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대 기독 학생들 “누명 쓰고 퇴학 협박당했다”
    선교행위를 신고하라는 글을 홈페이지에 게시한 소위 ‘동국대 사태’에 대해 동국대 캠퍼스 선교단체 간사들이나 학생들은 한 마디로 ‘황당하다’는 입장이다. 한 선교단체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어제도 별다른 일이 없었는데 갑자기 이 일이 이슈화되어서 학생들도 황당해하고 있다”며 “학교측이 시위를 하거나 그런 분위기는 전혀 없었고 정각원에서 대자보를 붙인 정도였다”고 말했다. ..
  • 잘 가르치는 100대 고교, 65%가 사립고
    교육과학기술부는 '잘 가르치는 학교'를 가리기 위해 '학교향상도' 지표를 개발했다. '학교향상도' 지표는 학교별 고2학생들의 학업성취도평가 성적이 중학교3학년 때 성적보다 얼마나 향상됐는지를 백분율로 계산한 것으로 올해 처음 도입됐다. ..
  • “이기주의·세속주의 빠진 대학, 복음만이 살 길”
    “제 사역 목표가 ‘지성과 신앙을 겸비한 창조적인 사명인 양성’입니다. 50년 동안 하나님께서 여러 모로 쓰신 것에 감사하고, 교회는 은퇴하지만 CMI에서 국제관계나 후배들 위해 계속 일할 예정입니다. 학생 사역자들과 스탭들도 길러야 합니다.”..
  • 수능성적표 배부, 대입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
    2012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의 성적표가 30일 오전 10시 전국 수험생에게 일제히 배부됐다. 하지만 이번 수능은 지난 수능보다 쉬웠지만 정부가 약속했던 영역별 만점자 비율 1%를 맞추지는 못하면서 수험생들의 혼란은 물론 이로인한 중상위권 학생들의 치열한 눈치작전이 예상된다..
  • 전문대 간호과, 4년제 門 내년부터 열린다
    내년부터 33개 전문대학의 간호과 신입생을 4년제 학사학위 과정으로 선발할 수 있게 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군산간호대학, 가톨릭상지대학, 충청대학 등 33개 전문대에 간호과 4년제 학사학위 과정을 설치해 2012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할 수 있다고 29일 밝혔다...
  • 수능 작년보다 쉬워..목표 난이도는 벗어나
    이달 10일 시행된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지난해 수능보다 쉽게 출제돼 영역별 표준점수 최고점이 일제히 낮아졌다. 그러나 영역별 만점자 비율은 언어 0.28%, 수리 '가' 0.31%, 수리 '나' 0.97%, 외국어 2.67%로 만점자 비율을 1% 정도로 내겠다던 출제 당국의 목표치 대로 난이도를 조절하는 데는 실패했다. 특히 언어는 작년보다 표준점수 최고점은 낮아졌지만 1등급 커..
  • 420년만에 복원된 조선의 병기 '화차(火車)'
    조선시대 망암(望菴) 변이중 선생이 제작해 행주대첩을 승리로 이끈 화차(火車)가 420년만에 복원됐다. 28일 오전 전남 장성군 동화면 육군포병학교 훈련장에서 열린 발사시연회에서 화차가 화력을 뽐내고 있다...
  • 서울대 학위복, 65년 만에 교체
    내년 2월 졸업식부터 한국 전통 선비 의상을 본뜬 학위복을 입는다.새 학위복은 내년 1월 서울대가 법인이 되는 것을 기념해서다. ..
  • 대통령의 종교가 한국사회에 미친 영향은?
    한국사회역사학회(회장 최은봉 교수)와 한국종교사회학회(회장 김성건 교수)는 대통령의 종교와 사회갈등의 상관관계에 관한 공동학술심포지엄을 25일 오후 1시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이화여대 대학원관에서 개최했다. 한국사회역사학회 회장인 최은봉 교수(이화여대)는 개회사에서 “한국사회는 보수와 진보간의 심각한 갈등으로 분열이 한층 가속화되고 있다”며 “내년 말 대선을 앞둔 시점에서 ‘한국사회의 갈등과..
  • 고(故) 이태석 신부 삶 그린 '울지마 톤즈' 교황청 울린다
    아프리카 수단에서 봉사하다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난 이태석 고(故) 이태석(1962~2010) 신부의 삶을 그린 영화 '울지마 톤즈'의 감동이 교황청에서 다시 살아난다. 주교황청 한국대사관은 다음 달 15일 교황청 건물 비오10세홀에서 ‘울지마 톤즈’ 시사회를 연다. 이를 위해 대사관은 이달 초 이탈리아어 더빙 작업을 마쳤으며, 시사회에는 교황청 고위 인사와 각국 대사 등 180여명이 참석할..
  • 한국종교학회, 차기회장에 강돈구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한국종교학회가 차기 회장에 강돈구(56)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를 내정했다. 강 교수의 회장직무의 시작은 내년 1월 부터이며 임기는 2년이다. 강 교수는 오는 26일 원광대에서 '종교와 마음, 그리고 자살'을 주제로 열리는 한국종교학회의 올해 후반기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될 예정이다. ..
  • 주한 대사관 및 문화원, "우리나라로 유학오세요"
    과거에는 ‘유학’ 이라고 하면 미국 유학만이 떠오르곤 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네덜란드, 영국, 이탈리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국가로의 유학길이 열려있으며, 그에 따라 각 국의 주한 대사관 및 문화원들은 보다 많은 한국의 인재를 자국으로 유치하기 위해 장학금 제도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는 주한 대사관 및 문화원의 장학금 혜택을 소개한다. ..
  • 건대, 2013년부터 연예특기자전형 폐지
    건국대가 2013년부터 수시모집에서 연예·문예창작·문화콘텐츠 ·영상전공·체육 등 각종 분야 특기자전형을 입학사정관 전형이나 다른 일반전형으로 흡수·통폐합하기로 했다. ..
  • 건전 인터넷문화, 청소년이 나선다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건전 인터넷문화를 조성을 위해 결성된 맑은i밝은i 청소년 사이버패트롤 주최로 열린 청소년 건전인터넷문화 조성 거리캠페인이 셧다운제가 시행된 20일 오후 명동예술극장과 종각역일대에서 열렸다...
  • 고대 한양대 한국외대 등 주요대 논술에 입시생 대거 몰려
    지난 10일 치뤄진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후 두번째 주말인 19일 하루 동안 고려대학교와 한양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등 주요 대학에서 수시모집 논술 전형이 진행돼 많은 수험생이 참가했다. 고려대는 이날 오전 9시30분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 캠퍼스에서 자연계 학과와 학부 응시자들을 대상으로 논술고사를 시작했다...
  • <이슈진단> '도가니' 사태 일단락..무엇을 남겼나?
    영화 '도가니'로 촉발된 인화학교 사태가 학교 법인에 대한 허가 취소 결정으로 일단락됐다. 지난 9월 22일 영화 도가니가 개봉하면서 일어난 열풍은 두 달 가까이 전국을 '분노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영화의 원작이 된 공지영의 소설은 출간된 지 2년이 지나 다시 종합 베스트셀러 1위로 올라섰으며 영화를 본 시민과 누리꾼들은 재수사와 시설 폐쇄를 청원했다...
  • 공모전으로 취업 스펙 올려볼까?
    공모전이 이력서의 스펙으로 자리 잡으면서 공모전에 참가하려는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들이 늘고 있고, 젊은이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원하는 기업 및 기관들의 욕구가 맞물리면서 그야말로 다양한 공모전들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공모전 상금도 타고, 스펙도 쌓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려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