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 “대규모 추가세수, AI·반도체 미래투자에 활용”
    이재명 대통령이 인공지능(AI) 혁명과 반도체 호황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규모 추가세수를 미래 대응을 위한 전략적 투자 재원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3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주재한 ‘2026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인공지능 혁명이 촉발한 반도체 대호황에 힘입어 전례 없는 추가세수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된다”며 “이번 추가세수는 전 세계 인공지능 패권이 결정되는 골든타..
  • 지난 2월 1일 오후 인천 연수구 인천신항 야적장에 컨테이너가 놓여 있다
    5월 경상수지 사상 최대 흑자, 반도체 호황 이후 과제는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5월 경상수지가 사상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2026년 5월 국제수지’ 잠정치에 따르면 5월 경상수지는 386억1000만 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최대치였던 지난 3월 379억3000만 달러를 넘어선 규모로, 경상수지는 37개월 연속 흑자 흐름을 이어갔다...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산단이 들어설 군공항 부지
    광주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속도전, 군공항 이전이 최대 관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800조원을 투입하는 호남권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입지로 광주 군공항 부지가 최종 확정되면서 공군 제1전투비행단 이전 문제가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반도체 산업 특성상 착공 시점과 생산 일정이 경쟁력으로 직결되는 만큼, 광주 반도체팹 조성을 위한 군부대 이전 해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충청권 첨단산업 392조 투자 추진…산업부, 인센티브·규제 완화 지원
    정부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바이오 등 첨단산업 거점으로 꼽히는 충청권에 약 392조원 규모의 민간 투자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투자 인센티브 확대와 규제 완화, 산업 생태계 구축 등을 통해 충청권을 차세대 첨단산업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 김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1호 조례안, 반도체 전략투자 지원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출범 이후 첫 조례안으로 반도체 전략투자 지원 조례가 상정됐다. 통합특별시의회 김진남 의원은 1일 전남 무안 남악청사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글로벌 반도체 전략투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제안 설명했다...
  • 경기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공사현장에서 분주하게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삼성·SK 800조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정부 지원 속 사업 속도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지방 반도체 투자 프로젝트를 직접 챙기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계획대로 속도를 낼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대통령은 지난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반도체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와 관련해 정부 차원의 지원 의지를 밝혔다. 그는 반도체 기업들이 향후 정부에 납부할 세..
  • 20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기고용노동청에서 열린 삼성전자 임금협상을 마친 후 여명구 삼성전자 DS(디바이스솔루션·반도체 사업 담당) 피플팀장과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이 잠정 합의한에 서명한 후 손을 맞잡고 있다.
    삼성전자 노사 잠정합의, 21일 총파업 유보… 성과급 자사주 지급안 마련
    삼성전자 노사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주재로 열린 추가 교섭에서 잠정합의안을 도출하면서 21일로 예고됐던 총파업을 유보했다. 파업 예정일을 하루 앞둔 시점에서 노사가 성과급 배분 방식과 자사주 지급안 등을 놓고 접점을 찾으면서, 삼성전자 노사 갈등은 일단 중대 고비를 넘기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