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 스틸 빌리브
    한교연, 10일 기독교영화 ‘아이 스틸 빌리브’ 특별시사회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이 기독교영화 ‘아이 스틸 빌리브(I Still Believe)’ 특별시사회를 오는 10일 오전 11시 서울동대문 굿모닝시티 9층 메가박스 상영관에서 갖는다. 한교연 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이상호 목사)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시사회는 김훈 장로(기획홍보실장)의 사회로 위원장 이상호 목사의 인사와 배급사 대표 인사, 정행업 목사(전 대전신학대 총장..
  • 한교총
    한교총 2022년 신년하례회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류영모 목사, 이하 한교총)이 6일 오전 서울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2022년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한교총 명예회장들이 등단해 덕담을 하고 류영모 대표회장 등과 기념 케이크를 자른 뒤 참석자들과 신년 인사를 나눴다...
  • 한교총
    한교총 신년하례회… “위기는 기회로, 절망은 희망으로”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류영모 목사, 이하 한교총)이 6일 오전 서울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2022년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먼저 이상문 목사(예성 총회장, 한교총 공동대표회장)가 인도한 1부 감사예배는 김원광 목사(예장 합신 총회장, 한교총 상임회장)의 대표기도, 김헌수 목사(예장 웨신 총회장, 한교총 공동회장)의 성경봉..
  • 이재명 후보 윤석열 후보
    NCCK 언론위, 12월 ‘시선’에 ‘2022년 대선의 의미’ 선정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이하 NCCK) 언론위원회(국장 김영주)가 지난해 12월의 ‘주목하는 시선’으로 ‘2022년 대통령 선거의 의미’를 선정했다. NCCK 언론위는 “2022년 대통령선거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1987년 6월 항쟁 이후 직선제 대통령선거가 부활한 때로부터 일제 36년과 같은 시간이 지난 것이고..
  • 한교총 NCCK
    한교총·NCCK, ‘이동권’ 등 장애인 권리 보장 촉구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류영모 대표회장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이홍정 총무가 5일 아침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 승강장에서 진행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장애인 권리예산 반영 촉구 시위’에 참여했다...
  • 한기총
    한기총, 2022년 시무예배 드려
    한국기독교총연합회(임시대표회장 김현성 변호사, 이하 한기총)가 4일 오전 11시 서울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 있는 한기총 사무실에서 2022년 시무예배를 드렸다. 사무총장 김정환 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시무예배에선 임시대표회장 김현성 변호사가 시무사를 전하고, 실사위원장 김상진 목사가 기도했으며, 총무 한정수 목사가 에스라 7장 9~10절을 본문으로 설교했다...
  • 뉴욕교협 회장 김희복 목사
    뉴욕교협 김희복 회장 “거룩한 빛을 따라 밝은 한 해가 되길”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장 김희복 목사가 2022년 신년메시지를 통해 팬데믹 상황 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시는 거룩한 빛을 따라 밝고 환하게 살아가는 한 해가 될 것을 권면했다. 김 회장은 “새해에는 빛을 받자. 이 빛은 여호와 하나님이시며 사랑의 예수님이시며 성령 하나님의 인도의 빛”이라면서 “그러므로 2022년도에는 길을 인도해 주시는 그 빛을 따라가자”고 밝혔다...
  • 일출
    새해 한국교회 메시지 #예배 회복 #차별금지법 저지 #대선
    다사다난했던 2021년을 보내고 소망의 2022년을 맞았다. 한국교회는 늘 그랬듯, 새 일을 행하실 하나님께 의지하며 회복과 부흥을 기대한다. 특히 한국교회 주요 연합기관 및 단체는 신년 메시지를 통해 예배의 회복을 요청하고, 한국교회가 힘을 모아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저지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올해 있을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에서 좋은 지도자가 뽑히기를 바랐다. 아래 주요 메시지를 ..
