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림교회 강남구청 업무협약식
    서울 광림교회, 강남구청과 취약계층 도움 MOU 체결
    서울 광림교회(김정석 목사)가 강남구청(구청장 조성명)과 ‘식품 등 나눔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광림교회는 매월 1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고, 식품과 생활용품 등을 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구는 광림교회로부터 전달받은 기부품을 강남푸드지원센터 대치점 및 일원점을 통해 위기가구 및 저소득가구에 지원할 계획이다...
  • 착한 박해진, 성폭행 피해아동들 5년간 도왔다
    착한 박해진, 성폭행 피해아동들 5년간 도왔다
    탤런트 박해진(31)이 20일 서울 강남구청의 감사장을 받았다. 강남구청은 "5년간 성폭행 피해아동들을 후원하고 지역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 온 박해진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한다"고 밝혔다...
  • 밀알첼로앙상블 '날개' 여름음악캠프
    "밀알복지재단, 아트센터 운영은 수익사업 아니다"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밀알아트센터의 음악당, 카페, 빵집 등에서 발생하는 매출에 대해 강남구청이 부과한 재산세가 '부당하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부장 최주영)는 5일 밀알복지재단이 2012년 5월 강남구청을 상대로 재산세 3억 4339만원의 세금 부과는 부당하다고 제기한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고 6일 밝혔다...
  • 교육업계, 수강생 ‘밀착케어’로 차별화
    비슷한 교육상품과 서비스가 연이어 출시되면서 교육업계에 차별화 바람이 불고 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밀착케어’ 서비스. 수강생을 꼼꼼히 케어하며 학습효과를 극대화시키고 수강생의 만족도까지 높이겠다는 것이다. 미래원격평생교육원 금형섭 원장은..
  • 세대별 학습방법도 ‘각양각색’
    21세기는 끊임없는 ‘학습’의 시대다. 유아부터 30~40대 주부까지 학습의 끈을 놓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의 주된 생각이다. ‘공부’보다는 ‘흥미’를 먼저 이끌어내는 유초등 학습에서부터 보육교사, 사회복지사 등 자격증 취득을 위한 주부들의 온라인 학습에 이르기까지 크고 작은 차이를 보이는 각 세대별 학습방법을 모아봤다...
  • 교육업계, 예비 대학생 위한 다양한 '이색' 이벤트
    교육업계가 연말연시를 맞아 예비 대학생을 위한 ‘이색’ 이벤트를 진행한다. 2012년 본격적인 대학생활을 시작하는 예비 대학생들이 자신의 진로, 학업 및 커리어를 미리 관리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한 것. 공짜 콘서트, 장학금 수여, 무료 수강권 지급 등 예비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