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호
    日언론, "이대호 오릭스 잔류 희망"
    이대호(오릭스 버팔로스)가 팀 잔류 의사를 밝혔다. 일본 스포츠전문지 닛칸스포츠는 7일(이하 한국시각) "이대호는 현재 오릭스 잔류를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