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가 12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소재 합동신학대학원에서 ‘엔데믹 시대의 기독교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제43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광건 교수(서울장신대)가 ‘미래 기독교 리더십의 공간성의 문제’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김 교수는 “리더십은 우선적으로 리더와 팔로워 간의 소통을 기반으로 한다. 그것은 대부분 공간과 장소라는 무대를 필요로 한다. 그리고 매체라는 소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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