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18민주묘지
    NCCK, 5.18 광주민주화운동 39주년 성명 발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최형묵 목사)가 5.18 광주민주화운동 39주년을 앞둔 5월 16일 진실규명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 최형묵 목사(천안살림교회)
    "노동은 은총의 선물이자 존중받아야 할 권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최형묵 목사)는 5월 1일, 제129주년 세계노동절을 맞아 노동존중 사회로 나아갈 것을 촉구하며 “노동은 은총의 선물이자 존중받아야 할 권리입니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 왼쪽이 김연철 신임 통일부장관, 오른쪽은 NCCK 총무 이홍정 목사.
    김연철 신임 통일부장관, NCCK 방문해
    지난 4월 23일 김연철 신임 통일부장관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NCCK)를 예방, 통일부와 기독교 간 협력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 NCCK 제 67회기 2차 실행위원회
    NCCK "4.27 판문점 선언 1주년 성명서 초안 발표"
    NCCK 제 67회기 제 2차 정기실행위원회가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25일 오후 2시에 개최됐다. 이번 실행위원회에 올라온 안건은 ‘4.27 판문점 선언 1주년 성명서 초안’ 심의였다. 이번 초안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NCCK는 “북한 주민들은 미국과 UN이 주도하는 대북제재의 일차적 피해자가 되어 기본권을 유리당한 채 오랜 세월 동안 고난 받고 있다”고 했다. 특히 이들은 “어린..
  • DMZ 평화손잡기 운동
    "27일 DMZ 평화 손잡기 운동에 한국교회 성도들 함께 하자"
    한교총과 NCCK 공동 주최로 “DMZ 민+평화 손잡기 운동” 기자간담회가 15일 오전 10시부터 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열렸다. 27일 강화에서 고성까지 500km에 이르는 길에 참가자들은 손을 잡고 인간 띠를 만든다. 50만명 참여가 목표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평화 손잡기 운동 지역 본부와 화천, 철원, 고성, 강화 등 민간인들이 자원해서 참가자들에게 숙식과 화장실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
  • NCCK 총무 이홍정 목사.
    NCCK 부활절 메시지 발표 "더불어 흔쾌한 부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가 부활절을 맞아 2019년 부활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NCCK는 2019년 “더불어 흔쾌한 부활”을 주제로 사순절에서 부활절까지 영적 순례를 이어오고 있다...
  • NCCK는 난민·이주민과 함께 하는 사순절 기도회
    "난민은 뿌리가 뽑혔지만, 미래 개척하도록 적극 환대해야"
    NCCK는 난민·이주민과 함께 하는 사순절 기도회를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9일 오후 6시 반에 개최했다. ‘함께 사는 세상을 향하여’라는 제목으로 열린 이번 기도회에는 한국에 머물고 있는 난민들의 간증이 있었다. 먼저 ‘그저 사랑하다는 말 밖에’와 이적의 ‘다행이다’를 한 청년이 부르며, 기도회에 참석한 난민들의 마음을 위로했다. 이어 Kurt Esslinger 목사(미국 장로교회)..
  • 한라산 산불
    "화마에 맞서 위험 무릅쓴 의인들의 용기와 헌신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NCCK)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최형묵 목사)는 4월 8일, 강원도 산불로 인해 피해 입은 이들을 위로하며 “산불로 상처입은 모든 이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치유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