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기총
    한기총 “예배 등에 대한 합리적 방역대책 촉구”
    한국기독교총연합회(임시 대표회장 김현성 변호사, 이하 한기총)가 제헌절이었던 17일 “제헌절을 다른 국경일과 마찬가지로 법정공휴일로 지정하라”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한기총은 이 성명에서 “제73주년 제헌절을 기념하며, 새삼 헌법정신을 되새겨본다. 1948년 7월 17일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이후, 9차에 걸쳐 헌법이 개정되는 우여곡절을 겪으면서도 대한민국은 자유..
  • 한교연
    한교연, 1개 교단 2개 단체 새 회원으로 인준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이 지난 15일 오후 강원도 문막 오크밸리 리조트 세미나실에서 제10-2차 실행위원회 및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선교 총회(총회장 김에스더 목사)를 비롯, 민족복음화협의회와 주님의사랑 세계선교센터 등 1개 교단 2개 단체를 새 회원으로 인준했다...
  • 한교총 한국교회 기도회
    한교총 “4단계 종교활동 새 지침 즉시 마련해야”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시행에 따른 서울시의 ‘비대면 종교활동’ 명령에 대한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서울행정법원이 16일 일부 인용한 것과 관련, 한국교회총연합(공동대표회장 소강석·이철·장종현 목사, 이하 한교총)이 17일 논평을 발표했다...
  • 세기총
    세기총, 창립10주년 기념대회 준비위원장에 정서영 목사 선임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심평종 목사,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 이하 세기총)가 15일 오전 11시, 세기총 회의실에서 제9-2차 임원 회의를 개최하고 중요 안건을 논의했다. 세기총이 지난해부터 계획하고 있는 세기총 창립 10주년 기념대회 준비위원회 준비위원장에 증경대표회장 정서영 목사와 부위원장에 세기총 후원이사장 김희선 장로를 선임하는 등 임원을 승인했다...
  • 양창근 선교사
    양창근 선교사, 9월 열리는 뉴욕 할렐루야복음화대회 강사로
    2021 뉴욕 할렐루야복음화대회 강사가 파라과이에서 40여 년 동안 선교사역에 헌신하고 있는 양창근 선교사로 결정됐다. 뉴욕교협은 15일(이하 현지시간) 공문을 통해 올해 할렐루야대회와 관련, “팬더믹의 어려운 상황 가운데 회기의 마지막 사업으로 할렐루야대회를 진행하고자 한다”면서 회원교회들의 기도와 협력을 부탁했다...
  • NCCK, 학술심포지엄
    NCCK, ‘냉전과 한국기독교’ 심포지엄 개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대표 이경호 주교, 총무 이홍정 목사, NCCK) 100주년기념사업특별위원회(위원장 김학중 목사)는 한국기독교사회운동사 제3차 학술심포지엄인 ‘냉전과 한국기독교’를 27일 오후 3시부터 NCCK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 한교연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시행에 대한 한국교회연합의 입장]
    12일부터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최고 단계인 4단계가 적용되면서 사회 전 분야가 충격에 빠졌다. 이로써 수도권의 교회들은 또다시 비대면 온라인예배를 드려야 하는 게 현실이다. 코로나19가 국내에 들어온 지 1년 6개월동안 한국교회는 벌써 3번째 전면 비대면예배를 드리게 된다. 감염병 예방을 위한 불가피성을 감안하더라도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사람의 편리성에 맞추는 방식에..
  • 사랑의교회
    “또 다시 예배 통제당해야 하는 현실 받아들이기 어렵다”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이 12일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시행에 대한 한국교회연합의 입장”을 발표했다. 한교연은 이 입장문에서 “12일부터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최고 단계인 4단계가 적용되면서 사회 전 분야가 충격에 빠졌다. 이로써 수도권의 교회들은 또 다시 비대면 온라인예배를 드려야 하는 게 현실”이라고 했다..
  • 한교총
    한교총 “종교시설에 형평성 고려한 방역원칙 적용해야”
    한국교회총연합(공동대표회장 소강석·장종현·이철 목사, 이하 한교총)이 오는 12일부터 수도권에 새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되는 것에 대한 논평을 발표했다. 한교총은 “7월 9일, 정부는 코로나19 감염확산에 따라 수도권에 대하여 4단계 적용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수도권 국민 생활 전반에 제약을 받게 되었다”..
