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26일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목표연도에 대해 미국과 전반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의원의 관련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천 의원은 2028년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 전에 전작권 전환 목표연도인 ‘X년도’를 확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강신철 국방장관 “MDL 이남 북한 지뢰 매설 징후, 유엔사와 조사”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군사분계선(MDL) 이남에서 북한의 지뢰 매설 징후가 포착된 지역이 수개소라고 밝혔다. 유엔군사령부와 공동으로 조사해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필요한 조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 장관은 7일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25사단 관할 지역 외에도 MDL 남쪽에 지뢰 매설이 의심되는 곳이 있는지를 묻는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한남대, 국방 AI 인재양성사업 주관기관 선정
한남대학교가 국방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추진하는 ‘2026년 국방 AI 인재양성사업(군·산·학 협력센터 인프라 구축 및 운영)’의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한남대는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총 268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전국 5개 국방 AI 전환(AX) 거점의 공통 AI 인프라를 구축하고 운영을 총괄하게 된다고 최근 밝혔다. 국방부는 지난 18일 부산디자인진흥원에서 ‘.. 
국방부 “북한 정권과 북한군은 우리의 적”…2026 국방백서 보도 반박
국방부가 올해 말 발간 예정인 ‘2026 국방백서’에서 북한을 적으로 규정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경호 국방부 부대변인은 18일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보도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북한 정권과 북한군이 우리의 적이라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전작권 전환, 이르면 2027년 말 가능성… 한미 군당국 로드맵 점검
한미 국방당국이 최근 열린 통합국방협의체(KIDD) 회의에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로드맵을 재점검하면서, 전작권 전환이 이르면 2027년 말 이뤄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국방부 관계자는 20일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 회의에서는 한미 국방장관 회담에서 논의된 동맹 협력 강화 방안을 보다 구체적으로 협의했다”며 “전작권 전환 추진 로드맵과 조기 추진 의지를 미국.. 
헤그세스·안규백 회담, 대이란 협력 메시지 주목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의 첫 한미 국방장관 회담에서 이란 관련 군사작전에 대한 동맹 차원의 협력을 강조하면서 중동 정세와 한미 안보 협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1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인근 국방부 청사에서 헤그세스 장관과 양자 회담을 진행했다. 이날 회담에서는 한미동맹 현안을 비롯해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동맹 현대화, 호.. 
국방부 “전작권 전환 시기 미정… 한미 장관 건의 후 결정”
국방부가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시기와 관련해 “아직 결정된 바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주한미군사령관이 구체적인 시점을 언급한 데 대해서는 미군 측의 의견일 뿐, 한미 간 공식 합의된 일정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국방부 장군 인사 일반공무원 전환… ‘국방부 문민화’ 본격화, 육사 중심 인사 구조 변화
국방부가 장성급 장교 인사를 포함한 이른바 ‘장군 인사’ 업무를 일반 공무원이 맡도록 하는 제도 개편을 추진했다. 그동안 육군사관학교 출신 장교들이 주로 담당해온 핵심 인사 보직을 문민 인력이 맡도록 구조를 조정하면서, 국방부 문민화 기조가 제도적으로 확대되는 흐름을 보였다... 
서해 피격 사건 1심 무죄 판결에 유족 반발… “월북 프레임 재판부가 외면했다”
서해 피격 사건과 관련해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과 서욱 전 국방부 장관,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등이 1심에서 모두 무죄를 선고받은 가운데, 고(故) 이대준씨의 친형 이래진씨가 판결문을 공개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유족은 재판 과정에서 핵심 증거와 조사 진술이 충분히 검토되지 않았고, 국가의 구조 의무와 책임에 대한 실질적인 사법 판단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국방부 “주한미군 철수 논의 전혀 없다”
국방부는 23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행정부가 주한미군 병력 수천 명을 철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외신 보도에 대해 “한미 간 주한미군 철수 관련 논의는 전혀 없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날 국방부는 입장문을 통해 “주한미군은 한미동맹의 핵심전력으로서, 우리 군과 함께 굳건한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하며 북한의 침략과 도발을 억제해왔다”며 “그간 한반도와 역내의 평화와 안정을 유.. 
국방부 "경호부대장이 관저 출입 승인했다는 공조본 발표, 사실 아니다"
국방부에 따르면, 제55경비단은 공조본으로부터 체포영장 집행과 관련된 수사관들의 출입 요청 공문을 받았다. 이에 대해 "해당 지역은 군사시설보호구역이자 국가보안시설 및 경호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경비단 단독으로 출입 승인을 할 수 없다"며, 대통령 경호처의 추가 출입 승인이 필요하다는 점을 명확히 안내했다고 밝혔다... 
공수처,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초읽기… 경호처·국방부에 협조 요청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13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위해 국방부와 대통령 경호처에 협조 요청 공문을 발송했다. 공수처는 영장 집행 방해 시 형사 처벌이 가능하다고 경고했으며, 이르면 이번 주 중 체포영장 재집행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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