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미국 장로교단 PCUSA 총회에서 동성애 목사 허용에 이어서 결국 "동성결혼 주례"까지 허용하게 되었다. 물론 기본적으로 동성결혼이 허용된 주에 한하며 목사와 당회가 자신의 양심과 믿음에 의해서 집례를 거부 할 수 있다는 것이 전제가 되긴 하지만 가슴 아픈 일이 아닐 수 없다... 
[김지성 칼럼] 인생 파노라마
한국에서 인기리에 상영된 영화가 있다. '국제시장'이다. 1950년 한국전쟁 당시 함흥 에서 부산으로 피난 온 덕수의 파란만장한 일생을 두시간 정도로 표현한 영화다. 영화는 전쟁, 가난, 이산 가족의 아픔 등을 드러내고 있다. 덕수는 함흥에서 미군 수송선을 타는 과정에서 이산가족이 된다. 부산에 삶의 터전을 잡은 덕수는 남은 다섯식구의 가장으로 고군분투하며 산다. 먹고 살기 위 해 서독.. 
[박은영 영어QT] Attitude of Christ Jesus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과 태도)
Today's Verse: Your attitude should be the same as that of Christ Jesus (Phil 2: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빌 2:5).. ![[심드림의 촌철활인] 영혼에 장미꽃필 고(苦)](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28161/image.jpg?w=188&h=125&l=50&t=40)
[심드림의 촌철活인] 영혼에 장미꽃필 '고(苦)'
어제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매달린 성금요일이었다. 이른 아침 어느 집회에 갔다가 어느 기구한 운명의 한 여인의 인생이야기를 듣고 있다가 감동을 받고 즉석에서 이 그림을 그렸다. 그 여인은 젖 뗄 무렵 동생을 출산하다가 어머니와 동생을 잃는 것으로 인생의 출발부터가 쉽지 않았다고 했다... 
[목회 칼럼] 화내지 않고는 살 수 없을까
지구상에서 화를 내지 않고 살 수 있는 곳이 있을까? 우리는 무엇 때 문에 화를 제일 많이 낼까? 돈, 직장 일, 인간관계, 자녀들, 자신 때문에 등 여러 종류가 있을 것이다. 주위 를 살펴보면 화날 일이 얼마나 많은 가? 그런데 화를 내지 않고 살아야 겠다고 결심해도 잘 안된다. 그것은 우리 마음을 우리 스스로도 잘 조절할 수 없을 때가 많기 때문이다... 
[목회칼럼] 교회와 성전의 사명
교회의 성경적 유래를 보면 제단을 쌓았다는 표현을 구약에서 볼 수 있다. 노아가 방주에서 나아와 제단을 쌓았고 (창8:20), 아브람도 하나님이 지시하는 곳에 도착하여 제단을 쌓았다 (창12:7~8). 다음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하여 광야에 있을 때 하나님께서 성막을 만들어 그곳에서 예배 드리라고 하셨다(창2장 ~40장). 성막에 이어 성전이 등장한다. 솔로몬 임금이 아버지 다윗이 준비.. ![[민종기 칼럼]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다](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2299/image.jpg?w=188&h=125&l=50&t=40)
[민종기 칼럼] 건강한 기쁨의 공동체
레오 버스카글리아(Leo Buscaglia)는 남가주대학교(USC)에서 교육학과 교육심리학을 오랫동안 가 르치고, 학교를 떠난 후 "러브 클래스"라는 사회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젊은이들을 행복하고 즐거운 삶 으로 인도한 학자이다. 그가 쓴 책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는 미국 사람에게 가장 많은 영향력을 미친 100권의 책 중에 하나이기도 하다. 이 책 은 그의 지론을 담고 있는데, 어떻게.. 
[김병규 칼럼] 어디서 무엇을 보고 사느냐가 중요합니다(1)
저는 사순절에는 "고난"과 관련된 책과 정보를 구하여 읽습니다. 내가 먼저 십자가를 묵상하며 기도해야 성도들에게 메시지를 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금년에는 일곱 가지 독특한 관점에서 십자가의 의미를 설명하는 "다시 보는 십자가"라는 책을 보았습니다... 
[이기범 칼럼] 말을 아끼고 침묵합시다
마음을 다하여 깊이 사랑하고 있는 사람은 말이 많지 않습니다. 사랑 없는 가벼운 사람이 말이 많습니다. 너무 슬픈 사람은 울지도 못합니다. 말도 사라집니다. 하나님께 집중하여 기도를 많이 하는 분들은 교회에서 말이 별로 없습니다. 하나님께 이미 충분하게 의사표현을 했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하소연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 것입니다... 
[김칠곤 칼럼]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팀웍
남녀가 서로 만나 결혼을 하면 대부분 자녀를 갖게 되고 그들과 함께 가정을 이루어간다. 가정은 공동체를 이루고 있기에 그 속에는 리더십과 하나되는 연합이 필요하다. 가정을 이끌어가는 리더십은 시대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근본적인 가정의 리더십에는 큰 변화는 없다. 하지만 시대에 따라 문화가 발달이 되기에 리더십을 바라보는 시각도 달라진다. 현대사회는 부모가 자녀를 양육하는데 있어서 3가.. 
