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영로교회 전경 모습
    수영로교회, 50주년 맞아 작은 교회에서 ‘흩어지는 예배’ 드려
    부산 수영로교회(담임 이규현 목사)가 8일 ‘흩어지는 예배’를 드렸다. 이는 교회 설립 50주년을 맞아 성도들이 수영로교회 본당이 아닌, 전국의 농어촌·미자립·고향교회 등 작은 교회로 흩어져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자”는 취지로 진행됐다...
  •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
    대통령실, 12·3 비상계엄 가담 경호처 본부장 5명 전원 대기발령
    대통령실이 지난해 12월 3일 발생한 비상계엄 사태에 연루된 경호처 간부들에 대해 전격적인 인사 조치를 단행했다. 대통령실은 6월 9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당시 내란 사태에 가담한 대통령 경호처 본부장 5명을 전원 대기발령한다고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공식 브리핑을 갖고, “오늘자로 인사위원회를 열고..
  • 한국복음주의조직신학회·한국복음주의윤리학회 공동학술대회 개최
    “메타버스·AI시대, 그리스도의 마음 ‘케노시스’ 본받아야”
    한국복음주의조직신학회·한국복음주의윤리학회가 최근 안양대학교(총장 장광수)에서 ‘메타버스 및 AI인공지능 시대, 한국 교회를 새롭게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제48차 정기논문발표회 및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학술대회에선 ▲김영한 박사(기독교학술원 원장, 숭실대 명예교수)가 ‘메타버스와 AI시대의 개혁신앙’ ▲권문상 박사(웨신대)가 ‘미래 교회의 공간개념: AI 융합형 메타버스 경건 활동과 대면..
  • 김정부 목사
    성경 말씀을 깨닫지 못하게 하는 요소들과 관련 성구 및 논리적 근거(2)
    1부에서 제시된 성경 구절들은 인간이 성경 말씀을 깨닫지 못하게 되는 다양한 원인을 설명합니다. 이를 신학, 철학, 심리학 등의 관점에서 더욱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1. 신학적 관점 (성경 강해 및 주석) • 타락한 인간의 본성: 성경은 인간이 아담의 타락 이후 죄와 영적인 무지에 빠져 있음을 강조합니다. 이는 스스로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거나 받아들일 수 없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점검 태스크포스(TF)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취임 직후 두 번째 비상경제TF 소집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과 동시에 경제 위기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통령은 9일 오전 10시 용산 대통령실에서 제2차 비상경제점검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주재하고, 본격적인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논의에 들어간다. 이번 회의는 첫 회의가 열린 지 닷새 만에 열리는 것으로, 현재 경제 상황에 대한 대통령의 높은 위기의식을 반영한다..
  • 미국 정부의 관세 영향으로 지난달 수출이 전년과 비교해 감소(-1.3%)하면서 3개월 동안 이어지던 수출 플러스 기조가 꺾였다. 다만 수입이 더 큰 폭으로 감소(-10.1%)해 무역수지는 69억4000만 달러(9조5772억원) 를 기록하며 4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미국 관세 여파에 한국 수출 직격탄
    한국의 수출 경기가 미국의 관세 정책과 글로벌 수요 둔화의 이중 타격을 받으며 불안정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1~5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수출과 수입 모두 부진한 가운데 무역수지는 흑자를 이어가고 있지만, 이는 전형적인 불황형 흑자의 양상을 띠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이재명 대통령
    이승엽 변호사 헌법재판관 후보 논란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를 맡았던 이승엽 변호사가 헌법재판관 최종 후보군에 포함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정치권에서 거센 논란이 일고 있다. 여권은 이를 두고 "헌정사에 유례없는 이해충돌 사례"라며, 즉각적인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경악할 일"이라고 밝혔다..
  •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 G7 정상회의 준비 본격화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2주 차를 맞아 주요7개국(G7) 정상회의 참석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캐나다에서 개최되며, 이 대통령은 자신의 첫 다자간 정상외교 무대로 참여하게 된다. 대통령실은 8일, 이 대통령이 이날 공식 일정을 비공개로 유지한 채 G7 회의 관련 보고를 받았다고 전했다...
  • 강훈식 비서실장이 8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인선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우상호 정무수석, 강 비서실장, 오광수 민정수석, 이규연 홍보수석.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 정무·민정·홍보 수석 인사 단행
    이재명 대통령이 6월 8일 대통령실 참모진을 개편하고, 정무수석, 민정수석, 홍보수석에 각각 우상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오광수 전 대구지검장, 이규연 전 JTBC 대표를 임명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해당 인사를 발표하며, 국회와의 소통 강화, 검찰 개혁 추진, 국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 차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하는 서영교 의원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서영교 의원, 법사위원장 교체론에 선 그어
    서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상임위원회는 2년 단위로 협상하는 구조이며, 임기 1년 만에 교체하자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다"고 밝혔다. 이는 국민의힘이 국회 정상화를 위해 법사위원장을 야당에 넘겨야 한다고 주장한 데 대한 반론이다...
  • 최근 경기를 반영한 듯 서울 서대문구 이대입구역 인근 상가가 공실로 방치돼 있는 모습.
    이재명 정부, 30조 원대 2차 추경 본격 추진
    이재명 정부가 내수 침체의 장기화와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 따른 통상 리스크 속에서 약 30조 원 규모의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에 착수했다. 경기 부양과 민생 안정 속도를 높이기 위한 이번 조치에 대해 전문가들은, 단기적인 내수 진작뿐 아니라 산업 구조 전환과 재정 개혁까지 고려한 전략적 예산이 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