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이형일 경제부총리·신현송 한은 총재 첫 회동…“금융시장 위험 선제 대응”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취임 6일 만에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와 처음 만나 금융시장 변동성과 대외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두 경제·통화정책 수장은 시장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물가와 성장, 금융안정을 위해 긴밀하게 소통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 김종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
    김종화 금통위원 “추가 금리 인상 시기·속도 결정해야”
    김종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이 앞선 두 차례의 기준금리 인상 효과와 대내외 경제 여건을 살펴 추가 인상의 시기와 속도를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금리 인상으로 부담이 커질 수 있는 취약 부문에는 거시경제 정책을 조합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 모습
    한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성과급 소비 파급효과 올해 1.7조원 전망”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성과급 지급이 올해 소비를 최대 1조7000억원가량 늘리는 효과를 낼 수 있다는 한국은행 분석이 나왔다. 반도체 호황에 따른 소득 증가가 소비로 이어지면서 국내총생산(GDP)을 끌어올리는 효과도 나타날 것으로 추정됐다. 31일 한국은행의 지역 패널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1월 이후 반도체 종사자 거주 비중이 높은 경기 이천·화성과 충북 청주의 월별 소비는 반도체 산업 ..
  •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한국은행 기준금리 연 3.00%로 0.25%p 인상… 두 차례 연속 올렸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3.00%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수출과 투자가 호조를 이어가고 소비 회복세도 확대되는 가운데 물가 상승 압력과 수도권 주택가격, 가계부채 증가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7일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다음 회의 때까지 기준금리를 연 3.00%로 운용하기로 결정했다...
  • 서울 용산구 남산에서 아파트 단지가 내려다 보이고 있다
    가계 빚 사상 첫 2000조 돌파…2분기 25.9조 증가
    올해 2분기 가계신용 잔액이 사상 처음으로 2000조원을 넘어섰다. 주택 거래 증가와 주식 투자 수요 등으로 주택 관련 대출과 신용대출이 함께 늘면서 가계부채가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1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2분기 가계신용(잠정)’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가계신용 잔액은 2019조8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관련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2002년 4분기 이후 처음으로 ..
  •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기준금리 인상 필요”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목표 수준을 웃도는 물가 오름세와 금융안정 리스크 등을 고려할 때 기준금리 인상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7월 이후 기준금리를 2.5% 수준에서 유지해 왔지만, 향후 통화정책은 물가와 성장, 금융시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절한 시점에 조정해야 한다는 취지다...
  • 지난 2월 1일 오후 인천 연수구 인천신항 야적장에 컨테이너가 놓여 있다
    5월 경상수지 사상 최대 흑자, 반도체 호황 이후 과제는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5월 경상수지가 사상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2026년 5월 국제수지’ 잠정치에 따르면 5월 경상수지는 386억1000만 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최대치였던 지난 3월 379억3000만 달러를 넘어선 규모로, 경상수지는 37개월 연속 흑자 흐름을 이어갔다...
  •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한국은행 금융안정보고서 “시장금리 상승 시 금융시장 변동성·취약차주 부실 위험 커질 수 있어”
    한국은행이 시장금리 상승 과정에서 금융시장 변동성과 취약 부문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금리 인상이 금융불균형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주식시장과 취약 차주 중심의 충격이 나타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한은은 ‘2026년 상반기 금융안정보고서’에서 “시장금리 상승은 자산가격 상승 기대를 낮춰 금융불균형을 완화할 것”이라면서도..
  •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한은, 기준금리 동결 속 금리 인상 가능성 시사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2.50%로 유지하면서도 향후 금리 인상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시사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8일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2.50%로 동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준금리 동결은 지난해 5월 이후 1년 동안 이어진 여덟 번째 연속 동결 결정이다...
  • 신현송_한은총재취임
    신현송 첫 금통위 D-18…인상이냐 동결이냐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5월 28일 취임 후 첫 금융통화위원회를 주재한다. 7회 연속 2.50%로 묶인 기준금리, 21개월 만의 최고치(2.6%)를 찍은 4월 소비자물가, 1,440원대를 넘나드는 원달러 환율, 5대 은행 주담대 상단 7% 돌파까지 변수가 한꺼번에 켜졌다. 시장은 인상·동결·인하 3가지 시나리오를 두고 가계대출·부동산·환율 파장을 저울질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