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스트셀러 50권 중 2권… 출판계에도 ‘신학’은 없다
    평신도인 이수진(30·가명) 씨는 새해를 맞아 보다 더 신실한 신앙생황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그러자면 기독교에 대한 기초부터 바로 알아야겠다는 생각에, 기독교 사상사를 다룬 신학책을 한 권 구입했다. 평소 책을 자주 읽는 편인 이 씨는, 그러나 해당 신학책을 반쯤 읽다 포기해야 했다. 지나치게 어려운 용어에 문장 자체도 매끄럽지 않아 도무지 내용을 이해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이 씨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