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관스님 입적…'종교초월' 김장 담그기 나섰던 생전 모습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장을 지낸 불교계의 큰 별 지관 스님이 2일 오후 7시55분 지병으로 입적했다. 지난해 9월 천식으로 입원 치료를 받다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세수 80세, 출가한 이후의 나이인 법랍으로는 66세를 일기로 열반에 들었다...
  • 대학등록금 완화 위해 '장학금 2조5천억' 푼다
    대학 등록금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2조5천억원의 자금이 투입된다. 또 올해부터 일반 및 든든학자금(ICL) 대출금리는 4.9%가 3.9%로 1%포인트 낮아지고, 대학생이 취업 후 상환하는 든든학자금의 신청기준 학점도 현행 'B제로'에서 'C제로'로 낮아진다. 교육과학기술부는 2일 은 내용을 골자로한 올해 국가장학금 예산 추가확충 내역을 발표했다...
  • 이희돈 장로 “9.11사태 가운데 지켜주신 하나님”
    3천명의 미국과 캐나다 한인 청년들의 축제인 로체스터 GKYM 대회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마지막 저녁강의에 나선 세계무역센터협회(WTCA) 수석 부총재 이희돈 장로가 삶에 있어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뢰하는 자세와 기도의 힘을 강조했다. 1998년 WTCA 사상 최연소 세계 이사로 선출된 그는 스페인 마드리드 국립대 유학생 시절 생활비의 90%를 선교사 후원금으로 보내고 하루 한끼 식사..
  • 북한을 위한 2세들의 간절한 기도
    뉴욕 업스테이트 로체스터 리버사이드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되고 있는 세계한인청년선교축제(이하 GKYM대회)에 참여한 미주와 캐나다 청년들은 북한의 복음화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28일 진행된 일정에서 북한 관련 강의를 통해 청년들은 김정일 사망 이후 예상되는 북한 내의 많은 변화들에 대한 내용을 듣고 굶주리고 억압받는 북한동포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으며, 복음의 문이 활짝 열릴..
  • '교육학' 존폐 여부 내달 확정될 듯
    초ㆍ중등 교원 임용시험에서 교육학 과목을 폐지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29일 한국교육개발원(KEDI)은 한국교원대 김명수 교수가 최근 평가원이 의뢰한 '교사 신규채용제도 개선방안' 연구보고서에서 현행 임용시험 중 교육학과목이 암기 위주의 5지선다형 객관식 평가여서 사설학원 의존도가 높고 대학교직과정 운영에도 악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됐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
  • 2012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하향지원세' 속 마감
    2012학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28일 모두 마감됐다. 정시모집 인원이 감소와 쉬운 수능으로 상위권 변별력 약화가 점쳐지면서 대체로 하향 안정지원하는 경향이 나타나 상위권 대학과 학과의 경쟁률은 지난해보다 낮아진 곳도 있었지만, 일부 인기과에는 소신 지원자가 몰리면서 경쟁률을 끌어올렸다...
  • 서울대 독립법인 전환 완료
    서울대가 28일 법인화 마지막 단계인 등기 신청을 마치고 독립된 법인으로 전환했다. 서울대는 이날 오전 서울중앙지법에 정관과 이사ㆍ감사 명단 등 법인등기 서류를 접수해 법인화 절차를 완료했다고 전했다. ..
  • '입시정보도 전략적으로'
    27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2학년도 전문대학 입학정보 박람회를 찾은 수험생들이 입장하기 전 관련 자료를 보고 있다. ..
  • “대학 진학하면서 교회 떠나는 학생들 막을 방법…”
    “대학 첫 수업에서 교수님이 하신 첫 마디가 뭐였는지 아세요? ‘너희들, 아직도 교회 다녀?’ 였습니다. 당시 교수님들은 미국이나 유럽 유학 시절 포스트모더니즘의 세례를 받으셨던 분들이셨지요.”교수들의 이러한 권유가 없더라도, 대학에 진학하면서 교회와 멀어지는 학생들의 존재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교회학교 학생들 중 절반 이상이 고3에서 청년대학부 진급 과정에서 교회를 떠난다는 분석도 나온..
  • 논란 속 '서울 학생인권조례', 재의(再議) 가능성은?
    동성애와 임신·출산에 따른 차별 금지, 교내 집회의 자유, 양심과 종교의 자유보장 등의 내용을 담은 '서울 학생인권조례'에 대한 재의(再議) 요구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서울시교육청은 26일 "내용 검토를 진행 중이나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는 원칙적 입장을 거듭 밝혔다...
