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21일 '전국 160개 지자체 가정위탁 지원 현황'을 발표하면서 가정위탁아동에 대한 전국 지자체의 아동용품구입비, 양육보조금, 대학진학자금 등 주요 지원금 수준이 보건복지부 권고 기준에 못미친다고 지적했다고 21일(수) 밝혔다. 이는 초록우산이 3월부터 최근까지 전국가정위탁지원센터협의회와 전국 지자체 160곳의 가정위탁아동 지원 현황을 조사한 결과에 .. 
바울로부터 온 편지 2
바울 연구에 평생을 헌신해 온 최종상 선교사가 <바울로부터 온 편지>시리즈의 두 번째 책, < 사도 바울이 성도에게>를 펴냈다. 이는 지난해 출간된 단행본 <바울로부터>이후 이어진 저자의 ‘바울의 현대적 메시지’라는 오랜 고민의 결실로, 특히 성도들에게 보내는 권면의 편지 형식으로 쓰였다. 저자는 바울을 단지 역사적 인물이 아닌,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여전히 살아있는 복음의 전달자로 주목.. 
‘사랑의 위계’에 맞서: 참된 기독교적 사랑의 회복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는 피터 와드업의 기고글인 ‘행동에 대한 믿음은 어떤 모습인가’를 19일(현지시각) 게재했다. 피터 와드업은 The Leprosy Mission의 CEO로 활동하고 있다... 
기독교와 정치: 교회는 정말 정치적인가?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쉐인 모리스 작가의 기고글인 ‘복음주의자들은 어느 정도 정치적이어야 하는가?’(Should Evangelicals be more or less political?)를 20일(현지시각) 게재했다. 모리스 작가는 콜슨 기독교 세계관 센터의 선임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BreakPoint 해설과 칼럼 등의 글을 쓰고 있다... 
<5월, 작가들의 말말말>
인간은 시간 속에 살면서 영원을 바라고, 유한한 존재인데 무한한 갈망을 가지며, 상대적 존재임에도 절대성을 갈구한다. 땅 위에 발을 디디고 서 있어도 하늘을 바라보아야 영혼의 숨통이 트이는 존재, 비교급의 삶을 살면서도 언제나 최상급을 꿈꾸는 존재다. 인간에게는 왜 이러한 갈망이 있는가? 그것은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결핍 가운데 일하신다. 우리가 허.. 
행복을 넘어 사명으로 사는 부부의 삶
수많은 부부가 결혼생활의 갈등과 상처 앞에서 막막함을 호소한다. 서로 너무 다른 두 사람이 만나 한 몸을 이룬다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도대체 성경은 ‘부부’와 ‘결혼’에 대해 무엇을 말하고 있을까?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한 예비부부부터 결혼 10년 차 위기의 부부까지, 모두가 공감하고 적용할 수 있는 책이 출간되었다. 바로 이형동 목사와 백은실 사모가 함께 써 내려간 <하나님의 부.. 
‘4년 연임제 vs 4년 중임제’… 대선 후보들, 개헌 구상 놓고 격돌
2025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여야 대선 주자들이 권력구조 개편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면서 개헌 논의에 불이 붙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공히 대통령 5년 단임제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개헌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지만, 개헌의 방식과 정치개혁의 구체적 수단에서는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SK텔레콤 유심 해킹 여파… 이용자 10명 중 8명 “2차 피해 걱정된다”
SK텔레콤에서 발생한 유심(USIM) 정보 해킹 사건이 이용자들의 불안감을 가중시키고 있다. 통신사에 관계없이 다수의 소비자들이 자신에게도 피해가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를 나타냈으며, 특히 SK텔레콤 고객들은 이번 사태에 대한 대응 방식에 대해 매우 부정적인 평가를 내놓고 있다... 
미국서 시작된 재외투표… “다시는 이런 사태 없길” 한목소리
제21대 대통령선거 재외투표가 미국 현지시간으로 4월 20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버지니아주 등지에서 투표에 참여한 유권자들은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길 바란다"는 심경을 공통적으로 밝혔다. 이번 대선은 갑작스럽게 치러지는 선거였던 만큼, 재외국민들 사이에서도 혼란과 불안이 적지 않았다. 특히 한국을 떠나기 직전, 대통령 탄핵 사태와 계엄 선포 논란이 터지며 출국 자체를 고민.. 
대선캠프 사칭한 ‘노쇼 사기’ 기승… 경찰, “2단계 수법 주의해야”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정당 관계자나 선거캠프 관계자를 사칭한 '노쇼 사기'가 전국적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다. 기존의 군부대 사칭 수법에서 진화해 다양한 시나리오로 확대되고 있으며, 경찰은 이를 초국경 범죄로 규정하고 수사를 강화하고 있다... 
김문수·이준석 단일화 여부, 대선 막판 최대 변수로 부상
제21대 대통령선거가 불과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와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의 단일화 여부가 막판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김 후보 측은 단일화에 강한 의지를 보이며 연일 구애를 보내고 있는 반면, 이 후보는 단일화 가능성을 일축하며 선을 긋고 있어 양측의 입장차가 뚜렷하다... 
트럼프, 우크라이나 전쟁 중재서 한 발 빼… “러-우크라 직접 협상하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을 중재하려던 기존의 적극적 행보에서 한발 물러섰다. 그는 19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 이후, 두 당사국이 직접 협상에 나설 것을 권고했다. 당초 트럼프 대통령은 무조건적인 30일간의 휴전을 요구하며 러시아를 압박했으나, 이제는 협상의 전권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 넘기는 쪽으로 입장을 바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