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재영 목사
    교회협, 3월 중순 '제주 4.3 평화기행' 진행
    2018년 사순절 기간을 보내며 고난과 고통의 현장을 찾고 있는 교회협은 특별히 제주 4.3 70주년을 맞아 평화기행을 실시하기로 계획했다고 밝히고, "제주 4.3은 아직 이름을 가지지 못한 민족의 아픈 역사"라며 "아픈 역사의 정의로운 화해를 위한 첫걸음을 시작하고자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