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의회 산하 독립기구인 국제종교자유위원회(USCIRF)가 북한을 세계에서 가장 심각한 종교자유 침해 국가 가운데 하나로 다시 지목하며 미국 국무부에 ‘특별우려국(CPC)’ 재지정을 권고했다. 보고서는 북한 내 종교 활동이 체계적으로 억압되고 있으며 특히 기독교인을 중심으로 강력한 처벌이 이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북한인권법 제정 10주년… “재단 출범·법 정상 이행” 촉구
북한인권법 제정 10주년을 맞아 ‘북한인권법 제정 10주년 국민보고대회’가 3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렸다. 행사는 김기현·박충권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했고, 사단법인 북한인권과 아시아인권의원연맹이 주관했다. 참석자들은 북한인권재단 출범 지연과 북한 인권 관련 제도 운영 공백을 언급하며 북한인권법의 정상 이행을 촉구했다... 
김남중 통일부 차관, 엘리자베스 살몬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 접견… “남북 교류 통해 북한 주민 삶 개선 중요”
김남중 통일부 차관이 최근 엘리자베스 살몬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을 접견하고, 남북 간 교류와 평화 정착을 통해 북한 주민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정부의 기본 입장을 밝혔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차관은 이날 면담에서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과 북한인권에 대한 정부의 전반적인 인식을 설명하며,.. 
김진아 외교부 2차관, 엘리자베스 살몬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 접견… 북한 인권 UPR 협력 강조
김진아 외교부 제2차관이 2일 방한 중인 엘리자베스 살몬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을 접견했다. 외교부는 이번 면담에서 북한 인권 상황을 둘러싼 국제사회의 논의 동향과 향후 유엔 인권이사회 보고 일정 등을 중심으로 폭넓은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번 접견은 북한 인권 문제를 다루는 유엔의 공식 절차와 한국 정부의 외교적 입장이 맞닿는 자리로, 향후 국제사회 공조의 방향성을 점검하는 계..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 엘리자베스 살몬 방한… 정부·시민사회 면담 및 기자회견 예정
외교부는 엘리자베스 살몬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이 2일부터 6일까지 닷새간 공식 방한한다고 밝혔다.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의 이번 방한은 북한 인권 상황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을 재확인하는 계기로, 북한 주민들의 인권 실태를 점검하고 관련 논의를 이어가기 위한 일정으로 마련됐다... 
우크라이나 억류 북한군 전쟁 포로, 한국 망명 희망 밝혀…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싶다”
우크라이나에 억류돼 있는 북한군 전쟁 포로 2명이 한국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싶다는 뜻을 공식적으로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프랑스24는 24일 AFP통신이 입수한 서한을 인용해, 해당 북한군 포로들이 한국행을 희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유엔총회, 북한 인권 결의 21년 연속 채택… 국제사회 “심각한 인권 침해” 재확인
북한의 심각한 인권 상황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를 담은 결의안이 유엔총회에서 21년 연속 채택됐다. 유엔총회는 최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본회의를 열고 북한 인권 결의안을 별도 표결 없이 전원 동의, 이른바 컨센서스 방식으로 통과시켰다... 
나경원 의원, 이재명 대통령 대북 발언 규탄 결의안 제출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6일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사과 관련 발언을 문제 삼으며, 납북자·억류자·국군포로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발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안은 대통령의 외신 기자회견 발언을 중심으로 북한에 억류된 국민 보호 의무, 대북 사과 언급 등의 논란에 대한 우려를 담고 있다... 
“북한 인권, 국제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사안”
사단법인 북한인권(이사장 김태훈)은 25일과 2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R2P 20주년 기념 국제 컨퍼런스: 북한인권과 R2P'를 개최했다. 아시아 지역에서 '보호책임' 원칙에 대한 담론을 형성하고, 북한인권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유엔에서 R2P(Responsibility to Protect, 보호책임) 원칙 채택 20주년을 맞아 북한 인권 문제를 공론화하고, 국내외 연.. 
“북한 반인도범죄 규탄”… 국제회의 참가단체 공동선언 채택
사단법인 북한인권(이사장 김태훈)은 25일과 2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R2P 20주년 기념 국제 컨퍼런스: 북한인권과 R2P' 종료 후, 인권 전문가, 법률가, 시민사회 대표, 그리고 정책 입안자들과 함께 북한주민에 대한 보호와 국제사회의 행동을 촉구하는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북한주민의 궁극적 인권보장은 민주적 체제하의 평화통일'이란 제목으로 선언한 참가단체들은 공동선언에서 "R2.. 
유엔, 21년 연속 북한인권결의안 채택… 국제사회, 구조적 인권침해에 지속적 경고
유엔총회 산하 인권 문제 담당 제3위원회가 북한의 인권 침해 실태를 규탄하는 북한인권결의안을 올해도 표결 없이 채택했다. 이번 결정으로 북한인권결의안은 21년 연속 유엔 무대에서 다뤄지며, 국제사회가 북한 인권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됐다... 
한국,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참여 유지
정부가 북한의 인권 실태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를 담은 유엔총회 북한인권결의안에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했다. 이는 유화적인 대북 정책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인권 문제에서는 국제사회와의 협력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정부의 입장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12일(현지시간) 공개된 유엔총회 제3위원회 북한인권결의안에는 한국이 공동제안국으로 포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