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명성교회 유만석 설교
    수원명성교회 유만석 목사 “공동체서 존재감 드러내려는 욕구 버려야”
    수원명성교회 유만석 목사가 13일 주일예배에서 ‘나만 편하면?’(민수기 36:16-27)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유만석 목사는 “예배 중에는 자기만 편하면 되고, 남의 일은 신경 쓸 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가지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그런 생각은 변해야 되고, 모두가 변해야 되고 모두가 행복해야 되고 모두가 자유로워야 하는 것이 정답”이라고 했다. 그는 “지도자의 말을 따르고, 지도자..
  • 한규삼 목사
    한규삼 목사 “다니엘처럼 자신을 더럽히지 말고, 뜻을 정할 것”
    충현교회 한규삼 목사는 지난달 30일 주일예배에서 ‘이것이 다니엘이 세상을 이길 수 있게 하였다’(다니엘 1:8-10, 14-21)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한규삼 목사는 “다니엘이 바벨론에서 자기를 더럽히지 않기 위해 뜻을 정했다. 그는 왕의 음식과 포도주를 거절하고 정결하게 살기로 결심했다. 이는 세속에 물들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 정결하게 살기 위한 것이다”라며 “그가 그저 청년포로 였다..
  • 정의호 목사
    정의호 목사 “죄 깨닫지도 못하면서, 심판 받지 않을 것이라 생각해”
    기쁨의교회 정의호 목사는 7월 30일 주일예배에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라’(누가복음 3장 7~14)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정의호 목사는 “침례 요한은 독사의 자식들에게 장차 올 진노를 피하라고 말하며 회개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한다. 또한, 자기 힘으로는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날 수 없으며, 회개는 죄 문제를 해결해야만 가능하다. 죄는 우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