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호 목사
    청주시기독교연합회, 신임 회장에 김병호 목사 추대
    충북 청주시기독교연합회가 17일 사도교회에서 제61회 정기총회를 갖고, 직전 회기 수석부회장이었던 사도교회 김병호 목사를 신임 회장으로 추대했다. 먼저 김병호 목사가 인도한 1부 예배는 송진호 목사(한마음교회)의 기도, 직전 회장 곽종원 목사(양무리교회)의 설교, 총무 박상준 목사(광일교회)의 광고에 이어 증경회장 류충열 목사(외평제일교회)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 한교연
    “한교연, 새 회기에 가장 모범적인 연합기관 될 것”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이 21일 오전 서울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지하1층 연회실에서 회원 교단장·단체장 및 신임원 상임(특별)위원장 간담회를 열고 새 회기 역점 정책과 사업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 류영모 목사
    “성탄절, 아기 예수님 누우신 말 구유로 내려가야 할 시간”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류영모 목사, 이하 한교총)이 2021년 성탄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한교총은 “‘고양이와 쥐가 동거한다’는 의미의 묘서동처(猫鼠同處)와 ‘사람과 말이 모두 지쳐 피곤하다’라는 뜻의 인곤마핍(人困馬乏)이 교수신문이 선정한 올해의 사자성어 1, 2위를 차지했다고 한다”며 “묘서동처는 ‘권력자들이 한 패가 되어 부정을 저지르고 있다’는 의미이며, 인곤마핍은 ‘코로나1..
  • 한교총
    한교총 제5회기 신임 대표·공동대표 회장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20일 오전 서울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제5회 정기총회를 속회하고 정관·규정 등을 만장일치로 개정한 뒤, 신임 대표회장에 류영모 목사(얘장 통합 총회장), 신임 공동대표회장에 고명진(기침 총회장)·강학근(예장 고신 총회장)·김기남(예장 개혁 총회장)·이상문(예성 총회장) 목사를 각각 선임했다...
  • 한교총
    ‘총회 속회’ 한교총, ‘1인 대표회장’ 체제 결의
    지난 2일 제5회 정기총회에서 정관 등의 개정 문제를 다루다 격론 끝에 긴급 정회했던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20일 오전 서울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속회하고 정관·규정 등을 만장일치로 개정했다...
  • 한교연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한국교회연합(한교연) 2021 성탄절 메시지]
    할렐루야! 우리 구주 예수님의 성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경배드립니다. 주님은 죄인을 구원하기 위해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낮고 천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온 세상이 코로나19로 인해 깊은 어둠에 잠겨 신음하는 때에 빛과 생명을 주러 오신 우리 주님께 존귀와 영광, 찬송을 드립니다...
  • 송태섭 목사
    “성탄의 특별한 은총은 치유와 회복”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이 2021년 성탄절 메시지를 19일 발표했다. 한교연은 “우리 구주 예수님의 성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경배드린다. 주님은 죄인을 구원하기 위해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낮고 천한 이 세상에 오셨다”며 “온 세상이 코로나19로 인해 깊은 어둠에 잠겨 신음하는 때에 빛과 생명을 주러 오신 우리 주님께 존귀와 영광, 찬송을 드린다”고 했다...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기총
    [한기총 2021년 성탄절 메시지]
    거룩한 성탄을 맞아 우리 모두의 빛과 소망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대한민국과 온 세계 위에 충만하기를 바라며, 가정과 사회 곳곳마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고통받는 분들을 위로하며, 방역을 위해 수고하는 모든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코로나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분들을 격려하며, 백신 부작용으로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도 위로의 말..
  • 샌퍼난도밸리 교협
    미 샌퍼난도밸리 교협, 신임 회장에 신바나바 목사 선출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퍼난도밸리 교역자협의회(회장 조남인목사)는 지난 14일(현지 시간) 에브리데이교회(최홍주 목사)에서 총회를 열고 2022년도 밸리지역을 섬길 회장단을 선출했다. 회장에는 신바나바 목사(헐리웃 전도단장), 부회장에는 변은광 목사(밸리생명의교회)가 선출됐다...
  • 경남기독교총연합회 이경은 목사
    경남기독교총연합회, 이경은 목사 대표회장으로 선출
    (사)경남기독교총연합회(경남기총)가 지난 13일 순복음진주초대교회에서 제23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대표회장에 순복음진주초대교회 이경은 목사를 선출했다. 이날 예배에선 수석부회장 이경은 목사의 사회로 부회장 신기성 장로의 기도, 서기 김희종 목사의 말씀봉독 후 대표회장 박종희 목사가 설교했다...
