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세기목회연구소 세미나
    “한국교회, 부활 선포하며 참된 교회로 거듭나자”
    21C목회연구소(소장 김두현 목사)가 5일 동탄시온교회(담임 하근수 목사)에서 ‘한국교회여 부활하라! 30일 예수 부활 기도회’라는 주제로 ‘2024 목회자 특별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는 김두현 목사가 강연했다. 김 목사는 “이번 세미나를 준비하면서 한국교회가 십자가 신앙을 강조하다가 부활 신앙을 잃어버렸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한국교회의 목회 방향을 보면 많이 안타깝게 느껴..
  • 정재영 교수
    “대면예배 참석률 50% 미만… 3040세대, 한국교회의 약한 고리”
    목회데이터연구소·21세기교회연구소·한국교회탐구센터가 공동으로 최근 서울 종로구 소재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교회의 약한 고리, 3040세대의 신앙생활탐구’라는 주제로 3040세대의 신앙생활과 의식 조사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됐다...
  •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21세기 교회연구소 세미나
    ‘마을목회’에 대한 한국교회 실태와 목회자들의 인식은?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이하 실천신대, 총장 이정익 목사) 21세기교회연구소가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신관에서 ‘마을목회에 대한 목회자 인식조사 발표회’를 개최했다. 본격 발표에 앞서 이정익 총장이 인사말을 전했다. 그는 “미래 목회는 마을목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된다. 이번 세미나가 한국교회에 좋은 영향을 끼치길 소망한다”며 “오늘 세미나가 ‘미래 세대는 이런 목회..
  • 송영규 교수
    “5060세대와 더불어 하나님 나라의 일 도모해야”
    목회데이터연구소와 21세기교회연구소, 한국교회탐구센터가 1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소재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오팔(OPAL)세대의 신앙생활탐구’라는 주제로 5060세대의 신앙생활과 의식 조사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온라인 유튜브를 통해서도 실시간 중계됐다...
  • 정재영 교수
    “5060, 헌신·봉사했지만 박탈감… 교회 참여 방안 마련해야”
    목회데이터연구소와 21세기교회연구소, 한국교회탐구센터가 1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소재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오팔(OPAL)세대의 신앙생활탐구’라는 주제로 5060세대의 신앙생활과 의식 조사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온라인 유튜브를 통해서도 실시간 중계됐다...
  • 정재영 교수
    “신앙단계 높은 청년들, 사회 현실에 더 희망적”
    21세기교회연구소와 한국교회탐구센터, 목회데이터연구소가 27일 오후 ‘코로나 시대, 기독 청년들의 신앙생활 탐구’라는 주제로 ‘2021 기독청년의 신앙과 교회 인식조사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9~39세 개신교인 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5일까지 실시한 것이다. 한국사회에 대한 현실 인식, 개인 라이프 스타일, 신앙생활 및 신앙의식..
  • 정재영 교수
    “교회와 지역사회 분리한다는 건 불가능”
    목회사회학연구소와 굿미션네트워크가 지난 25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서울 영등포구 도림감리교회에서 ‘변화하는 한국사회에서 교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네 번째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세미나는 매주 목요일 저녁 6시(마지막 세미나인 7월 2일은 오후 5시), 5주간에 걸쳐 진행 중이다. 이날 정재영 교수(21세기교회연구소 소장, 실천신대 종교사회학)는 ‘한국교회의 현실과 미래를 위한 준비’라..
  • 정재영 교수
    정재영 교수 “‘한국형 이머징 처치’ 속속 등장”
    최근 한국 교계에 새로운 유형의 교회들이 등장하고 있다. 사회 환경의 변화에 따라 특별한 사역에 특화된 교회, 전통적인 교회의 모습에서 탈피하여 다양한 영역으로 교회의 사역을 확장하고 있는 교회들이 속속 출현하고 있다”며 “먼저는 ‘문화사역에 초점을 맞추는 교회’”라고 했다...
  • 정재영 교수
    “신앙, 공공 영역에서 실천할 수 있어야”
    목회사회학연구소와 굿미션네트워크가 11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신학엔진 ‘아레오바고’(서울 영등포구 도림감리교회)에서 ‘변화하는 한국사회에서 교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두 번째 세미나가 개최됐다. 이 세미나는 지난 4일부터 시작해 매주 목요일 저녁 6시, 5주간에 걸쳐 진행되며 마지막 주인 7월 2일 강의만 오후 5시부터 진행된다...
  • 정재영 교수
    “‘덮어놓고’ 믿기보다 ‘깊이 상고’하는 태도 필요”
    목회사회학연구소와 굿미션네트워크가 주최하는 세미나가 4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신학엔진 ‘아레오바고’(영등포구 도림감리교회)에서 ‘변화하는 한국사회에서 교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이 행사는 매주 목요일 저녁 6시에 5주간에 걸쳐 진행되며, 마지막 주 7월 2일 강의만 5시부터 진행된다...
  • 1일 기독교회관에서는 '2017 소형교회 리포트' 세미나가 열렸다.
    "작은 교회 목회자, 영적 고갈과 목회 포기, 교회 존립 걱정"
    일부 대형교회의 폐단으로 말미암아 자꾸 교회의 소형화를 주장하는 일각의 목소리가 있는 가운데, 실천신대 21세기교회연구소와 한국교회탐구센터가 '소형교회'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펼치고 그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를 가져 교계의 큰 관심을 모았다. 1일 기독교회관에서 열린 '2017 소형교회 리포트' 세미나에서는 먼저..
  • 실천신대
    "실천신대, 실천신학만 가르치며 현장성 중요시해"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이요한, 이하 실천신대)가 개교 10주년을 맞이하며 한국교회의 미래를 준비하고, 대학원 교수진의 연구 성과로 목회에 실제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자료 제공을 통해 한국교회에 이바지하기 위해 21세기교회연구소를 설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