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정청래(왼쪽), 박찬대 당대표 후보가 20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열린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영남권 합동연설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민주당 영남권 경선서 정청래 승리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영남권 권리당원 순회 경선에서 정청래 후보가 박찬대 후보를 크게 앞서며 다시 한 번 1위를 차지했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20일, 지난 17일부터 나흘간 진행된 영남권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 결과 정청래 후보가 득표율 62.55%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박찬대 후보는 37.45%를 얻는 데 그쳤다...
  •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열린 집중호우 대처상황 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이재명 대통령, 집중호우 피해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대해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조속히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집중호우 피해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특별재난지역 지정 절차에 즉시 착수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김문수,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 선언 “이재명 정권에 맞설 강한 야당 세우겠다”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7월 20일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그는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권에 맞설 수 있는 강력한 야당을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당내 분열을 극복하고 국민의 신뢰를 되찾는 정직한 리더십을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30일을 맞아 3일 오전 서울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부동산, 검찰개혁, 정치 협치, 통상 외교 등 다양한 국정 현안에 대해 상세한 입장을 밝혔다. 대통령은 취임 후 한 달 동안의 국정 운영을 돌아보며, 향후 국정의 방향성과 철학을 국민에게 직접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 장관 후보자 거취 논의 위해 여야 원내대표와 비공개 회동
    이재명 대통령이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임명 여부를 결정하기에 앞서 여야 원내대표를 각각 만나 의견을 들은 것으로 확인됐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지난 20일 주말을 이용해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와 비공개 회동을 가졌다...
  • 제21대 대통령후보자 국민의힘 3차 경선 진출자를 발표하는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한동훈,  안철수 후보가 대화하고 있다.
    안철수·한동훈 비공개 회동… 국민의힘 당권 경쟁 신호탄
    국민의힘 차기 당권 주자로 거론되는 안철수 의원과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최근 비공개 오찬 회동을 갖고 당 쇄신과 재건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만남은 다음 달 22일로 예정된 전당대회를 앞두고 양측이 당권 경쟁 구도를 의식한 첫 행보로 해석된다...
  • 최태원 SK그룹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최태원 “한국 제조업, 노화 진행 중… AI 없인 경쟁 탈락 불가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한국 제조업이 이미 노화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진단하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근본적인 체질 개선 없이는 세계 시장에서 살아남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국이 겪고 있는 제조업 위기를 일본의 '잃어버린 10년'에 비유하며 현 상황에 대한 경고음을 울렸다...
  • 탈북 여성 1호 박사로 알려진 이애란 박사가 17일 자신의 영문 신간 'ONE MEAL, ONE MEMORY - The Taste of Survival in North Korean Cuisine(한 끼 한 기억, 북한 요리 속 생존의 맛)'에 대해 소개했다. 이 박사가 자신의 신간을 들고 보여주는 모습. ⓒ뉴시스
    이애란 박사, 북한 음식으로 인권 증언한 영문 신간 출간
    탈북 여성 1호 박사로 알려진 이애란 박사가 북한 음식에 담긴 생존의 기억과 인권 현실을 담아낸 영문 신간 『ONE MEAL, ONE MEMORY - The Taste of Survival in North Korean Cuisine』을 출간했다. 그는 최근 서울외신기자클럽 주관 행사에서 책의 내용을 소개하며, 북한 주민들의 고통과 삶의 단면을 국제사회에 전하고자 하는 취지를 밝혔다...
  • 월세 전세 집값 뉴시스
    새 정부, 지분형 모기지 대신 ‘적금주택’ 집중
    새 정부가 무주택 서민과 청년층을 위한 주거 정책 방향을 전환하고 있다. 초기 자본이 부족한 이들을 위해 장기 분할 취득이 가능한 '지분적립형 주택(적금주택)'을 중심으로 정책을 재편하고 있으며, 윤석열 정부 말기에 추진됐던 '지분형 모기지'는 사실상 중단 수순에 들어간 모양새다...
  • 도서 『노력이 재능이라면』
    “노력조차 어려운 아이들”… 미야구치 코지, 인지 취약 아동의 현실 조명
    소아정신과 전문의이자 임상심리사인 미야구치 코지가 신간 『노력이 재능이라면』을 통해 다시 한 번 교육과 상담 현장의 사각지대를 짚었다. 그는 책에서 '노력할 수 없는 아이들'이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단순한 게으름으로 치부되는 아동 행동 뒤에 존재하는 인지적 어려움과 심리적 구조를 깊이 있게 파헤친다...
  •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 사건 처리와 관련해 전국 회의를 개최했다.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태극기와 검찰 깃발이 나란히 바람에 휘날리고 있다.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 사건 처리와 관련해 전국 회의를 개최했다.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태극기와 검찰 깃발이 나란히 바람에 휘날리고 있다.
    이재명 정부, 검찰총장 인선 본격화… 개혁과 안정의 균형 찾기 주목
    정성호 신임 법무부 장관의 임명은 검찰총장 인선을 위한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총장 인선은 법무부가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하면서 시작된다. 추천위는 적격 여부를 심사해 3명 이상의 후보를 법무부 장관에게 추천하고, 장관은 이 가운데 1인을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하게 된다...
  • 선교에 대한 네 가지 견해
    오늘날 교회에 대한 사명은 무엇인가
    급변하는 시대, 교회는 어떻게 복음을 전할 것인가? <선교에 대한 네 가지 견해>는 이 근본적인 질문에 대해 각기 다른 신학적 관점과 문화적 감각을 지닌 네 명의 저명한 학자들이 깊이 있는 논의와 치열한 논평으로 응답하는 책이다. 이들은 선교와 복음의 본질을 사유하고, 교회의 역할과 사명을 성찰하는 과정을 통해 독자들을 풍성한 신학적 대화로 초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