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 파이어 미니스트리스(Holy Fire Ministries) 설립자 버트 파리아스(Bert Farias)
    성령충만 vs 텅 빈 사람 차이 10가지
    최근 빌리 그래함 목사가 "나는 실패자"라는 자조 섞인 고백으로 화제가 됐다. 사람들과 많은 시간을 보냈을 지언정, 하나님과 시간을 보낸 것이 너무 적기 때문이란 것. 홀리 파이어 미니스트리스(Holy Fire Ministries)의 설립자 버트 파리아스(Bert Farias)는..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예수 예수 귀한 예수 믿음 더욱 주소서
    저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옵소서. 믿음은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 믿음은 능력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 자신의 의지나 결단으로 생기는 일이 아닙니다. 믿음을 더해주시면 주신 일을 잘 감당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행하고..
  • 채영삼
    [채영삼 칼럼] 약자에 대한 배려
    최근 들어 아동학대 피해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통계에 의하면, 불과 5-6년 전에는 1만건 이하였던 것이, 대략 2012년부터 급증하기 시작하여 2014년에는 2배 가까이 증가해 2만 여건에 이르는 것을 볼 수 있다(보건복지부,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누리집 참조)...
  • 패트릭 마빌로그
    교회를 옮겨야 할 때를 아는 방법 4가지
    "교회를 옮겨야 할 때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How do I know when it's time to transfer to another church?) 참 민감한 문제 아닐 수 없다. 교회를 옮기겠다고 상담한다면, 100% 그러지 말라고 할 것이기 때문에. 영국 크리스천투데이 칼럼니스트 패트릭..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그 곳에서 주님 만나 하늘나라 이루고
    하나님의 말씀 안에 살면서 그 믿음으로 행동하게 하옵소서. 기도를 통해 믿음의 힘을 강하게 만들게 하옵소서. 믿음 안에서 회개하고 간절히 구하게 하옵소서. 믿음은 지식이 아닙니다. 믿음은 우리가 바라는 것들을 보증해 줍니다. 볼 수 없는 것들을 확증해 줍니다. 이 믿음으로 하나님의 인정을 받고 싶습니다. 저의 믿음으로 이 세상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되었다는 것을 압니다. 눈에 보이는 것이..
  • 김영한 박사
    [샬롬나비 2016 설날 논평] 한국교회는 감사, 나눔, 섬김을 실천하고 고향교회 방문운동에 참여하여 민족공동체를 이루자
    설날은 음력으로 새해의 첫 날을 기리는 명절이다. 원일 (元日), 원단(元旦), 세수(歲首), 연수(年首), 단월(端月)이라고도 하며, 조심하고 근신하는 날이라 하여 신일(愼日)이라고도 일컫는다. 우리나라에서는 양력 1월 1일이 공식적인 새해의 첫날이지만, 음력을 썼던 전통에 따라 음력 1월 1일을 설날로 한다. 설날은 해(年)의 한 간지가 끝나고 새 간지가 시작되는 날로, '설'은 '설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굳건한 믿음 주셔서 늘 승리하게 하소서
    빛나는 눈길로 마음을 즐겁게 하고 기쁜 소식으로 뼛속을 살찌우게 하옵소서.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고, 좋은 소식을 전하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저의 눈이 밝아져서 마음을 기쁘게 하옵소서. 목마른 사람에게 생수 같은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환경을 탓하지 않고,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여건이 어려워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고, 믿음으로..
  • 톰 레이너
    '새가족'을 다시 교회 안 나오게 하는 7가지
    교회 성장 컨설팅 전문가인 톰 레이너 박사는 "새가족이 다시 교회 안 나오게 하는 교회 첫 방문 후 7가지 후속 조치"(7 Ways NOT to Follow Up With Church Guests)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새가족이 처음 교회에 방문한 후 7가지의 후속조치는 취하지..
  • 테러방지법제정촉국국민운동연합 출범기자회견
    [성명서] 국회는 즉각 '테러방지법' 제정하여 밥값을 제대로 하라!