[김종민 칼럼] '두 국민 전략' 언제까지
'우리'라고 하는 말만큼 안정을 주는 말이 없다. 별 의미 없는 집이라는 단어에 우리라는 말을 갔다 붙이면 '우리 집'이 된다. 그 순간 이 말은 소유의 개념이라기보다는 안정을 주는 단어가 되고, 그 가치는 다른 것과 비교할 수 없다. '우리'라는 말은 동질성, 안정감을 기반으로 한 말이다. 우리라는 말 앞에서는 가족과 같은 동질성을 느끼고 덜컥 무장 해제가 되는 느낌이다. 그래서 그런지 말.. 
[김칠곤 칼럼]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대학시절에 방학이 되면 친구들과 바다나 산으로 놀러 가는데 있어서 꼭 가져가는 것이 있었다. 그것은 먹을 음식물들, 기타 혹은 카세트 테이프를 집어넣을 수 있는 녹음기다. 야외에서 잊지 못할 기억은 꽁치 통조림에 김치를 집어넣어 김치찌개를 끓여 먹는 것이었으며 저녁에는 모닥불을 피워놓고 기타를 치는 친구의 인도에 의해 대중가요를 부르는 것이다... 
[강정훈의 성서화 탐구] 땅 위에 사는 자들은 화(禍) 입으리라
요한은 넷째 천사가 나팔을 분 후 해와 달과 별의 삼분의 일이 빛을 잃는 끔찍한 자연계의 파멸이 진행되는 가운데 어두운 하늘을 날아가면서 "땅 위에 사는 자들은 화를 입으리라"고 세 번이나 외치는 독수리의 큰 소리를 들었다. 요한은 인간들이 지상에서 경험할 중대한 세 가지의 화인 지옥의 고통을 환상으로 보게 되었다... 
[신윤일 칼럼] 잊혀진 가방
전 세계적으로 인정하고 있는 공신력 있는 선교단체 중 하나가 영국에 본부를 두고 있는 WEC입니다. 이 선교단체에서 몇 년 전에 다큐영화를 만들었습니다. WEC 선교사들의 선교 사역을 담은 감동있는 영화였습니다. 그 곳에 등장한 선교사님들은 하나 같이 감동을 주는 삶을 살았습니다... 
[이기범 칼럼] 건강한 교회와 병든 교회
병든 교회에는 복음은 없고 교리만 있습니다. 예수님이 나를 불쌍히 여기셔서 내가 받게 될 형벌을 나대신 십자가에서 받으시고 죽으셨다는 사실에 감격하는 사람만이 복음의 사람입니다. 이런 성도들이있는 교회는 감사의 눈물이 있습니다. 죄사함의 기쁨이 있습니다. 용서합니다. 상대방의 잘못을 보고함께 슬퍼합니다... 
[김병규 칼럼] 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를 봐야
영국의 오래된 명문 가문의 한 부자가 자녀 없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지방정부는 고인의 유언에 따라 그 집의 재산을 정리하여 사회에 환원하기로 했습니다. 그리하여 고택의 모든 물건들을 경매에 붙이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고택의 물건을 구경하기 위해 몰려들었습니다. 경매가 시작되기 전 어떠한 물건이 있는지 선을 보였습니다. 사람들은 신기해하며 제각기 갖고 싶은 귀한 물건들을 마음속으로 점찍어 .. 
[이기범 칼럼] 건강한 교회와 병든 교회
병든 교회에는 복음은 없고 교리만 있습니다. 예수님이 나를 불쌍히 여기셔서 내가 받게 될 형벌을 나대신 십자가에서 받으시고 죽으셨다는 사실에 감격하는 사람만이 복음의 사람입니다. 이런 성도들이있는 교회는 감사의 눈물이 있습니다. 죄사함의 기쁨이 있습니다. 용서합니다. 상대방의 잘못을 보고함께 슬퍼합니다... 
[조덕영 칼럼] 토성 위성의 온천 발견과 외계 생명체에 대한 단상
최근 네이처지를 통해 토성의 위성에 해저 온천을 발견했다는 논문이 소개돼 화제다. 지난 3월 12일 미국과 일본 등의 공동연구진은 토성의 수십 개 위성 가운데 하나인 '엔켈라두스'에서 온천을 발견했다. 위성에서 이산화규소 입자가 발견됐는데, 이는 섭씨 90도 이상 뜨거운 물에서 만들어지는 것. .. 
[손상웅의 선교역사칼럼] 건강진단서 합격한 유안심 선교사
유안심은 조선여전도회연합대회가 파송한 4번째 여선교사다. 1936년 중국에 세 명의 여성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었던 본 대회는 한 명의 여선교사를 더 파송하기로 결정하였고 1937년 유안심이 파송받는다... 
[조성노 칼럼] 사순절에 듣는 바흐의 수난곡
3월 21일이 요한 세바스챤 바흐(Johann Sebastian Bach, 1685-1750)의 330회 생일이었습니다. 사순절 기간에 태어나서 그런지 바흐는 살아생전 여러 편의 수난곡을 만들었습니다. 총 다섯 편으로 알려져 있는데 현재는 <요한수난곡>과 <마태수난곡> 두 편만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