  • 뉴욕교협
    미국 뉴욕교협 48회기 첫 임실행위원회 가져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희복 목사)가 매년 신년 초에 개최해 오던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만찬을 내년도에는 오미크론 변종의 영향으로 만찬을 제외하고 예배만 드리는 형식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 김현성 한기총 임시 대표회장
    “교회, 더 높은 영성으로 예배 본질 회복해야”
    한국기독교총연합회(임시대표회장 김현성, 이하 한기총)가 28일 2022년 신년 메시지를 발표했다. 한기총은 “코로나 바이러스는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대한민국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모두의 삶을 위협하고 있으며, 일상회복이라는 말이 무색하게도 감염의 긴장 속에서 우리는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며 “계속되는 바이러스 변이 앞에 해결책이라 여겨졌던 백신은 무기력하게 느껴졌고, 백신 부작용을 ..
  • 송태섭 목사
    [한국교회연합(한교연) 2022년 신년 메시지]
    202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 찬 새해 아침을 맞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 돌리며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후 5:17)”고 하신 주님의 은혜와 평강을 기원합니다. 새해가 밝았지만 전 세계는 2년째 코로나19 팬데믹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전 세계적인 확산이 더욱 예측불허의 공포 속에 몰아넣고 있습니다. 이런 때 일수록 우리는 초심으로..
  • 한교연 제11회 총회
    “한국교회 통합… 분열에 대한 자성 우선돼야”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이 27일 ‘2022년 신년 메시지’를 발표했다. 한교연은 “전 세계는 2년째 코로나19 팬데믹에 사로잡혀 있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전 세계적인 확산이 더욱 예측불허의 공포 속에 몰아넣고 있다”며 “이런 때 일수록 우리는 초심으로 돌아가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연단한 믿음으로 예배를 회복하는 데 힘써야 할 것”이라고 했다...
  • 세기총
    “코로나19 온전히 막아내고 해결할 수 있는 한 해 되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심평종 목사, 이하 세기총)가 27일 2022년 신년 메시지를 발표했다. 세기총은 “지난 2021년도는 참으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분야에서 혼란스럽고 힘들고 어려웠을 뿐만 아니라 기후변화로 인한 전 지구적 재난과 인명 피해는 지구의 환경을 생각하며 염려하던 한 해이기도 했다”며..
  • ©gettyimages
    NCCK “새해, 주님의 기적 믿는 믿음 회복돼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장만희 사령관, 총무 이홍정 목사 이하 NCCK)는 27일 2022년 신년메시지를 발표했다. NCCK는 “오늘 우리는 여전히 코로나19와 함께 새해를 맞이하고 있다. 지난 2년 동안 코로나와 함께 해온 우리는 더 이상 코로나로 인해 움츠린 상태로 계속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게 됐다”며 “지금 우리에게는 초기 그리스도인들처럼 매일 새로운 기적이 일어날 것이라는 ..
  • 류영모 목사
    “안으로는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고 밖으로는 사회 섬겨야”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류영모 대표회장이 “안으로는 하나님께 더 가까이, 밖으로는 한국사회를 섬기며”라는 제목의 2022년 신년사를 발표했다. 류 대표회장은 “2022년 새해는 안타깝게도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 가운데 시작한다. 국민들의 선택을 기다리는 대선이 다가온 가운데 과도한 대립과 분열 양상 또한 우려를 낳고 있다”..
  • 한장총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
    “새해엔 예배와 교회의 거룩성 회복하자”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가 2022년 신년 메시지를 발표했다. 한 대표회장은 “2022년 壬寅年(임인년)을 맞이하며 계속되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사회적, 경제적, 심리적, 문화적 어려움과 고통당하는 지구촌의 모든 형제자매와 예배의 자유를 빼앗긴 한국교회에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위로와 긍휼로 인한 치유와 회복의 새 희망이 돋아나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 성탄트리
    “코로나19로 어두운 세상에 성탄의 빛 전하자”
    2021년 성탄절을 맞아 한국교회 주요 연합기관 및 단체들이 일제히 성탄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이들은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계속된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한국교회가 성탄의 깊은 의미를 되새겨 먼저 신앙을 회복하고 세상에 희망을 줄 것을 주문했다...
  • 한교총 통추위
    류영모 목사 “통합 측이 연합기관 통합 반대? 낭설”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통합추진위원회(이하 통추위)가 23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한국교회연합(한교연)과의 기관 통합 의지를 피력했다. 통추위는 지난 20일 속회된 한교총 제5회 정기총회 결의를 통해 신설된 기구다. 앞으로 한교총이 연합기관 통합을 추진하는 데 있어 전권을 갖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