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 코클리 박사
    존 코클리 박사, 새문안교회 언더우드 국제심포지엄서 강연
    새문안교회가 창립 135주년을 기념해 제13회 언더우드 국제심포지엄을 “‘낯선’ 복음이 우리에게 오기까지”라는 주제로 28일 오전부터 29일 오후까지 개최한다. 심포지엄 첫날 먼저 이상학 목사(새문안교회 담임)가 인사말을 전했다. 그는 “언더우드 선교사의 선교 열정과 헌신을 기념하며 매해 개최해오던 ‘언더우드 국제심포지엄’을 올해 13번째로 개최하게 되었다”며 “기독교의 포괄적인 역사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