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NCCK)는 13일 광복 70주년 선언서 ‘2015년을 민족자주에 입각한 평화통일의 원년으로!’를 발표했다... "민족 자주에 입각한 평화와 통일시대 열어나가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NCCK)는 6.15 공동선언 15주년을 맞아 "민족자주에 입각한 평화와 통일시대를 열아나가자!"는 성명을 발표했다... [NCCK 부활절 메시지] 그리스도의 부활, 우리의 부활
예수께서는 그 시대의 권력들에게 죽임을 당하셨습니다. 그 권력들이란 종교 권력이었고, 로마제국과 그 치하에 있던 지역 군주였으며, 슬프고 안타깝게도 해방을 갈구하는 민중이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고난, 아픔, 눈물, 그리고 안타까운 무력감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그리스도의 부활은 현재의 장애를 모두 극복하고 곧 터져 나올 희망노래의 시작이 됩니다. 우리는 이것을 복음이라 부릅니다..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 정말 사는게 사는게 아니다"
세월호는 아직 현재진행형이다. 300여 명의 아까운 생명을 차가운 물 아래 묻고도, 우리는 벌써 그들을 잊은 것은 아닌지. 그들의 안타까운 절규가 아직도 우리 귓가에 생생한데 말이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NCCK)가 24일 저녁 기독교회관에서 "세월호 참사에 대한 한국교회의 응답"이란 주제로 '세월호 참사 1주기 신학토론회'를 개최했다. 특별히 이 자리에는 세월호 실.. NCCK, 문재인에게 "세월호 문제 끝까지 붙들어달라"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13일 오후 4시 경 종로 연지동 기독교회관 위치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사무실을 방문,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눴다... "미군의 사드 배치 사전 조사, 한국민 주권과 존엄성에 대한 도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NCCK)가 애슈턴 카터 미 국방장관과 커티스 스캐퍼로티 주한미군사령관에게 "사드를 한반도에 배치하기 위한 사전조사에 항의하며, 사드의 한반도 배치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담아 성명서를 발송했다... NCCK 김영주 총무, 10일부터 방콕 CCA 중앙위 참석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김영주 총무가 10~12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아시아기독교협의회(CCA) 중앙위원회에 참석한다고 9일 밝혔다... "나만 진리라는 생각 버리고 서로 존중하며 자중자혜 해야"
한국역사문화관 자료 부분은 이미 우리가 3년 전에 역사연구소과 역사 관련 단체들에게 프로젝트를 줘서 그 사람들이 1년 동안 연구하고 준비를 했다. 콘텐츠를 비롯해 어떤 형태가 될 것인지 이미 상당한 부분 연구가 되고 준비가 됐습니다. 이것을 문화체육관광부에 제출을 했고, 이런 정도의 규모이고 내용이라면 정부 차원에서도 국민의 귀중한 세금을 써도 되겠다라고 판단을 했습니다... NCCK, 8월 해외동포 2·3세들과 北까지 '한반도 대순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분단 70주년을 맞아 한반도 평화를 위한 특별한 행사로 오는 8월께 해외 동포 2,3세를 초청해 남한에서 북한까지 가는 '한반도 대순례'를 진행한다. NCCK 김영주 총무는 지난 21일 기독일보와의 인터뷰에서 "10월께 한국에서 세계교회협의회(WCC) 등 국제 지도자들과 함께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국제협의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며 이에 앞서 이 행사를 준.. "교회개혁 위한 '비전' 제시와 구조적 '모순' 해결에 진력"
'정본청원'(正本淸源)', 이는 '근본을 바로 세우고 근원을 맑게 한다'는 뜻으로 2015년 새해의 희망을 담아 교수들이 뽑은 사자성어다. 기독교의 근원은 성경, 말씀이다. 그리고 진리의 근본이신 '예수 그리스도'다. 하지만 최근 교회 안에 일어난 분쟁, 반목과 부정 등 일련의 사건들은 교회 안은 물론 교회 밖에서도 기독교를 걱정할 정도로 문제가 곪을대로 곪아 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크다.. 김영주 총무, 올해는 종교개혁500주년사업과 교육에 '방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영주 총무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한국기독교회관 709호(NCCK 예배실)에서 '2015년 새해 기자회견'을 열고, 2015년도 NCCK 핵심 사업을 설명하며 여러 현안에 대해 견해를 밝혔다... NCCK "을미년 새해는 이익 중심에서 '생명 중심' 사회 되길"
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영주 총무가 다가오는 새해를 맞아 '신년 메시지'를 전했다. 김영주 총무는 "2015년 을미년을 맞이하고 있다. 이 땅,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주님의 평화가 임하기를 기원한다"며 "새해는 모든 이들이 희망으로 맞이할 수 있는 한해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