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림교회
    광림 '예수와 주간보호센터' 정부지원 받게 돼
    사랑부 김나영 목사는 “금번 받게 되는 지원금으로 경험이 많은 사회복지사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장애인을 돌볼 수 있게 되었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다음달 10월에는 강남복지센터에서 여가활동비를 후원해주어 제주도에서 사랑부 캠프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거듭 감사를 표했다...
  • 광림교회 주일학교
    다음세대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바로 세우기
    지난 7월 23일부터 8월 13일까지 광림교회 청년 300여 명이 전국 24개 지역 200여개 미자립교회에서 "하나님의 옷장, 사랑을 입어요!"라는 주제로 여름성경학교를 열어 화재다. 광림교회 청년선교국은 매년 여름 재정적인 문제와 교회학교 아동 수의 부족으로 성경학교를 자체적으로 여는데 어려움이 있는 미자립 교회와 농어촌 교회를 찾아가 꾸준히 교육선교를 진행해 왔다...
  • 광림교회
    [이병무 칼럼] "우리는 이렇게 예배합니다"
    "그 많던 청년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미국 바나리서치 바나그룹의 대표 데이비드 키네먼의 이 질문은 미국의 기독교 현실일 뿐 아니라 한국 기독교의 화두이기도 합니다. 불과 몇 년 사..
  • 광림교회 성령한국
    광림교회에서 2015 성령한국 청년대회 열려
    '2015 성령한국 청년대회'가 지난 5월 29일 광림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이 집회는 '회심을 통한 전심의 회복'을 비전으로 삼고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하는 뜨거운 자리였다..
  • 광림교회 성극 '안녕하세요 예수님'
    "예수님! 엄마 아빠를 꼭 만나게 해주세요"
    한국교회에서 성극으로 선교하는 단체는 드물다. 반면 광림교회의 자랑인 성극위원회(위원장 박영준 장로)는 청년들로 구성된 '파워 크리스천'의 연극을 통해 하나님의 영적 메시지를 전하고 은혜를 느끼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