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가 17일 ‘365 매일만나-주님은 나의 최고봉’이라는 코너에서 ‘우울증에 대항하는 첫걸음’(왕상19:5)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생에서 우울한 시기를 겪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단지 정도에 차이가 있을 뿐”이라고 했다... 김병삼 목사 “기독교인들의 정체성은 섬김”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가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섬김’(빌립보서 2:4)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병삼 목사는 “지난 한 해 코로나로 인해서 월드휴먼브릿지는 굉장히 큰 하나님의 은혜를 누렸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 가운데서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서 이 단체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생각하도록 만드셨다. 그때 하나님께서 저에게 해주셨던 말.. “염려 있을 때 주님과의 관계 우선 생각해야”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가 27일 ‘365 매일만나-주님은 나의 최고봉’이라는 코너에서 ‘세상 염려와 주님 사이의 경쟁’(마6:25)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우리가 이 세상을 살면서 마주하는 염려가 있다. 성도들이 이 세상을 살면서 염려들로부터 얼마나 자유로울 수 있는가”라고 했다... 김병삼 목사 “진정한 거듭남은 우리를 영원한 새로움으로 인도”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가 20일 ‘365 매일만나-주님은 나의 최고봉’이라는 코너에서 ‘모든 것에 대해 항상 새롭습니까?’(요3:3)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먼저 거듭남과 새로움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생각해보길 바란다”고 했다...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은 공동체 되어야”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가 ‘하나님 마음으로 공동체 섬기기’(빌립보서 2:5-8)라는 제목으로 17일 주일예배에서 말씀을 전했다. 김병삼 목사는 “제가 매년 어김없이 연초가 되면 우리들이 알아야 될 중요한 말씀들을 함께 나누고 있다. 지난해는 우리가 ‘결심’이라는 주제어를 가지고 1년을 지나갔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함께 공동체를 섬기자’ 이런 말씀을 드리려고 한다”며 “오늘 말씀을.. 김병삼 목사 “하나님은 깨어짐의 경험 통해 가르치셔”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가 12일 365 매일만나 ‘주님은 나의 최고봉’이라는 코너에서 ‘주님과만 홀로 있기’(막4:34)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하나님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다 설명해 주시진 않는다.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들을 우리가 다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했다... 김병삼 목사 “예배, 핫스팟과 같아”
김병삼 목사는 “예배는 핫스팟과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우리가 인터넷을 사용하기 위해 전파에 접속해야 한다. 핫스팟은 2가지 중요한 기능이 있다. 인터넷에 연결할 수 없을 때 누군가 핫스팟을 켜주면 기지국에 연결이 된다. 다른 하나는 내가 핫스팟을 가지고 있으면 누군가에게 인터넷을 연결해 줄 수 있도록 해줄 수 있다”며 “예배는 하나님을 만날 수 없는 상황에서 연결해주는 기지국 같은 역할.. 김병삼 목사 “인생의 위대함은 헌신에서”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가 12월 31일 송구영신예배에서 ‘인생의 위대함은 헌신에서 온다’(단3:16~18)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반지의 제왕으로 유명한 소설 작가 J. R. R. 톨킨은 반지의 제왕을 쓰고 창의력이 고갈되는 어려움 가운데 ‘니글의 이파리’라는 소설을 썼다”고 했다...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치러야 할 대가 2가지는?
김병삼 목사가 20일 ‘물맷돌을 들어라(부제 : 문제를 극복하는 방법, 사무엘상 17:31~40)’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김병삼 목사는 “다윗은 골리앗과의 전투에서 물맷돌 5개를 들고 갔을 때 굉장히 큰 자신감을 가지고 나간거 같다. 본문 34~36절을 보면, 소년 다윗은 곰과 사자와 맞서 싸운 경험이 있었다.. “깨어짐과 좌절이 실패로 끝나는 게 아니라…”
김병삼 목사(분당만나교회)가 22일 주일예배에서 ‘풍성한 삶의 원리3, 부르심 앞에 서라’(행26:16~18)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오늘 본문은 사도 바울이 아그립바 왕에게서 자신을 변호하는 말씀”이라고 했다. 이어 “사도 바울은 예수를 만나기 전 그의 삶과 만난 이후 그의 삶이 다르다. 어쩌면 그가 열심히 살았던 그의 삶이 깨어지는 순간을 맞이하게 되었을 것”이라며 “우리의 .. 김병삼 목사 “교회를 포기하지 말자”
만나교회 창립39주년을 맞이하여 김병삼 목사가 11일 ‘교회를 떠나지 마십시오’(고전1:4,9)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함께 모여 예배드리던 당연한 일들이 다시 돌아 올 것”이라며 “다시 모이는 그날이 기쁨의 날이 대도록 지금 맞이하는 그날들을 잘 간직했다가 우리 함께 기쁨으로 웃으며 모이자”며 기도했다... “성령의 역사 가운데 하나 됨의 역사 일어나길”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가 4일 ‘나는 성령님을 믿습니다’(요한복음 14:16-18, 26)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병삼 목사는 “우리가 성령님을 비인격적으로 믿으면 우리의 신앙은 광신이 된다. 성령님을 제대로 믿을 때 우리의 믿음이 세워질 수 있다”며 “우리는 성령에 대해 많이 들어 왔지만, 사실은 모르는 부분들이 참 많다. 성경은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에 성령님을 우리에게 보내주겠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