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거협 등 3개 단체 창립 3주년 기념예배
    감거협 창립 3주년… “동성애 신학, 선교 동력에 큰 악영향”
    감리회거룩성회복협의회(감거협), 감리교회바로세우기연대(감바연), 웨슬리안성결운동본부(웨성본) 3개 단체는 31일 서울 종로구 소재 광화문감리회관 본부교회에서 감거협 창립 3주년 감사예배 및 책 ‘신학자, 법률가, 의학자 16인이 본 동성애 진단 및 대응전략’ 출판기념식을 열었다...
  • 감거협
    ‘신학자, 법률가, 의학자 16인이 본 동성애 진단과 대응 전략’
    감리회거룩성회복협의회(감거협, 사무총장 민돈원 목사) 창립 3주년 감사예배 및 출판기념 음악회가 오는 31일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 감리회회관 본부교회(16층)에서‘감리회거룩성회복협의회가 편찬한 획기적인 역작-신학자, 법률가, 의학자 16인이 본 동성애 진단과 대응전략’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감거협이 출판한 책 ‘신학자, 법률가, 의학자 16인이 본 동성애 진단과 대응전략’의 공저자는 김영..
  • 감리회거룩성회복을위한26차기도회및세미나
    “차별금지법 제정되면 기독교에 대한 박해 시작될 수 있어”
    감리회 거룩성 회복을 위한 제26차 기도회 및 세미나가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소재 성은교회(담임 이성민 목사)에서 열렸다. 감리교거룩성회복협의회(감거협) 등 3개 단체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1부 예배와 2부 세미나 그리고 3부 합심기도회 순서로 진행됐다...
  • 감거협 총회재판위원회 박신진 목사 규탄기자회견
    감리교 단체들 “이동환 목사 총회재판, 공정성 상실”
    감리회거룩성회복협의회(사무총장 민돈원 목사, 이하 감거협)·감리교회바로세우기연대(대표 이구일 목사, 이하 감바연)·웨슬리안성결운동본부(사무총장 이명재 목사, 이하 웨성본)가 4일 서울 종로구 감리교본부 앞에서 ‘이동환 목사 재판의 불법성 규탄 및 재판장 박신진 목사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 감거협 제14차 감리회 거룩성 회복을 위한 기도회 및 세미나
    감거협 등 3개 단체, 제14차 감리회 거룩성 회복 위한 기도회 가져
    제14차 감리회 거룩성 회복을 위한 기도회가 지난 24일 예광교회(담임목사 최상윤)에서 열렸다. ‘공교육현장에 반기독교적 성교육 실태와 대처방안’이라는 제목으로 열린 이번 기도회에서 1부 예배는 최상윤 목사(감거협 실행위원)의 사회로, 원성웅 목사(전 감리교 서울연회 감독)가 ‘가증한 풍속을 따르지 말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 김지연 교수
    김지연 대표 “교회·학부모부터 성경적 성교육 받아야”
    김 대표는 “미국 캘리포니아 교육당국이 가르치는 외설적 성교육에 반대해 거리투쟁을 주도하는 한국인 학부모 이진사 전도사를 지난해 여름 필리핀 마닐라에서 만났다. 그녀에 따르면, 현재 캘리포니아는 청소년들에게 동성이든, 이성이든 합의하에 한 성관계는 모두 정상이라면서 피임약 복용, 콘돔 착용을 대대적으로 독려하고 있다고 한다”며 “이에 학부모들은 외설적 성교육에 항의하며 성경적 가치관 교육의 ..
  • 감거헙, 감리회거룩성회복을위한12차기도회및세미나
    “차별금지법 반대하고, 거룩을 분별하자”
    ‘감리회 거룩성 회복을 위한 협의회’(감거협)와 ‘감리교회 바르게 세우기 연대’(감바연), 웨슬리안 성결운동 본부(웨성본)는 지난달 29일 충청북도 천안시 소재 남산감리교회에서 ‘감리회 거룩성 회복을 위한 제12차 기도회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예배, 2부 세미나로 나뉘어 진행됐다...
  • 감리회거룩성회복을위한비상대책협의회(감거협), 감리교회바르게세우기연대(감바연)이 공동주최한 감리회거룩성회복을위한 5차 기도회가 ‘동성애, 포괄적차별금지법에 대응할 한국교회의 전략적 방안 모색 포럼’
    “성적지향이 정당한 차별금지 사유가 아닌 이유는…”
    감리회거룩성회복을위한비상대책협의회(감거협)와 감리교회바르게세우기연대(감바연)가 24일 오전 예광감리교회에서 ‘동성애,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응할 한국교회의 전략적 방안 모색 포럼’을 개최했다. 첫 발제자로 나선 이승구 교수(합동신대)는 “해외 교계에선 영국 성공회 서빈 베일리 신부가 1955년 처음으로 동성애 사제 허용을 주장한 이래, 존 보스웰 예일대 사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