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웰시코기와 새끼오리
    토실토실 웰시코기 엉덩이 졸졸 따라가는 아기오리들
    귀여운 얼굴에 통통한 몸매를 가진 사랑스러운 웰시코기. 짧은 다리에 토실토실한 엉덩이를 씰룩이며 걷는 모습은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귀여운 엉덩이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동물에 오리를 빼놓을 수 없을 겁니다...
  • 모녀 강아지1
    안락사 위기에 덜덜 떠는 새끼 온몸으로 숨기는 어미 개
    한 유기견 보호소에서 안락사의 위기에 처한 어미 개와 강아지가 덜덜 떨고 있는 영상이 공개돼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뉴욕의 동물보호단체 ‘Rescue Dogs Rock’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겁에 질린 새끼를 온몸으로 숨겨주는 어미 개의 모습이 나옵니다. 어미 개와 강아지는 사람들의 손길이 두려운 것인지, 아니면 그들 앞에 놓인 죽음의 위기를 느껴서인지 눈에는 두려움이 가득합니다..
  • 견생선배 강아지
    선배미 뿜으며 강아지에게 계단내려오기 알려 주는 상냥한 강아지
    새끼 강아지에게 계단 내려오는 방법을 알려주는 친절한 강아지가 있습니다. 생후 8주된 새끼 강아지는 처음 본 계단 앞에서 어찌할 줄 모르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를 본 6개월된 강아지 사이먼은 견생선배로서 이미 마스터한 계단내려오기 시범을 보여줍니다...
  • 가수 이효리의 반려견 ‘순심이’가 하늘의 별이 되었다
    이효리, 반려견 순심이와 이별...“제품에서 편안히 갔습니다”
    가수 이효리와 이상순의 반려견 순심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너 하늘의 별이 되었다. 안성 평강공주보호소는 24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0년 이효리 님의 가족이 되었던 우리 순심이가 어제 별이 되었다고 한다"며 순심이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보호소에 따르면 이효리는 “소장님 우리 순심이 어제 갔어요. 제품에서 편안히 갔습니다”라며 “순심이를 거둬 주시고 저를 만나게 해주신 것 너무나 감사합..
  • 벌에 쏘인 골든 리트리버
    주인 몰래 나들이 갔다가...팅팅 부은 얼굴로 헤헤 웃는 강아지
    퉁퉁 부은 얼굴로 해맑게 웃고 있는 골든 리트리버의 모습이 눈길을 끕니다. 이 강아지는 몰래 놀러 나갔다가 벌에 얼굴을 쏘여 부어올랐다고 합니다. 고통스러울 텐데 자신을 걱정하는 주인을 바라보며 안심하라는 듯이 헤헤거리며 밝은 성격을 잃지 않습니다. 강아지의 얼굴을 보면 불쌍하고 마음이 아프다가도 팅팅 부은 얼굴로 웃는 모습이 귀여워 웃음을 참을 수가 없습니다...
  • 현관문 뚫은 강아지
    현관문 뚫고 주인 반기는 ‘파괴왕’ 강아지
    잉글리시 셰퍼드 포피가 현관문 구멍을 갉아 먹고 웃으면 주인을 맞이합니다. 영국 뉴포트에 사는 Ceri Anne Lewis Hall은 그의 애완견 포피가 현관문을 열기도 전에 웃으며 반기는 뜻밖의 상황을 마주하게 됩니다...
  • 누더기견
    진흙 덩어리?에서 푸들로 대변신한 유기견의 사연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오물과 진흙이 범벅이 되어 버려진 누더기견의 놀라운 변신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영국동물보호협회(RSPCA)는 어느 추운 겨울 윈체스터 시내 중심가에 있는 한 배수로에서 유기견 가족을 구조했다. 발견 당시 유기견들은 긴 털에 각종 먼지와 쓰레기 진흙 덩어리 같은 오물이 뒤엉켜 있어 쓰레기나 넝마를 뭉쳐놓은 것으로 생각할 정도의 심각한 모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