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림교회
    광림교회, '레츠고 페스티발' 통해 청장년부 가정 '교제 나눠'
    광림교회(담임 김정석 목사) 젊은 가정들의 모임인 청년3부 주관으로 '제12회 렛츠고 페스티벌(Let's go Festival)'을 지난 2일(주일) 오후 1시 광림사회봉사관 5층 세미나실에서 진행했다. 이날 50여 쌍이 넘는 젊은 부부들은 어린 자녀들과 함께 맛있는 점심을 먹고, 광림교회 핸드벨 콰이어의 공연과 김내리 집사의 바이올린 연주를 들으며 비슷한 또래의 부부들과 허물없이 유쾌한 시..
  • 광림
    광림교회, '빛의숲 페스티벌' 통해 선한 영향력 전파
    광림교회(담임 김정석 목사)가 <빛의숲 페스티벌>을 열어, 광림사회봉사관 앞 '빛의숲길'이 새 옷으로 갈아입었다. 광림교회 주변 가로수길에 새로운 상권이 빠르게 형성되면서 세속적인 향락 문화가 신사동과 압구정동을 잠식해 가고 있어, 광림교회 청년선교국 청년들은 '우리 교회가 세상의 방패가 되고 건전한 문화를 통해 복음을 전하자'는 취지로 <빛의숲 페스티벌>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개최했다...
  • 광림
    광림교회, 평신도 지도자 양성에 힘써
    광림교회(담임 김정석담임목사)는 9월 26일~27일까지 1박 2일 간 국제광림비전랜드에서 <2014 BSM 남성리더십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이 제15기인 BSM은 광림 남선교회와 목회연구원이 공동 주관한 가운데 진행됐다. BSM(Building Spiritual Muscle Movement)은 각 개인의 영성강화훈련을 지향하고, 나아가 교회 평신도 지도자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 광림교회 어린이 말씀성품학교 &#039;예그리나/샤이닝 트리니티&#039; 개강
    광림교회, 어린이 마음에 '예수님 성품' 심어요
    "우리 아이들 마음은 하얀 도화지 같아요. 여기에 예수님의 성품을 그려요. 예그리나에 참석한 어린이들이 신나고 즐거워해요. 아이들의 변화하는 모습에 부모님도 만족하고 교사들도 좋은 열매를 거두니 뿌듯해요."..
  • 광림교회
    광림교회, 매주 수요일 아침 '이웃사랑' 전해
    광림교회(담임 김정석 목사)가 십수년 간 매주 수요일 아침, 어려운 이웃들에게 약간의 용돈을 지급하는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그동안 광림교회 성도들 역시 잘 모를 정도로 조용히 진행됐지만, 여러 해 동안 이 일을 감당해온 광림교회 소속 광림사회사업위원회는 올해부터 좀더 체계화해 그 전통을 이어가려고 한다...
  • 광림교회
    광림외국인제자센터, 열방복음화 '또 다른 길' 개척
    국내 거주 외국인은 총 157만 명이라고 한다. 이는 100명 중 3명이 외국인이라는 말이다. 이들 중 과반수 이상인 57.8%가 서울/경기 지역에 거주한다. 한국선교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2012년 기준 우리나라 파송선교사가 19,798명이며, 선교비용은 1인당 2,000여만 원이 들었다고 한다...
  • 광림교회
    광림교회, '트리니티 성서연구' ···성도들 호응 높아
    광림교회(담임 김정석 목사)가 지난 17일 ~ 9월 14일까지 주일예배 후 <트리니티 성서연구> 과정 접수를 받고 있다. 광림교회는 1983년부터 31년째 <트리니티 성서연구>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성경공부 과정은 광림교회 성도들의 신앙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 광림교회
    광림교회, 영국 웨슬리채플과 파트너십 맺어
    웨슬리 목사는 1738년 5월 24일 올더스게잇에서 있었던 모라비안 교도의 집회에서 회심을 체험한 후, 무어필드에 있었던 영국 군대의 포 창고를 임대해 파운드리 채플(Foundry Chapel)을 세우게 되는데, 40년 동안 이곳이 영국 감리교 운동의 본부가 된다. 임대 기간이 끝난 후 웨슬리 목사는 1778년 런던 시티로드에 감리교 신앙의 근원지라 할 수 있는 지금의 웨슬리 채플을 세웠다...
  • 광림교회 여선교회 식사봉사
    광림교회 여선교회, 국내교육선교 위해 식사봉사로 '구슬땀 '
    광림교회(담임 김정석 목사) 청년선교국 매년 주최하는 국내교육선교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3일까지 8개 지역 187개 교회 어린이들의 참여로 진행된 가운데, 올해 이 교회 여선교회 소속 60개 교회 회원들이 식사봉사로 따뜻한 사랑을 실천했다...
  • 마이클 오 광림교회
    "그리스도를 위해 아무 것도 아닌 사람이 되자!"
    지난해 3월 아시아인으로는 최초로 국제로잔(국제로잔복음화운동) 총재 겸 이사장이 된 마이클 오 목사가 최근 광림교회 본당 4부예배에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해 나는 아무 것도 아닌 사람이 되자(Come Be a Nobody for Christ(요 3:30))'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