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반도체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미래 시장 선점을 위해 기존 26조 원에서 33조 원으로 재정 투자 규모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는 반도체특별법의 국회 통과가 지연되는 가운데 산업계의 우려를 반영해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한 긴급 대응 조치다. 최근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채진원 교수, 『조국사태로 본 586 정치인의 세계관』 출간
채진원 경희대학교 공공거버넌스연구소 교수가 신간 『조국사태로 본 586 정치인의 세계관 – 유교적 습속과 행태』(푸른길)를 출간했다. 이번 저서에서 채 교수는 586세대 운동권 출신 정치인들의 세계관과 정치 행태를 전통 유교의 사유구조에 빗대어 분석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공화주의의 정착을 강조한다... 
국제구조위원회, 수단 내전 2년 맞아 심각한 인도적 위기 경고
국제구조위원회(IRC, 한국 대표 이은영)는 4월 15일, 수단 내전 발발 2년을 맞아 '무관심의 대가: 수단 전쟁 2년' 보고서를 발표하고, 세계 최악의 인도적 위기 속에 놓인 수단에 대해 국제사회의 즉각적이고 실질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4월 수단군(SAF)과 신속지원군(RSF) 간의 무력 충돌이 본격화된 이후 수단은 전례 없는 인도적 재앙에 직면해 있다... 
기름을 준비하라: 열 처녀의 비유가 전하는 구원의 경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댄 델젤 목사의 기고글인 ‘그리스도의 재림: 열처녀들의 비유를 올바르게 해석하기’(Second coming of Christ: Interpreting the parable of the 10 virgins the right way)를 13일(현지시각) 게재했다... 
모리타니, 기독교인 시신 훼손 사건 발생… 종교자유 침해 우려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모리타니 남부 도시 세리바비에서 무슬림 시위대가 기독교인의 존재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고, 고인의 시신을 무덤에서 파내 거리로 끌고 다니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14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밀알복지재단 헬렌켈러센터, 시청각장애인에 점자정보 단말기 무상 지원
보건복지부 시청각장애인 지원 전담기관인 밀알복지재단 헬렌켈러센터(센터장 홍유미)가 시청각장애인에게 점자정보단말기 ‘한소네6’ 무상 지원했다고 15일(화) 밝혔다. 해당 사업은 고가의 점자정보단말기 무상 대여 및 지원을 통해 시청각장애인이 일상생활에서 원활한 의사소통 및 정보접근이 가능하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초록우산, 신협사회공헌재단과 함께의 가치로 아이들의 내일 밝힌다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신협사회공헌재단과 함께 아동복지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강화한다고 15일(화) 밝혔다. 이와 관련, 초록우산과 신협사회공헌재단은 14일 대전 신협중앙연수원에서 '통합 업무협약'을 통해 아이들을 위한 포괄적 지원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서울신대, ‘2025학년도 스펙업! 페어’ 성료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백주년기념관 1층 다빛스퀘어에서 ‘2025학년도 스펙업! 페어’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혁신원, 학생처, 총학생회가 공동 주관하여, 학생들이 비교과 프로그램을 탐색하고 개인 맞춤형 1년간 비교과 로드맵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박람회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행사에는 교육혁신원, 교수학습개발센터, 디지털원격교육지원센터 .. 
한신대, ‘숨밭 김경재 명예교수 연구자료 보관서가’ 봉헌 예식 진행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신학대학원이 지난 11일 장공도서관 3층에서 ‘숨밭 김경재 명예교수 연구자료 보관서가’ 봉헌 예식을 열고, 신학적 전통 계승과 학문 유산 보존의 뜻을 새겼다. 이번에 조성된 보관서가에는 김경재 명예교수가 남긴 저작물 46권이 비치되며, 향후 장공도서관을 통해 교수와 학생들의 연구 및 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봉헌 예식은 전철 신학대학원장의 기도로 시작해 장관철 .. 
(주)금원기업, 한동대 국제법률대학원에 5천만 원 장학금 기탁
㈜금원기업(대표 김진홍)이 한동대학교 국제법률대학원에 5천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기탁은 11년째 이어진 장학금 후원의 일환으로, 현재까지 총 3억9천여만 원이 전달됐다. 이번 장학금은 국내 학생뿐 아니라 외국인 유학생까지 포함한 총 9명에게 전달됐다. 전달식은 지난 11일 한동대 국제법률대학원 모의법정에서 열렸으며, 김진홍 대표가 직접 참석해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로마서 7장에 나타난 죄와의 투쟁에 관한 세 가지 신학적 관점
기독교 신학의 보고라 불리는 로마서. 그중에서도 가장 복잡하고 논쟁적인 본문으로 손꼽히는 로마서 7장은 오랫동안 신학자들과 설교자, 그리고 평신도 독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해석의 현장이었다. ‘나는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하지 아니하는 바 악을 행하는도다’(롬 7:19)라는 바울의 탄식은 단순한 고백이 아니라, 인간의 죄성과 율법의 역할,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와 회심의 .. 
“삼류 같아도, 하나님의 부르심이면 충분합니다”
부르심은 언제나 완벽한 이들을 찾지 않는다. 오히려 세상이 보기에는 작고 초라한 이들, ‘넘버 원’이 아니라 ‘넘버 쓰리’ 같은 존재를 통해 하나님의 위대한 이야기가 시작되곤 한다. 이재국 목사(의정부 행복한우리교회 담임)의 신간 <넘버 쓰리여도 괜찮아>는 그런 점에서 특별한 감동을 전하는 책이다. 그는 이 책에서 보살이었던 어머니 밑에서 자라나 목회자의 길을 걷기까지, 그리고 그 부르심 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