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부터 한국교회와 함께 해온 문화선교단체 ‘광야아트미니스트리’(대표 김관영 목사, 이하 광야)가 ‘10주년 기념 공연’을 한창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 ‘광야’의 대표 김관영 목사는 10주년 기념 공연에 대해 언급하며, 공연을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짤막한 소개와 함께, 앞으로 광야의 사역에 2가지 꿈에 대해서도 밝혔다... 
“현재의 기독예술가들, 이 시대의 레위지파”
지난 13~15일 경기도 광주시 소망수양관에서 열렸던 기독예술가들의 축제와 교류의 장인 ‘2023 아티스트 개더링’의 현장에서 이 모임에 참석한 각 영역의 관계자들을 만나 기독문화예술의 사역과 현장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기독교 뮤지컬 ‘더 북’으로 알려진 광야아트미니스트리의 김관영 대표와 한국전문인선교훈련원(GPTI)의 대표 박민부 원장과 김주경 사모, 그리고 한국찬양사역자연합회의 운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