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미오와 줄리엣을 연상하게 하는 강아지와 고양이
    자유롭지 못한 남친 강아지를 매일같이 찾아가 ‘뽀뽀’하는 여친 고양이
    ‘로미오와 줄리엣’을 연상하게 하는 강아지와 고양이의 사진이 한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사진 속에는 매일같이 남친 강아지를 찾아가는 흰색 고양이가 자유롭지 못한 남친 강아지를 찾아가 뽀뽀를 하고 가는 장면인데요, 사진 설명에는 ‘She comes here everyday to give him a kiss and the leavess’(그녀는 매일 여기에 와서 그에게 ..
  • 스토미
    주인 사고소식 알리려 피투성이 부러진 몸으로 집까지 걸어온 강아지
    주인과 산책을 하던 도중 교통사고를 당한 강아지는 가족에게 이 사실을 알리려 다친 몸을 이끌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뉴욕데일리 뉴스는 교통사고로 쓰러진 주인의 깨어나지 않자, 골반이 골절되고 폐에 멍이 든 몸으로 가족들에게 사고 소식을 알리려 집까지 걸어간 강아지 ‘스토미’의 이야기를 전한 적이 있습니다. 11개월 된 강아지 스토미는 그날도 주인인 프랭크 씨(Frank Decolvenaere)..
  • 온라인 커뮤니티
    흔히 보기 힘든 러시안 블루색 강아지, 한국에서 첫 발견??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희귀한 러시안 블루 강아지'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멋진 털 색과 귀여운 외모에 누리꾼들이 폭발적인 반응을 했었습니다. 사진속 강아지는 러시안블루 고양이가 생각나는 푸른빛이 도는 은회색의 아름다운 털을 가진 아기 강아지 였는데요...
  • 쓰러진 노숙자 아저씨를 기다리는 유기견들
    쓰러진 노숙자 아저씨가 실려 간 병원까지 따라가 밤새 자리를 지킨 6마리 유기견
    브라질에 있는 ‘산타 카사’라는 병원에서 보기 드문 광경이 펼쳐져 현지 매체로부터 화제가 되었습니다. 당시 매체에 따르면 수십여 미터나 되는 먼 거리에서 유기견 여섯 마리가 구급차를 따라 병원까지 따라왔고, 병원 문 앞에 유기견 여섯 마리가 앉아 있는 그 모습은 보기 드문 광경이었습니다...
  • 주인에게 버려져 매일같이 벽만 보는 강아지
    주인에게 버려진 충격에 매일같이 벽만 보는 우울한 강아지
    주인에게 버려진 그 충격으로 보호소 구석진 곳에서 매일같이 벽만 바라보는 강아지의 안타까운 사연을 동물 전문매체 더도도가 보도한 바 있습니다. ‘로미오’라는 이름을 가진 이 강아지는 몇 년전 미국 뉴욕주에 위치하는 동물보호소 세컨드 챈스 레스큐 엔와이씨 독(Second Chance Rescue NYC Dogs)에 버려졌습니다...
  • 경찰서 찾아간 강아지
    코로나 예방법 어겨 체포된 주인 구하러 경찰서까지 찾아온 강아지
    도미니카 공화국의 한 남성이 코로나 예방법을 어겨 경찰에 체포되자, 남성을 구하기 위해 특별한 보호자가 경찰서에 찾아온 사연이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작년 코로나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도미니카 공화국에선 야간 통행 금지를 실시했습니다. 그런데 한 남성이 통행 금지를 어기고 외출했다가, 체포되어 경찰서로 연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