    파리와 자카르타, 이스탄불의 테러에서 보듯이 테러로부터 안전한 나라는 전 세계 그 어느 곳에도 없다. 이미 IS는 지난 9월 미국 주도의 대테러 활동에 동참하는 62개국을 뽑아 ‘십자군 동맹국’이라고 칭하며 한국을 포함시켰고, 십자군 국가의 시민을 살해하라는 선전·선동 했다. 더욱이 시리아에서 전사한 IS대원의 소지품에서 한국 모 기업의 산업연수생 신분증과 대구교통카드가 발견되었고..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 내가 그를 좋아한다."(마3:17) 예수님께서 세례 받으실 때 하늘에서 들려온 말씀입니다. 저도 평생 그 말씀 속에서, 그 말씀을 들으며 살기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가 성령을 통해서 한 몸이 되게 하옵소서..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은혜와 진리로 영광에 이르게
    예수님을 영접하여 영광에 이르게 하옵소서. 주님을 환영하며 받아들입니다. 말씀이 세상에 계셨지만 알아보지 못하였습니다. 자기 나라에 오셨지만 아무도 맞아주지 않았습니다. 그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셨습니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사랑을 고백할 때
    나를 따르라 하실 때 주님을 따랐습니다. 내게 배우라 하실 때 주님을 배웠습니다. 주님을 알게 하옵소서. 믿음과 주님의 지식을 함께 주시옵소서. 참 지식은 참 믿음에서 비롯되고, 참 믿음은 참 지식과 함께 발전하는 줄 믿습니다. 저의 참 믿음과 참 지식이 합쳐서 저도 고백합니다...
  • 기도하는 손 성경 위 손
    목회자가 인정하기 두려운 7가지
    패트릭 마빌로그는 먼저 "목회자는 공인"이라 말하고, "그가 유명인이든 아니든 모든 목회자들은 그들을 주시하는 성도들의 눈으로부터 자유할 수 없다"면서 "지나친 압박감으로 인해 문제 거리를 숨기려는 경향이 있지만, 그것들을 완벽하게 숨길 수는 없다"고..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서로 고백할 때
    나를 따르라 하실 때 주님을 따랐습니다. 내게 배우라 하실 때 주님을 배웠습니다. 주님을 알게 하옵소서. 믿음과 주님의 지식을 함께 주시옵소서. 참 지식은 참 믿음에서 비롯되고, 참 믿음은 참 지식과 함께 발전하는 줄 믿습니다. 저의 참 믿음과 참 지식이 합쳐서 저도 고백합니다. "선생님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십니다."(마16:16) 일평생의 과제..
  • 크리스천들을 위한 이성교제 10계명
    [CARD묵상] 크리스천들을 위한 이성교제 10계명
    하나님 사랑 안에서 시작되는 교제, 아름다움이 깃든 교제, 아름다움의 교제란 순결하고 서로가 이성이란 책임을 느끼는 분별력을 가지는 교제입니다. 이성간의 인격은 서로의 상호 성장을 위해 존중되어야 하며, 서로 다른 역할과 책임을 배우고 확인하는 계기가 되어야 합니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빛 속에 하나님이
    희망이 참 된 희망이 되게 하옵소서. 희망의 노래를 부르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희망이 옵니다. 희망을 받겠습니다. 힘든 어두움 속에 빛이 비춥니다. 생명이 빛이 어둠속을 비쳤더니 어두움이 그 빛을 이기지 못합니다. 기쁨이 고난 속을 비치게 하옵소서. 고난이 기쁨을 이기지 못할 것입니다. 오늘 어려워도..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성령님을 슬프게 하지 말기를
    언제나 자기 능력에 대해 바른 평가를 갖게 하옵소서. 바울 사도는 자기가 교만하게 되지 못하도록 몸에 가시를 주셨다고 하였습니다. 그것으로 치셔서 교만해지지 못하게 하셨다고 고백합니다. 저에게도 말씀해 주옵소서.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 내 능력은 약한 데서 완전하게 된다."(고후12:9) 그리스도의 능력이 저에게 머무르게 하옵소서..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복음을 받아들입니다
    나의 주가 되시는 예수님께서 저를 이끌어주옵소서. 나의 주관자가 되시어 나를 다스려 주옵소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후에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 고백한 도마를 생각합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주관하여 주옵소서. "하나님께서는 이미 정하신 사람들을 부르시고, 또한 부르신 사람들을 의롭게 하시고, 의롭게 하신 사람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습니다." 모든 수치와 부끄러움에서 건져주옵소서..
  • 최은상 목사 평통기연 사무총장, 사단법인 뉴코리아 운영이사
    [평화칼럼] 신의 한수가 필요한 한반도
    한반도의 복음통일을 위해서 헌신해온 사역자들은 야곱의 절망에 잘 공감할 것 같다. 남북분단은 거대하고 강고한 벽이고 수십 년 기도하고 노력해도 끄떡없이 그대로 서 있는 철벽같이 느껴질 것이다...
  • 채영삼
    [채영삼 칼럼] ‘알라’와 ‘여호와’가 같은 신?
    먼저, IVP에서 이런 책이 출판되었다는 점이 유감스럽다. 검증되지 않았고, 무수한 논란이 야기될 법한 논쟁적인 책, "알라"(미로슬라브 볼프)를 기독교선교단체를 표방하는 출판사에서 펴낼 이유는 없다. 이런 책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IVP가 출판했을 때 가져오는 혼돈과 파급력 때문이다. 물론, 볼프 교수가 이슬람과 기독교 사이에 '정치신학적' 공존을 꾀하려 했다는 그 의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