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성공회
    영국성공회, ‘조력자살 합법화 반대’ 결의안 통과
    영국성공회가 조력자살(Assisted suicide)을 합법화하는 법안에 반대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영국성공회는 지난 10일(현지 시간) 요크에서 열린 총회에서 ‘조력자살(금지)에 관한 법안의 변경 없이 완화 치료에 더 많은 국가 지원 제공’을 요구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 레스 아이작 목사
    英 보건장관 “기도회 설교 듣고 사임 결정”
    최근 사지드 자비드 영국 보건부 장관이 조찬기도회 설교를 듣고 사임을 결정한 가운데 당시 설교를 전한 목사가 이 소식을 듣고 “겸손해졌다”고 밝혔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보수당 당수 후보인 자비드 장관은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보리스 존슨 총리가 크리스 핀처 원내 부총무의 혐의를 알면서도 그를 임명했다는 사실이 밝혀진 후, 사임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했다”고 말했다...
  • 여성 목사
    英 성공회 “여성에 대한 공식적인 정의 없다”
    2017년 첫 여성 감독 임명을 예고했던 영국 성공회가 더 이상 여성에 대한 ‘공식적 정의’를 제공할 수 없다고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텔레그래프를 인용해 이 발표는 교단 총회의 한 회원이 “영국 성공회에서 여성에 대한 정의는 무엇인가?”라고 질문한 것에 대한 서면답변이라고 전했다...
  • 마야 포스테이터
    英 법원, ‘타고난 성은 불변’ 주장했다 해고된 여성 손 들어줘
    트랜스젠더 이데올로기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직장에서 재계약을 거부당한 영국의 한 여성이 작년에 이어 또 다시 승소했다. 6일(현지 시간) 영국 BBC 등 외신은 ‘생물학적 성은 바뀔 수 없다’는 내용의 트윗을 올린 마야 포스테이터(Maya Fostater)에 대한 직장 해고는 차별이라는 영국 고용심판원의 판결을 보도했다...
  • 英 켄터베리 대주교 “최근 러 정교회 만나려 시도했지만 실패”
    영국 성공회 캔터베리 대주교가 최근 총회 연설을 통해 최근 러시아 정교회와 만나려고 시도했지만 실패했다고 밝혔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저스틴 웰비 대주교는 에피파니 우크라이나 정교회 대주교를 자신의 관저인 람베스궁에서 영접한 지 하루 뒤에 이같은 연설을 전했다...
  • 맨체스터 기독교 축제
    英 맨체스터 최대 기독교 축제 열려… 3천여 명 복음에 응답
    영국 북서부 지역 최대 기독교선교 집회인 ‘페스티벌 맨체스터’에 수만여명이 참석해 3천472명이 복음에 응답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와이텐샤워(Wythenshawe) 공원에서 3일 간 열린 이 행사는 메시지 트러스트와 루이스 팔라우 협회와 협력해 지역교회가 주최했다...
  • 홍콩 젠 추기경
    유럽의회, 홍콩 추기경 체포 규탄 결의안 통과
    유럽 ​​의회가 최근 조셉 젠 홍콩 추기경 체포를 규탄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결의안은 바티칸에 “젠 추기경을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중국 당국에 대한 외교적 노력과 영향력을 강화하라”고 촉구했다...
  • 아프가니스탄 기독교인
    英 장관회의 참석 18개국 “소수종교인 대상 성폭력 규탄”
    영국 런던에서 열린 ‘국제 종교 또는 신앙의 자유에 관한 장관급 회의’에 참석한 국가들이 소수종교인 여성과 소녀들을 상대로 한 성폭력을 규탄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영국을 비롯한 18개국이 이 회의에서 ‘젠더 평등에 대한 선언문’에 서명했다...
  • 버나드 랜달 목사
    해고당한 英 목사의 경고… “전체주의가 서구사회 장악”
    미션스쿨의 학생들에게 성경적 성 윤리를 설교했다는 이유로 해고된 영국 교목이 ‘전체주의 이념이 서구 사회를 장악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버나드 랜달(Bernard Randall) 목사는 지난달 28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국제종교자유정상회의(IRF) 서밋 2022’의 소그룹회의에 참석해 자신이 대테러 감시단체의 조사 대상이 되었던 경위를 설명했다...
