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은 우리가 시편으로 기도하기를 배운 후에 다르게 기도하게 될 네 가지 방식이다. 우리의 기도가 더 분명하게 그리스도에게 집중될 것이다. 우리는 “모든 신령한 복이”(성령께서 주시는 모든 복, 모든 참된 복이)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온다는 것을 안다(엡1:3). 그리스도 밖에서 우리에게 오는 복은 없다. 그리스도 안에서 시편으로 기도하기를 배우면, 절대로 그리스도를 당연하게 여기지 .. 크리스토퍼 애쉬, 그리스도 안에서 시편으로 기도하기
시편을 사랑하거나 사랑하고 싶거나 사랑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 <티칭 시편>은 성경 교사와 설교자를 위한 바이블 시리즈로, 시편으로 설교하고 가르치는 목적은 교회가 시편으로 기도하도록 돕고 준비시키며 동기를 부여하는 데 있다고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