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 미디어 그룹 '카리스마 미디어'의 부대표 스티브 그린(Steve Greene) 박사 최신 칼럼 "성공하는 조직의 공통점 4가지"
    [CARD뉴스] 성공하는 조직의 공통점 4가지
    스티브 그린 박사는 "팀 스포츠에서 승리와 패배는 항상 '팀의 조직력(the quality of team unity)'에 달린 것 같다"면서 "인이 강조되는 팀은 승리하기 어렵지만, 팀이 같은 목적을 위해 하나 되면, 높은 목표를 성취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주님은 나의 목자시니
    주님은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 없어라. 다윗과 같이 하나님을 멘토 삼아 성공하기 원합니다. 양들이 생명을 얻어 풍성하게 하시려 오신 주님. 착한 목자이신 주님께서 양을 위하여 목숨을 바치셨습니다. 시력을 가지고 있고 청각이 있어도 불쌍한 것은 비전을 가지지 못한 것입니다.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언제나 비전을 갖게 하옵소서. 희망을 이미 이루었다는 것도 아니고 또..
  • 교인들 망치는 목회자의 행동 10가지 조 맥키버 목사
    [CARD뉴스] 교인들 망치는 목회자의 행동 10가지
    미국의 목회 전문가이자 기독교 작가인 조 맥키버(Joe McKeever) 목사는 최근 자신의 칼럼을 통해 "목회자들의 잘못된 행동들은 내가 속한 지난 세대의 목회자들이 해 온 일들"이라 말하고, "우리는 목회자로서의 올바른 역할이 무엇인지 찾고 있는 젊은 목회자들에 대한 책임이 있다"며 "목회자들이 지난 실수를 돌아보고 모범을 제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 '카리스마 미디어' 부대표 스티브 그린(Steve Greene) 박사
    성공하는 조직의 공통점 4가지
    최근 기독교 미디어 그룹인 '카리스마 미디어'의 부대표인 스티브 그린(Steve Greene) 박사가 "탁월한 조직력을 가진 팀의 4가지 공통점"(4 Signs of Team Unity)이란 제목의 칼럼을 발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남을 섬기어
    거룩한 것만을 생각하는 거룩한 사람이게 하옵소서. 세속적인 것을 생각하면 상한 사람이요, 영원한 가치의 것을 생각하고 살면 영원한 생을 사는 사람입니다. 인생의 행복을 원합니다. 어떻게 사느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무엇을 생각하고 사느냐가 중요합니다. 이기주의를 물리치게 하옵소서..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사랑을 느낍니다
    사랑을 느낍니다. 은혜 중심으로 살고 싶습니다. 이것도 은혜요 저것도 은혜입니다. 칭찬도 은혜요 책망도 은혜입니다. 성공도 은혜요 실패도 은혜입니다. 건강도 은혜요 심지어 질병도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입니다. 꽃을 보아도 아름답고, 사람을 보아도 아름답고, 매 시간 사는 것이 아름답습니다. 모든 것이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은혜 안에 늘 살게 하옵소서. 모든 것이 내 공로로 되는 것이..
  • 이스탄불에서 살고 있는 시리아 난민 어린이>
    [生生 성지 이야기] 선지자들의 도시, 시리아 난민들의 안식처가 되다
    지난 12월에는 나그네들의 도시 샨르우르파에 대해 소개를 해드렸었는데요, 이제는 선지자들의 도시로서의 샨르우르파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샨르우르파는 ‘선지자들의 도시’라고도 불리우는데 그 이유는 샨르우르파가 아브라함이 탄생했던 곳이자(이슬람교 주장) 오랜 시간 생활했던 곳이고, 구약성서에 등장하는 욥이 생활했던 동굴과 그의 무덤이 있는 곳이기도 하며, 또한 엘리사 선지자의..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오로지 주님의 법만
    이 세상을 모든 죄악에서 건지고, 죄인들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셨습니다. "때가 찼다.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여라. 복음을 믿어라."(막1:15) 회개하고 죄 사함을 받아 유쾌한 삶을 살게 하옵소서. 행실을 회개하여 믿음을 갖게 하옵소서.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게 하옵소서..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옵소서
    제가 예수님을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또 영생을 얻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하나님께서 주신 능력을 얻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살고, 하나님의 힘으로 봉사하기에 피곤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없다고 사람들이 비난하지만 두렵지 않습니다. 그 비판이 도리어 저의 작은 믿음을 하나님의 믿음으로 정화되게 만들어 줍니다..
