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기성 목사
    존 웨슬리, "죽고난 다음 1파운드만 남겨도 나를 강도로 평가해도 좋다'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한영훈 목사)이 한국교회 문제의 해결 방안을 제시하기 위한 자문기관으로 한국교회문제연구소(소장 최부강 목사)를 개설하고 첫 세미나를 진행했다. 20일 '한국교회 문제의 현주소'를 주제로 오후 1시부터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진행된 세미나에서 '한국교회 문제에 대한 처방과 치유'를 주제로 발표한 양기성 목사(서울신학대학교 겸임교수)는 그 해답으로 '존 웨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