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8년 동안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가 심각하게 악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나 우울증으로 병원 치료를 받은 5세에서 19세 사이의 환자 수가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단체 좋은교사운동은 1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ADHD 또는 우울증으로 치료받은 아동·청소년이 총 24만800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7월, 작가들의 말말말>
종교가 인간 정신의 한 측면이라고 말할 때, 우리는 특수한 관점에서 인간 정신을 살피면 그것 자체가 자신을 종교적인 것으로 우리에게 드러낸다고 말하는 것이다. 그 관점은 무엇인가? 인간 정신 생활의 깊이를 들여다볼 수 있게 하는 관점이다. 종교는 인간 정신 생활에 있는 특수한 기능이 아니라, 모든 정신적 기능에 있는 깊이의 차원이다. 신앙은 우발적 요소를 포함하며 위기를 필요로 한다. 신앙은.. 
김태련 선생 후손, 110년 만에 대구YMCA 찾다
대구YMCA의 창립자이자 독립운동가였던 김태련(1883~1934) 선생의 국내외 후손 32명이 대구YMCA 창립 110주년을 맞아 대구를 찾았다. 이들의 방문은 단순한 기념 행사를 넘어, 김 선생의 숭고한 삶과 정신을 현재 세대와 미래 세대에 잇기 위한 의미 있는 여정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직 외교관의 깊은 성찰, 베르디 오페라로 다시 태어나다
전직 외교관이자 작가인 박상훈 전 대사가 오페라 거장 주세페 베르디의 대표작을 조명한 신간 『손에 잡히는 아리아: 베르디 엣센짜』를 출간했다. 이번 책은 그가 진행해온 ‘손에 잡히는 아리아’ 시리즈의 네 번째 저서로, 푸치니, 모차르트, 차이콥스키에 이어 베르디의 오페라를 중심으로 깊이 있는 해설을 담았다... 
성경은 왜 술 취함을 경고하고 금하는가?(1)
성경은 술 자체를 죄악으로 규정하기보다는 '술 취함'과 그로 인해 파생되는 방탕하고 무절제한 삶을 엄중히 경고합니다. 또한, 특정 직분이나 서원을 한 사람에게는 술을 완전히 금하기도 합니다. 아래에 관련 성구들을 제시하고, 그 이유와 함께 신학적 의미를 강해합니다. 가장 직접적으로 술 취함을 금하는 구절은 신약성경에 명확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에베소서 5장 18절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 
야권, 장관 후보자 잇단 의혹에 공세 강화
이재명 정부 1기 내각 구성을 위한 인사청문회가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청문회는 고위 공직자 16명에 대한 자질과 도덕성을 검증하는 자리로, 각종 의혹이 잇달아 제기되며 여야 간 격렬한 대치가 이어지고 있다... 
[신간] 인물 중심의 복음서 연구
감신대학교와 안산대학교 총장을 역임한 저자 김득중 전 총장이 펴낸 신간 <인물 중심의 복음서 연구>는, 복음서와 초대교회사에 대한 기존의 무겁고 난해한 접근을 깨고 ‘인물 중심의 서사’로 풀어낸 독창적 연구서이다. 저자는 평생 복음서를 연구하고 가르쳐온 경험을 바탕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와 사역을 둘러싼 수많은 등장인물들을 조명하며 이 드라마의 숨은 메시지를 드러낸다... 
월드비전, 중앙사회서비스원과 아동청〮소년 삶의 질 개선 위한 사회서비스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중앙사회서비스원(원장 조상미)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사회서비스 활성화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지난 8일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월드비전 본부에서 진행된 협약식은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과 중앙사회서비스원 조상미 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YES-PEACE!’ 굿피플, 코이카와 함께 에티오피아 평화 구축 나선다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김천수)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과 함께 에티오피아 아셀라 지역사회 기반 청년 주도 평화구축사업을 진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 남동쪽으로 160km 떨어진 오로미아주(州) 아셀라시(市)에서 진행된다... 
세이브더칠드런 “아동이 다시 태어나고 싶은 나라는 삶 만족 높은 곳”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7월 11일 ‘인구의 날’을 맞아 ‘아동이 태어나고 싶은 나라’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최근 밝혔다. 해당 조사는 3월 21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 설문조사와, 4월 15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한 청소년 집단면접조사를 통해 이뤄졌다. 설문조사는 전국 17개 시도의 만 10~18세 아동·청소년 1,000명과 만 69세 미만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했으.. 
네팔 셰르파 소년 타망, 월드쉐어가 돕는다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가 네팔 고산지역 아동들을 위한 교육지원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11일(금)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방송을 통해 소개된 셰르파 소년 ‘타망’의 실제 이야기에서 시작됐다. 방송에서는 타망이 출연진과 함께 40kg이 넘는 짐(도코)을 메고 이틀 동안 산길을 오르는 모습이 전파를 타며 큰 감동을 줬다... 
한동대, ‘Academic Exchange Fellowship’ 첫 시행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가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Academic Exchange Fellowship’ 프로그램이 국내외 교수 역량 강화와 전인적 교육 확산을 위한 글로벌 교육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동대학교의 'Holistic Intelligence(HI) 교육모델'을 중심으로 구성된 국제 교육교류 사업으로, 아시아와 중남미 지역 다수의 해외 교수들이 참여해 주목을 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