  • 난동으로 어지럽혀진 개운사 법당 내부
    '신의 계시' 성당·법당 훼손…한국교회 "잘못된 행위, 어처구니 없는 망동"
    "신의 계시"라며 한 60대 남성이 성당과 절에 들어가 집기를 부수는 난동을 부린 가운데, 한국교회가 이 사건에 대해 우려의 뜻을 밝히고 분명한 선을 그었다. 지난 17일 밤 10시 P씨(64)는 김천시 황금동 천주교 황금성당에 들어가 성모마리아상 2개의 목을 돌로 쳐 부러뜨렸다. 당시 성당 내 사람이 없어서 성당 관계자는 마리아상의 파손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 이어 P씨는 개운사에 들어..
  • 존 파이퍼
    존 파이퍼가 마틴 루터 킹에게 보내는 편지 "당신이 옳았다"
    지난 18일은 미국에서 '흑인 해방운동'의 지도자인 마틴 루터 킹(Martin Luther King, Jr. 1929~1968)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1986년부터 연방공휴일로 지정된 '마틴 루터 킹 데이'였다. 같은날 존 파이퍼 목사가 자신의 기독교 블로그 디자이어링갓(DesiringGod.org)에 마틴 루터 킹 목사에게 보내는 가상의 편지를 공개해 관심을 모았..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성령 안에서 사는 사람이 되어
    평화를 이루어 하나님의 나라의 주인공으로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나라는 성령 안에서 누리는 의와 평화와 기쁨입니다. 형제가 서로 연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독차지하려는 욕심 때문입니다. 사랑과 건강, 재능과 명예를 다 얻었어도 마음의 평화가 없으면 기쁠 것이 없습니다. 서로 화평을 도모하고 서로 덕을 세우는 일에 힘쓰게 하옵소서. 성령 안에서 평화를 얻게 하옵소서. 성령..
  • 김영종 박사(숭실대 명예교수, 행정학)
    [김영종 칼럼] 대한민국의 새로운 안보전략 패러다임(paradigm) 설정이 화급하다
    북한은 2016년 1월 6일 오전 10시에 수소폭탄 실험(4차 핵실험)을 강행하였다. 그 규모가 아직 정확하지 않아 원자폭탄과 수소폭탄의 중간단계에 이르지만 북한당국은 "수소폭탄성공" 이라고 공식적으로 발표하였다. 전세계가 연초에 그야말로 수소폭탄만큼 큰 안보충격을 당하고 말았다. 2013년 3차 핵실험을 한지 불과 3년 만에 세계에 던진 불행한 소식이다. 필자는 3차 핵실험을 단행하였을..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마음이 깨끗하기 원합니다
    마음이 깨끗하기 원합니다. 영혼이 순수하고 섞인 것이 없게 하옵소서. 중심이 깨끗하여 예수님을 자랑하고 싶습니다. 마음이 청결하지 않으면 자기 자랑에 빠지고 속을 태웁니다. 하나님을 뵈올 수 없습니다. 세상을 변화시키기 전에 저 자신을 변화시키게 하옵소서. 저 자신을 바꾸고, 저 자신을 변화시키게 하옵소서...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손을 펴 궁핍한 사람을
    아름다운 꽃을 보기위해 누군가 꽃씨를 뿌리고 가꾸어야 합니다. 이웃에게 자비를 베풀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긍휼을 얻게 하옵소서. 주님을 깊이 사랑하오니 좋은 것으로 저의 소원을 만족하게 하옵소서.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모든 병을 고쳐 주시고..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하나님 말씀에 귀를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게 하옵소서. 다시는 하나님의 형상을 버리고 불의를 좋아하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진리를 지키게 하옵소서. 의로워야 배부른 것을 알게 하옵소서. 의에서 복이 오고 새 사람이 되는 것을 깨닫게 하옵소서. 의에 목말라 생명을..
  • 채영삼
    예수 믿을 필요를 못 느낀다는 청중에게
    교수님, 학생부 전도사로 섬기고 있는데, 아이들이 예수님의 필요를 못느낀답니다...물어보니, 시련이나 고난이 없어 살만해서 그렇대요. 전쟁나면 찾을거래요. 어쩌지요. 어떻게 하면 예수님 믿게 할수 있을까요? 설교 준비하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정말 속상합니다...
  • 채영삼
    [채영삼 칼럼] ‘탐욕’이라는 이름의 시대정신
    들여다보면, '탐욕'이다. 그것이 우리 시대의 '시대정신'이다. 세상은 이 정신을 배신하지 않으려 애쓴다. 부끄러운 것도 잠깐이다. 탐욕에 '이긴 자'가 되는 것이 성공한 자이다. 명예도 평판도 그리 중요하지 않다. '탐욕'에 이긴 자가 되는 것, 그것이 이 시대가 받아 주는 영웅이다. 그래서 오늘 날 교회가 '탐욕'을 숭배하고 실행하면, 그것은 참된 풍요이신 '그 아들'의 복음이 아니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