  • <폭력에 멍든 학교> 조폭 뺨치는 불량 학생들②
    대구 중학생 자살 사건이 보여줬듯이 학교 폭력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 집단 구타와 금품 강탈은 이제 놀랄 만한 일도 아니고 물고문을 하거나 담뱃불로 지지는 `악행'까지 등장했다. 그 잔인성과 흉포함이 어른도 섬뜩하게 만들 정도다...
  • <폭력에 멍든 학교> "학교 가기가 무섭다"①
    청주의 한 중학교 1학년 A군은 입학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친구 2∼3명과 함께 선배들 4∼5명에게 끌려가 돈을 빼앗겼다. 그 뒤로도 수시로 1천∼1만원을 빼앗기고 종종 폭행을 당하기도 했다...
  • 84세 교황, 연말연시 공식일정 산더미
    연말연시 살인적인 일정을 앞두고 있는 고령의 베네딕토 16세 교황의 건강을 놓고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최근 공식 행사에 등장한 교황은 부쩍 수척해진 모습을 보이고 있고 그를 면담한 주교들도 교황의 건강을 염려하고 있다고 AFP가 보도했다. 올해 84세로 퇴행성 관절염을 앓는 교황은 지난 10월 처음으로 이동식 연단을 사용해 미사에 참례했다. 영국 일간 텔레그라프는 지난달 이탈리아 일..
  • 李대통령 종교지도자들과 간담회 " 우리 내부 분열되면 안돼"
    이명박 대통령이 21일 오후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대표자들을 청와대로 초청, 최근 북한 김정일 위원장 사망과 관련한 대응과 관련 "이 때 우리 내부가 분열되면 안 된다. 한목소리를 내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대응상황과 위안부 문제와 관련한 한일 정상회담 결과 등을 설명하고 “정부가 여러 가지 원칙을 정했다. 이런 상황에서 가장 걱정되는 것이 국론분열이다. 지정학적 리스크..
  • 예비고사부터 수준별시험까지…수능 변천사
    대학수학능력시험은 1994학년도에 처음 도입된 이래 여러 번의 크고 작은 변화를 거쳤다. 이전까지 대입 예비고사와 대학별 본고사, 학력고사가 있었지만 사교육 의존 심화, 암기 위주 시험이라는 비판 여론이 높아지면서 그 대안으로 수능이 도입됐다...
  • 2014년 수능부터 수준별로 A·B형 골라서 본다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국어·수학·영어가 A형은 쉬운 시험과 B형 어려운 시험으로 구분된 수준별 시험을 골라보게 된다. 현재 고등학교 1학년생부터 입시에 적용되면 사회·과학의 최대 선택과목 수는 3과목에서 2과목으로 축소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1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14학년도 수능 세부 시행방안' 시안을 발표했다...
  • 서울 '학생인권조례안' 논란 속 통과
    '서울 학생인권조례'가 논란 속에서 19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이날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회관에서 한국교총 등 63개 교원ㆍ학부모ㆍ시민단체로 구성된 '학생인권조례 저지 범국민연대' 회원들이 조례안 통과 저지를 위해 회의장으로 들어가려다 직원들에게 제지당하고 있다...
  • 美 <타임>지가 꼽은 올해의 종교계 사건사고 1위는?
    미 유력 시사잡지 <타임>은 올해의 ‘Top 10’ 사건을 분야별로 선정하면서, 종교계 ‘Top 10’ 사건을 발표했다. 종교계 사건 1위는 모르몬교(Mormonism, 정식명칭 The Church of Jesus Christ of Latter-Day Saints)의 급성장. ‘올해의 종교’로 모르몬교를 꼽으면서 <타임>은 “모르몬교는 그 인구나 조직을 볼 때 늘 ‘미래의 종교’였으나, 이제..
  • "한방으로 ‘인생 성패’ 결정하는 한국 사회"
    한국이 학부모들의 극성스런 교육열과 국민들의 근면성을 바탕으로 이룩한 '경제 기적'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으로 대변되는 '기계적 학습' 위주의 교육제도를 타파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경제 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최근호 '한국의 입시:한방으로 결판나는 사회(Exam in South Korea:The one-shot society)'라는 제목의 크리스마스 특집 기사에서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