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별금지법
    차별금지법안 반대 48%
    정의당 국회의원들을 중심으로 발의된 ‘차별금지법안’에 대해 응답자들의 절반에 가까운 48%가 반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찬성은 40%, 무응답은 12%였다. 한국교회총연합.....
  • 한교연
    한교연 임원회 “고발 당한 교회들과 공동 대처”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교연)이 1일 오전 서울 한국기독교연합회관 한교연 회의실에서 제9-5차 임원회를 열고, 주일에 대면예배를 드렸다는 이유만으로 고발을 당한 교회들에 대해 공동 대처하기로 결의했다...
  • 한교총
    한교총, 온라인 예배 연장 요청
    한국교회총연합(공동대표회장 김태영·류정호·문수석 목사, 이하 한교총)이 전국 교회에 ‘온라인 예배’ 연장을 요청했다. 한교총은 2일 “수도권을 중심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되고 있으므로 확산을 차단하고 국민들의 불안함을 해소하기 위하여 온라인 예배의 연장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이 같이 전했다...
  • 뉴저지교협
    뉴저지교협 “호산나대회 개최 못한 것은 초유의 일”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장동신 목사)가 오는 9월 15일(이하 현지시간) 정기총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회기 마지막 사업으로 구국기도회를 열기로 했다. 뉴저지교협은 27일 회원교회들에 공문을 보내 “33회기에 참여와 후원으로 함께해 주신 회원 교회에 감사를 드린다”..
  • 문재인 대통령
    “전체 교회 막는 방식, 동의하기 어렵다”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공동대표회장이자 예장 통합 총회장인 김태영 목사가 27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 “전체 교회를 막는 현재의 방식으로는 정부도 부담이 될 것이고, 교회도 동의하기 어렵다”고 했다...
  •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KAPC 동남부노회, 제80회 노회 온라인으로 모인다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제 80회 동남부노회(노회장 김용환 목사)가 현지시간 오는 9월 21일 오후 5시, 줌(Zoom)으로 이뤄진다. 코로나19으로 인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지만, 노회 40년을 맞는 의미 있는 해인만큼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노회원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기총
    이우근 변호사, 한기총 대표회장 직무대행 사의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이우근 변호사가 사의를 밝혔다. 이 변호사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 수 개월 동안 한기총 대표회장 직무대행의 직을 맡아오면서, 한기총 정상화를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전광훈 대표회장의 퇴진이 필요하다는 판..
  • 교회 예배
    부기총, 23일 현장예배 드리기로
    부산시기독교총연합회(부기총)가 22일 긴급회의를 갖고 23일 현장예배를 드리기로 했다. 부산시는 지난 21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을 강화하면서 비대면 예배만 허용했다. 기한은 오는 31일까지...
  • 전광훈 목사
    전광훈 목사, 한기총 사퇴서 접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서울의료원에 입원 중인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그가 대표회장으로 있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에 사퇴서를 접수한 것으로 21일 알려졌다. 전 목사는 현재 한기총 대표회장 직무집행이 법원에 의해 정지된 상태다...
  • 권태진 목사
    “예배는 영적 호흡… 대면예배 금지 재고를”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교연)이 정부의 '교회 대면 예배 금지' 조치에 대해 "세속의 권력이 교회 예배까지 마음대로 결정하는 것은 종교 탄압"이라며 재고를 요청했다. 한교연은 19일 호소문을 통해 "정부의 이번 조치가 코로나..
  • 한교총
    “감염 확산의 통로 된 것에 깊이 사과”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태영·류정호·문수석 목사, 이하 한교총)이 ‘코로나19 현 사태에 대한 입장’을 18일 발표했다. 한교총은 “최근 몇 교회가 방역수칙을 준수하지 않고 교인들과 지역사회에 감염 확산의 통로가 된 데 대하여 깊이 사과드린다”고 했다...
  • 뉴저지교협
    뉴저지교협, 회기 마지막 사업으로 투병 목회자와 사모 격려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장동신 목사)가 9월 정기총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회기 마지막 사업으로 투병 중인 목회자와 사모 위로심방을 추진하기로 했다. 뉴저지교협은 지난 14일(이하 현지시간) 암투병 중인 김흥교 목사를 만나 첫 격려의 시간을 가졌고, 현재 각 교단 별로 투병 중에 있는 목회자와 사모들을 파악하고 있다...
  • 한기채 목사
    “감염병 퇴치에 모본 되지 못한 교회… 깊이 사죄”
    성결교회 연합체인 한국성결교회연합회(대표회장 한기채 목사, 이하 한성연)가 최근 교회 관련 코로나19 감염이 늘고 있는 데 대한 사과의 뜻을 담은 성명을 18일 발표했다. 한성연은 “최근 며칠 사이에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감염이 증폭되고 있다. 방역당국과 국민들이 감염 대확산으로 이어질까 우려하고 있는 상황”이라..
  • 뉴욕교협 할렐루야대회
    뉴욕교협, 야외 기도회 열고 할렐루야대회 성공개최 다짐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민석 목사)가 ‘할렐루야대회 1차 준비기도회’를 13일 오전 10시 30분(현지시간) 롱아일랜드 크리스토퍼 롤리 파크에서 열고 이번 할렐루야대회가 팬데믹 중에도 성공적인 집회가 될 수 있도록 기도했다. 1부 예배는 이창종 목사의 사회로 임병남 목사기도, 이광모 목사 성경봉독, 정순원 목사(직전 회장) 설교, 임지윤 목사 바디워십, 합심기도, 이준성 목사(뉴욕목사..
  • 한교총
    “교회, 코로나19 방역에 만전 기해달라”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회원 교단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교총은 17일 공문을 “회원 교단에서 소속교회가 방역에 만전을 기하며, 교회를 통한 추가확산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적극 독려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 뉴욕교협
    뉴욕교협, 할렐루야대회 준비 본격화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민석목사)가 11일 오전 10시 30분(이하 현지시간) 교협 회의실에서 임원회 및 첫할렐루야복음화대회 준비위원 모임을 갖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나섰다...
  • 한교연
    “나라와 교회 위한 기도의 손 올리자”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교연)이 12일 저녁 군포제일교회에서 ‘대한민국 광복 75주년·건국 72주년 국민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예배와 2부 기념식 순서로 진행된 가운데, 예배는 최승균 목사(경기도민연합 상임대표)의 사회로 송태섭 목사(한장총 증경대표회장)의 대표기도..
  • 뉴저지교협 회장 장동신 목사
    뉴저지교협, 현장예배 준비하는 교회 돕기 나서
    뉴저지교회협의회(회장 장동신 목사)가 코로나 사태로 인해 현장예배를 중단했다가 예배를 재개하는 교회들을 대상으로 예배시 필요한 방역물품을 지원한다. 뉴저지교협은 한 교회당 손세정제 60병과 손세정티슈 100팩, 비접촉 체온계 1품, 온도계용 삼각대 1품 등을 필요 교회들에 지원하며 오는 22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 세기총 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광복절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의 선물”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이하 세기총)가 광복절 75주년 성명을 11일 발표했다. 세기총은 “일본의 압제로부터 해방의 기쁨을 맞이한 지도 어느덧 75년의 세월이 흘렀다. 하나님의 특별한 보호하심과 역사가 없었다면 지금의 위대한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없었을 것”이라며 “국권 회복을 위한 3.1운동과, 임시정부의 수립과 독립운동, 광복의 시간을 지나, 6.25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