  •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전 세계 50개국 장관 모여 종교자유 보호 방안 논의”
    전 세계 50개국 정부 장관, 종교지도자와 활동가들이 종교와 신앙의 자유(ForRB)를 보호하고 지지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한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영국정부 장관회의는 종교의 자유를 방어하기 위한 국제적 노력을 추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5일과 6일 런던에서 개최된다...
  • 위구르 재교육 캠프
    “전 세계 디지털 박해 무서운 속도로 증가… 지금 행동해야”
    사이버 박해가 증가하는 가운데 소수종교인들이 ‘전체주의의 희생양’이 될 위기에 처해있다고 오픈도어가 경고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박해받는 기독교인을 지원하는 이 단체는 새로운 보고서를 통해 민주 정부가 지금 행동하지 않으면 전 세계 수백만 명이 고통을 겪을 것이라고 밝혔다...
  • 데이빗 메커레스 박사
    英 법원 “기독교인, 트랜스젠더 긍정할 필요 없지만 표현은 안 돼”
    영국 고용법원이 “평등법은 트랜스젠더를 지지하지 않는 기독교인의 신념을 보호하지만 직장에서 그러한 신념을 표현할 수 없다”고 판결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런던 고용항소재판소(Employment Appeal Tribunal)는 지난 달 29일(이하 현지시간) 남성을 여성으로 지칭하기를 거부하여 근로계약이 종료된 기독교인 의사에 대한 판결을 발표했다...
  • 영국 국회 런던
    英 보수당 의원 “‘로 대 웨이드’ 판결 폐기 항의 의사 전달 반대”
    영국 보수당의 한 의원이 미국 대법원의 ‘로 대 웨이드’ 판결 폐기와 관련해 미 정부에 항의의사를 전달하자는 제안을 반대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2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에서 낙태에 대한 법적 권리를 인정한 1973년 대법원 판결이 뒤집혔다. 이는 미국의 개별 주 정부가 자체 낙태법을 제정한다는 의미다...
  • 조력자살 합법화
    英 성공회 “조력자살 합법화 반대… 생명 가치 훼손”
    영국에서 조력자살(Assisted suicide: ‘안락사’ 또는 ‘존엄사’)을 합법화하는 법안이 상정된 가운데 영국 성공회 사무총장이 “모든 인간 생명의 본질적 가치를 훼손하기 때문에 (교단이) 단호하게 반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윌리엄 나이 영국 성공회 총회 사무총장은 내달 예정된 교단지도자 회의를 앞두고 상원에서 발의된 조력자살 합법화 법안을 반대하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 친생명 운동 낙태 반대
    英 기독교인들 “미 대법원 낙태권 폐기 판결, 환영”
    영국 기독교인들과 친생명운동가들이 미 대법원의 ‘낙태 합법화 폐기 판결’을 환영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크리스천 컨선’(Chrisitian Concern)의 캐논 J. 존은 “저는 기적을 믿으며, 미 대법원의 이번 판결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낙태는 여성이 어머니가 되는 것을 막지 못한다. 다만 죽은 아기의 어머니가 되게 할 뿐이다. 여기 영국에 있는 ..
  • 아치 배터스비
    英 법원, 12세 소년 연명치료 중단 판결 항소 허가
    뇌사 상태인 12세 소년의 부모가 아들의 생명유지장치를 제거하라는 판결에 항소할 수 있게 됐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영국 고등법원은 최근 의사들이 아치 배터스비(12)에 대한 치료를 중단할 수 있다고 판결했다...
  • 키릴 러시아정교회 총대주교
    영 외무부, 러시아 키릴 총대주교 공개 규탄… “전쟁 위해 성직 남용”
    영국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관련해 푸틴의 전쟁을 지지한 키릴 모스크바 총대주교를 겨냥한 제재 조치를 발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리즈 트러스 영국 외무장관은 지난 16일(이하 현지 시간) 성명을 통해 키릴 총대주교가 “전쟁을 정당화하기 위해 자신의 지위를 반복적으로 남용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