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사랑' 창간 25주년 기념 암송대회 올해도 큰 기대이민교회의 신앙잡지 '빛과 사랑'이 창간 25주년을 맞아 제10회 성경암송대회를 27일 오전 10시 뉴욕만나교회(담임 정관호 목사)에서 열었다. 이 대회는 성경암송을 통해 평신도들의 신앙을 증진하고 이민교회를 돕기 위한 취지로 시작한 것이 매년 뉴욕의 이민교회들 안에 큰 정례적 행사로 자리잡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