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제일교회(담임 허요환 목사)가 28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에 위치한 교회 본당에서 고훈(1946~2024) 원로목사 1주기 추모예식을 거행했다. 이날 예식에는 유가족과 성도, 동료 목회자들이 함께 모여 고훈 목사의 목회 여정과 신앙의 유산을 되새기며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추모예식은 허요환 목사의 집례로 진행됐으며, 황수인 원로장로가 대표기도를 맡았다. 말씀은 김운용 전 장로회신학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지명에 민주당 “중도·실용 인사” 평가
이재명 정부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이혜훈 전 미래통합당 의원을 지명한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중도·실용 노선을 반영한 인사라고 평가했다. 야권 출신이지만 경제 정책과 예산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인물을 적재적소에 배치했다는 설명이다. 다만 민주당 내부에서는 과거 정치적 행보를 둘러싼 우려와 함께 신중해야 한다는 반대 의견도 동시에 제기됐다... 
갈등을 어떻게 해소할 것인가?
사람이 살아가는 이 세상에는 크고 작은 문제가 있기 마련이다. 인간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치적으로, 사회적으로, 심리적으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오늘날에도 그 과정은 계속되고 있다. 교회 역시 사람들이 모이는 공동체이기에 갈등이 생길 수밖에 없다. 내가 있으면 네가 있고, 네가 있으면 내가 있는 관계 속에서 우리는 자연스럽게 문제를 경험한다... 
[신간] 마태복음에서 예수를 읽다
한국 교회에 신선한 신학적 감수성과 설교적 깊이를 동시에 제시해 온 젊은 목회자이자 선교신학자인 임동현 목사(아델포이교회 담임)가 세 번째 저서 <마태복음에서 예수를 읽다>를 출간했다. 임 목사는 국민일보 2025 ‘기독교 브랜드 대상’에 선정되며 주목받고 있는 차세대 목회자다... 
그 어떤 종교 주장과도 다른 성탄의 충격: 성육신에 담긴 일곱 가지 영원한 진리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마크 크리치 목사의 기고글인 ‘그리스도의 성육신에 관한 일곱 가지 영원한 진리’(7 timeless truths about the incarnation of Christ)를 23일(현지시각) 게재했다... 
무슬림 집단, 인도네시아 서자바주서 기독교 성탄 예배 가로막아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인도네시아 서자바주에서 무슬림 집단이 기독교인의 성탄절 예배 참석을 물리적으로 가로막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23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현장에는 경찰이 배치돼 있었으나, 별다른 제지 없이 상황을 지켜본 것으로 전해져 종교의 자유 침해 논란이 확산됐다... 
인도 하리아나주서 기독교인 부부와 기독교인 변호사 집단 폭행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인도 북부 하리아나주에서 힌두 극단주의자들이 기독교인 부부 두 쌍과 기독교인 변호사를 수 시간 동안 집단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24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들은 기독교인들이 강제 개종을 시도했다며 폭력을 가했고, 현장에서 성경을 불태우도록 강요하는 장면까지 촬영해 유포했다... 
김범석 쿠팡 의장, 개인정보 유출 사태 공식 사과… 국회 청문회 불출석 속 보안 쇄신 의지 밝혀
쿠팡 창업주인 김범석 쿠팡Inc 이사회 의장이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본인 명의의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국회가 오는 30~31일 6개 상임위원회 연석 청문회를 예고한 가운데, 김 의장이 해당 청문회에 출석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힌 이후 나온 사과라는 점에서 이목이 쏠렸다. 김 의장은 이번 사고로 고객과 국민에게 큰 불안과 불편을 끼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보수 출신 이혜훈 전 의원,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 예산 기능 분리 이후 첫 수장
이재명 대통령이 신설되는 기획예산처의 초대 장관 후보자로 보수 진영 출신의 이혜훈 전 의원을 지명했다. 기획예산처는 이재명 정부의 정부조직 개편에 따라 기존 기획재정부에서 예산 기능을 분리해 국무총리실 산하에 설치되는 기관으로, 다음 달 2일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이번 인선은 예산 편성과 조정 기능을 전담하는.. 
16년에 걸친 번역의 결실… 가나 콤바족, 모국어로 된 성경 받아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가나 북동부 지역에 거주하는 콤바(Komba) 사람들이 16년에 걸친 성경 번역 작업 끝에 마침내 자신들의 언어로 된 성경 전권을 받았다고 25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번 성경 완역은 단순한 종교 서적의 출간을 넘어, 콤바 공동체의 언어와 문화를 보존하는 역사적 사건으로 평가되고 있다... 
‘새한글성경’의 번역 의의와 특징, 활용 가능성은?
한국구약학회(회장 기만석 박사)가 26일 오후 경기도 구리시 새성동교회(담임 김호경 목사)에서 ‘새한글성경과 한국교회의 창의적 성경 읽기’를 주제로 제130차 송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2024년 12월 출간된 새한글성경의 번역 의의와 특징을 살피고, 한국교회 현장에서의 실제적인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동현 박사(장신대 명예교수, 새한글성경 책임번역자)가.. 
우크라이나 억류 북한군 전쟁 포로, 한국 망명 희망 밝혀…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싶다”
우크라이나에 억류돼 있는 북한군 전쟁 포로 2명이 한국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싶다는 뜻을 공식적으로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프랑스24는 24일 AFP통신이 입수한 서한을 인용해, 해당 북한군 포로들이 한국행을 희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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