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 "아베 세력 군국주의 야망 극도에 달해" 비난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6일 최근 일본이 제정한 특정비밀보호법에 대해 "아베를 비롯한 일본 반동들의 군국주의 야망은 극도에 달하고 있다"고 맹비난했다. 노동신문은 이날 '자멸로 몰아가는 위험천만한 행위'란 제목의 기사에서 "이번에 아베 세력은 특정비밀보호법을 채택·발표함으로써 헌법을 수정하고 군비를 확장할 수 있는 법적 토대를 마련했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