 김황호 목사, 그리고 유성원 기획목사와 함께 준비기도회와 발대예배로 기도의 씨를 뿌리며 3개국을..
  • 2018 세계감리교협의회
    2018 세계감리교 대의원회의 개최..."예수님 안에서 '하나'되는 비전"
    2018 세계감리교대의원 회의 개회예배가 13일 오전 8시 반 서울광림교회 대 예배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예배는 세계감리교협회의 Gillian Kingston 부회장의 개회사로 시작됐다. 이후 모든 대의원과 참석자들이 C. Wesley가 작사한 ‘만 입이 내게 있으면’ 이란 찬송가와 ‘주여 주여 우리를(Kyrie eleison)’을 이어 부르며 예배를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