  • 뉴욕교협
    뉴욕교협 미스바 기도성회 “내 안에 가시 있음에 감사하라”
    미국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희복 목사)가 지난 12일(이하 현지 시간)부터 퀸즈한인교회(담임 김바나바 목사)에서 진행하고 있는 ‘미스바 회개 기도성회’가 날마다 은혜를 더하고 있다. 뉴욕교협은 48회기 시작과 함께 40일 미스바 회개 기도운동을 실시했으며, 40일 기간이 마친 12일부터 4일간 연속 집회를 열고 있다...
  • 세기총 대표회장 심평종 목사
    세기총 “임마누엘의 성탄, 모든 고난과 역경 이겨나가길”
    (사)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심평종 목사, 이하 세기총)은 13일 성탄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세기총은 “온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 성탄의 은총과 우리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의 역사가 성탄절을 맞이하여 대한민국 국민과 750만 해외동포를 비롯하여 모든 한국인 기독교 공동체와 성도들의 가정에 충만하시기를 기원한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 성탄절도 코로나-19..
  • 한교총 상임회장회의
    한교총 상임회장회의, ‘1인 대표’ 체제로 바꾸기로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상임회장들이 13일 오전 서울 한국기독교회관에 있는 한교총 회의실에서 회의를 갖고, 기존 ‘공동 대표회장’ 체제를 ‘1인 대표회장’ 구조로 바꾸기로 했다. 이날 상임회장회의는 오는 20일 있을 한교총 제5회 정기총회 속회를 앞두고, 마지막으로 열린 것이어서 관심을 모았다...
  • 임다윗 목사
    임다윗 목사, 경기총 제34대 대표회장 취임
    (사)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이하 경기총)가 최근 제34대 대표회장 임다윗 목사(충만한교회) 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취임식에는 경기총 임원들과 파주 지역 목회자, 그리고 정치권 인사들과 충만한교회 성도 등이 참석했다...
  • 한교연
    한교연, ‘바이블랜드’ 조성 위해 MOU 체결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이 9일 오후 한교연 대표회장실에서 예원바이블창조회(총재 송진호 장로, 대표 김상옥 목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교연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바이블)을 주제로 한 테마파크 조성사업이 선교적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 한교총
    한교총, 서울시와 ‘크리스마스 캐럴 나누기 운동’
    사단법인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소강석·이 철·장종현 목사, 이하 한교총)이 서울특별시와 함께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크리스마스 캐럴 나누기 운동’을 전개한다. 한교총은 7일, 올해 성탄절을 위해 제작한 유튜브용 영상 캐럴 30곡 중 9곡을 공개하면서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있는 모든 국민들의 마음 속에 깊은 위로와 평화의 노래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한교총
    한교총, 20일 총회 속회… 정관·규정 개정 논란 매듭지을까?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오는 20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제5회 정기총회를 속회한다. 지난 2일 정회 후 18일 만이다. 이날 총회가 속회되면 총대들은 △정관·규정 개정 건 △통합추진위원회 설치 건을 논의하고 △임원인선위원회 보고 등을 심의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 총회에서 ‘무기한 정회’의 발단이 됐던 ‘정관·규정 개정 건’을 어떻게 매듭지을 것인지가 관건이..
  • 한교총 소강석 목사
    소강석 목사, 한교총 총회 정회 사태에 “속히 속회 노력”
    2일 서울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제5회 정기총회에서, 당시 의장으로 무기한 정회를 선언했던 소강석 목사가 “속히 속회를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소 목사는 이날 자신의 SNS에서 한교총 총회가 무기한 정회된 데 대한 심경을 밝히며 이 같이 전했다. 이날 총회에선 ‘정관·규정 개정 사항 보고의 건’을 다루는 과정에서 격론이 벌어졌고, 끝내 무기한 정회됐다...
  • 한교총
    한교총 총회, 정관·규정 개정 논란에 무기한 정회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2일 오전 서울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제5회 정기총회를 열고 안건을 논의하다 다소 갑작스레 무기한 정회했다. 그러자 현장에서 이에 반발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이는 개회 후 ‘정관·규정 개정 사항 보고의 건’을 다루는 과정에서 빚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