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준표 제21대 대통령 선거 국민의힘 경선 후보가 16일 오후 여의도 선거캠프 사무실에서 경제 분야 관련 비전 발표를 하고 있다.
    홍준표 "차별금지법 반대"... 보수 가치 기반 개혁 구상 제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인 홍준표 대구시장이 18일 사회, 교육, 문화 분야의 전면적 개혁을 담은 '국가대개혁 100+1' 공약을 발표했다. 서울 여의도 대하빌딩에 위치한 대선캠프에서 열린 발표회에서 홍 후보는 "정의로운 사회와 건강한 공동체 구현"을 핵심 목표로, 총 26개의 세부 혁신 과제를 담은 개혁안을 공개했다...
  •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임시국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정부, 12조2000억 원 규모 추경안 확정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1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임시국무회의에서 2025년도 제1회 추경안을 심의하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민생을 돌보며,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는 것은 정부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이자 존재 이유"라고 밝혔다...
  •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 조정 방향 관련 브리핑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의대 정원 확대 철회에 사회적 반발 확산
    교육부는 18일,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을 기존 5058명에서 3058명으로 줄인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정부가 밝힌 2000명 증원 계획을 전면 철회한 셈이다. 정부는 앞서 의대생들이 일정 수준 이상 수업에 복귀할 경우에 한해 정원을 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하지만 지난 16일 기준 전국 40개 의대의 평균..
  • 임다윗 목사
    “6·3 대선, 국가 운명 결정할 중대한 선택”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 이하 교회언론회)는 17일 논평을 발표하고, 오는 6월 3일 치러질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국민들이 국가의 미래를 책임질 올바른 지도자를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회언론회는 "우리나라는 오는 6월 3일 갑작스럽게 새로운 대통령을 선출하는 상황을 맞았다"며..
  • 명지대 임연수 총장이 학생의 발을 씻겨주고 있다. ⓒ명지대
    명지대, 2025학년도 세족식 개최… 24년째 이어온 전통
    명지대학교가 인문캠퍼스와 자연캠퍼스에서 '2025학년도 세족식'을 개최하며, 예수의 섬김과 나눔의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예수 수난절과 부활절 기간에 맞춰 진행되어, 예수가 제자들의 발을 씻긴 본을 따르는 참된 섬김의 의미를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 미국 선교사 조쉬 설리번(가운데)과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있는 그의 가족. ⓒSNS
    남아공서 납치됐던 美 선교사, 총격전 끝에 ‘기적 생환’
    미국 테네시 출신 선교사 조쉬 설리번(34)이 남아프리카공화국 이스트케이프주의 거베하(Gqeberha) 인근 마더웰 지역에서 무장 괴한들에게 납치된 지 5일 만에 기적적으로 구조됐다. 남아공 경찰청(SAPS)은 최근 성명을 통해 설리번 목사가 총격전 끝에 무사히 구출됐으며, 해당 작전에서 용의자 3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 서헌제 박사(교회법학회장, 중앙대 명예교수, 대학교회 목사)
    하나님의 법과 가이사의 법(14)
    사도 바울은 고린도후서 11장에서, 자칭 사도라 하며 그리스도의 이름을 팔고 다니는 거짓 교사들을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 사탄의 일꾼”으로 단정하였다(고후11:13-15). 바울은 이들이 외형상 ‘의의 일꾼’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성경을 왜곡하고 사람들을 속이는 자들이라 경고하였다. 오늘날의 이단과 사이비 역시 겉으로는 경건해 보이고, 헌신적이며 심지어‘봉사 단체’처럼 포장되기도 하지만, 그..
  • 올리벳대학교 교수진들은 캘리포니아 아구앙가(Aguanga)에 본부를 둔 비영리단체 크뇌펠로센(Knöppelåsen)이 주최한 특별 민족식물학(ethnobotany) 강의에 참석했다
    올리벳대학교 교수진, 토착 식물강의 참석… 원주민 전통과 생태 보존의 지혜 나눠
    장재형 박사가 설립한 올리벳대학교(OU)는 교수진이 캘리포니아 아구앙가(Aguanga)에 본부를 둔 비영리단체 크뇌펠로센(Knöppelåsen)이 주최한 특별 민족식물학(ethnobotany) 강의에 참석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생 농업과 지속 가능한 원예를 지향하는 크뇌펠로센의 사명을 기반으로 진행되었으며,..
  • 박성재 법무부 장관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24회 국회(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윤석열 정부의 내란 행위의 진상규명 특검', '명태균 불법선거개입 특검' 등 재의의 건에 대한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내란특검법·명태균특검법, 국회 재표결서 최종 부결
    이른바 '쌍특검법'으로 불리던 내란특검법과 명태균특검법이 17일 국회 본회의에서 무기명 재표결 끝에 모두 부결됐다. 두 법안 모두 출석 의원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얻지 못해 정족수 미달로 폐기되면서, 윤석열 전 대통령 관련 의혹을 특별검사로 수사하려던 입법 추진은 사실상 마무리됐다...
  • 17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선거 '1차 경선 토론회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경선 후보들이 자리에 앉아 있다. 앞줄 왼쪽부터 시계 방향 유정복, 김문수, 양향자, 홍준표, 한동훈, 나경원, 이철우, 안철수, 유정복 후보. ⓒ뉴시스
    국민의힘 대선 경선 1차 토론 조 확정… “이재명 저지할 후보는 나”
    국민의힘이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 선출을 위한 1차 경선 토론회 조 편성을 마무리했다. 17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1차 경선 미디어데이’에서 유정복, 안철수, 김문수, 양향자 후보가 A조로, 이철우, 나경원, 홍준표, 한동훈 후보가 B조로 각각 결정됐다. 각 조는 19일과 20일 각각 하루씩 토론회를 진행하며, 이후 여론조사를..
  • 제21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퓨리오사AI에서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의 기술 소개를 듣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선택적 모병제 및 K-방산 육성 구상 발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병역 제도 개편과 방위 산업 정책을 포함한 국가 안보 전략에 대한 청사진을 17일 공개했다. 그는 징병제와 모병제의 장점을 결합한 '선택적 모병제' 도입을 다시 제안하는 한편, 인공지능(AI) 기반 K-방산을 신성장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 한국부동산원의 주택유형별 매매 통계(신고일 기준)에 따르면, 올해 1∼9월 서울의 빌라 매매 건수는 총 5만1708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기간 아파트를 포함한 전체 주택 매매 건수(10만4492건)의 49.5%에 달하는 수치다. 매맷값도 큰 폭으로 뛰고 있다. KB국민은행의 월간 주택가격 동향 시계열 통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9월까지 서울 연립주택 매매가격 누적 상승률은 6.21%로 집계됐다. 전문가들은 아파트 매매 규제에 따른 풍선효과로 주택수요
    문재인 정부, 청와대 주도로 국가 통계 조직적 조작
    문재인 정부 시절 청와대를 중심으로 국토교통부와 통계청, 한국부동산원 등이 주택, 소득, 고용 등 국민 삶의 핵심을 이루는 국가 통계를 광범위하게 조작한 사실이 감사원 감사 결과 드러났다. 이러한 조작은 무려 4년 5개월 동안 이뤄졌으며, 통계 수치 왜곡과 그 배경에 대한 구체적인 정황까지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