  • 한국 장로교의 날
    제13회 한국 장로교의 날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종준 목사, 이하 한장총)가 8일 오후 서울 꽃동산교회에서 ‘다음세대를 세우자’(삿 2:10)라는 주제로 제13회 한국 장로교의 날 기념예배를 드렸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드린 이날 예배에는 제한된 인원들만 참석했다...
  • 한국 장로교의 날
    한장총 “평등법, 종교·표현 자유 억압… 법안 철회하라”
    8일 오후 서울 꽃동산교회에서 제13회 한국 장로교의 날 기념예배를 드린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종준 목사, 이하 한장총)가 이날 ‘평등에 관한 법률안’(평등법안) 철회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한장총은 이 성명에서 “기독교인들의 거듭되는 반대와 다수의 시민단체와 국민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평등에 관한 법률안’이 발의됐다”고 했다...
  • 한장총 한국 장로교의 날
    [제13회 한국 장로교의 날 2021 꽃동산 선언문]
    삼위일체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로 한국장로교회는 개혁주의 신학과 신앙으로 장로교의 정체성을 지키며 한국교회의 신앙을 이끌어왔다. 한국장로교회는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변하지 않는 진리를 붙들고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를 기도한다. 다음 세대는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고..
  • 한국 장로교의 날
    “장로교회 하나 됨으로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종준 목사, 이하 한장총)가 8일 오후 서울 꽃동산교회에서 ‘다음세대를 세우자’(삿 2:10)라는 주제로 제13회 한국 장로교의 날 기념예배를 드렸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드린 이날 예배에는 제한된 인원들만 참석했다...
  • NCCK, 언론위원회 토론회
    NCCK 언론위 ‘한국언론 신뢰회복’ 토론회 오는 15일 개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NCCK) 언론위원회(위원장 권혁률)는 “언론자유와 더불어 언론신뢰도 향상이 언론정의 실현의 핵심 과제임을 인식하고 이를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를 15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 NCCK
    NCCK, 100기념 엠블럼 공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이하 NCCK) 100주년기념사업특별위원회(위원장 김학중 목사)가 오는 2024년 100주년을 앞두고 기념 엠블럼을 제작해 공개했다. NCCK는 “100주년 엠블럼은 복음선교 100년의 역동성(100), 선교 역사의 시작(1), 민족의 고난과 아픔의 역사(가시관), 앞으로 성취해 나갈 하나님 나라와 구원의 소망(0)을 형상화했다”..
  • 이슬람 무슬림
    “이슬람 확산 우려… 한·아랍재단법안 철회하라”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이 “‘한·아랍재단’ 설립 법안 즉시 철회하라”는 제목의 성명을 6일 발표했다. 한교연은 이 성명에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한·아랍재단’ 설립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그런데 이 법안은 아랍권 국가에 진출한 우리 기업을 지원하고, 양국의 인적 네트워크 구축과 학술·문화 교류를 담당한다는 취지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 이준석 대표 한교총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한교총 방문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5일 오후 한국교회총연합(공동대표회장 소강석·장종현·이철 목사)을 방문해 국민 통합을 위한 기독교계의 역할 등을 당부했다...
  • 세기총 한인 여성 선교사 워크숍
    “여성 선교사들, 세계 복음화의 선봉이 되길”
    (사)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세기총)와 한인세계여성선교사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선교지원협력위원회가 주관한 ’한인 여성 선교사 초청 선교워크숍’이 ‘비전을 외치고 선교를 꿈꾸라!’는 주제로 지난달 29~30일 한양여자대학교 청소년수련원에서 열렸다...
  • 한교연 6.25
    “왜 이곳까지 와서 목숨을… 갚을 수 없을 빚 졌다”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이 지난 6월 30일 경기도 파주와 연천 일대 6.25 격전지를 순례하는 ‘상기하자 6.25 한국전쟁 격전지 탐방’ 행사를 가졌다. 한교연이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마련한 이날 행사는 한교연 임원 등 40여 명이 참가해 하루 동안 △임진각 임진강 독개다리 전투 전적지 △북한군 중공군 묘지 △고랑포전투 역사문화 전시관 △유엔군 화장터 △영국군 설..
  • 김종준 목사
    “장로교 정체성 굳건히 할 때 연합 또한 가능”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가 오는 7월 8일 오후 2시부터 서울 꽃동산교회에서 ‘다음세대를 세우자’(사사기 2:10)라는 주제로 ‘제13회 한국 장로교의 날’ 대회를 개최한다. 한장총은 종교개혁자 존 칼빈의 탄생 500주년이었던 지난 2009년 이래 매년 이 대회를 개최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